"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아웃소싱 주력"
- 신화준
- 2006-02-01 16: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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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제품 아웃소싱 전문기업 'SY팜텍'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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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신규 의약품과 신기술을 국내제약사와 도매업체에 아웃소싱하는 전문기업이 설립되어 귀추가 주목된다.
해외제품 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설립된 'SY팜텍(대표이사 최수영)'은 미국·영국·러시아·인도 등의 사업 파트너를 바탕으로 국내 제약과 도매업체들에게 신규 의약품 아웃소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1일 밝혔다.
SY팜텍은 주요사업으로 국내제약사와 도매업체들이 국내외 제약사·대학·연구소 등이 보유한 신기술과 신규 의약품에 대한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일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 전했다.
이를 위해 회사내 자체적인 전문 기술 고문 조직을 육성해 이를 바탕으로 기업·학교·연구소간에 기술가교(Technology Bridge)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SY팜텍의 최수영 사장은 "신규 기술이나 신규 제품의 새로운 시장을 기술 보유자와 고객과 연결시켜 상업화의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며 "기술 아웃소싱은 고객들의 필요성 및 시장 환경에 많이 좌우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영업을 할 것"이라 전했다.
이어 최 사장은 "SY팜텍은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신규 물질에 대한 다양한 정보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신규 의약품에 대한 데이타를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Y팜텍은 이미 SK제약에 영국 제약회사의 편두통 치료제 국내 영업권 이전과 국내 M약품에 미국 제약회사의 항암 보조 치료제 기술이전 등의 성과를 올린 바 있다.
또한 미국의 여드름 치료제 등 15개 제품, 캐나다 알러지성비염 등 9개 제품, 인도 항구토제 8개 제품 등에 대한 기술 아웃소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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