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 부당청구 사례 8건 접수·조사중"
- 홍대업
- 2006-02-03 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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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보상금 50∼100만원 지급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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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3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의료급여 부당청구 사례가 8건 접수됐으며, 현재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가운데 지방 소재 한 정형외과의원과 문전약국이 가짜 환자만들기와 진료일수 늘리기 등의 편법으로 1억원대의 부당청구한 사례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현재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결과에 따라 50∼100만원 정도 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신고보상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전국 시·도와 관련단체에 공문을 발송하는 한편 리플렛을 제작·배포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건강보험공단에서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발송하는 연간 급여일수 통보서에 홍보 문구를 삽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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