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 레지던트 독극물 마시고 자살
- 정웅종
- 2006-02-01 16:50: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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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모대학병원 3년차 전공의...뚜렷한 동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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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모 대학병원 여자 레지던트가 독극물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일 광주동부경찰서와 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시께 광주 모 대학병원 소아과 레지던트 3년차인 김모(27)씨가 독극물을 마시고 신음 중인 것을 간호가 발견, 응급처치를 취했으나 사건발생 4일만인 31일 끝내 숨졌다.
경찰은 김씨의 자살동기가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작년말 안과수술을 받고 눈부심 등을 호소했다는 점을 들어 일부에서는 수술부작용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지만 정확한 이유는 경찰조사가 끝나봐야 나올 예정이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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