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보조제 사용시 흡연하면 부작용 위험"
- 정시욱
- 2006-02-05 20:27: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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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보원, 패치나 껌 등 모든 제품 대상...완전금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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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활황을 맞고 있는 껌, 패취 등 금연보조제들에 대한 부작용 우려가 제기돼 관련 시장 매출에 큰 여파가 미칠 전망이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5일 금연보조제와 관련해 소비자경보를 발령하고 니코틴 성분이 담긴 패치와 껌, 사탕 등을 사용하면서 담배를 피우면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금연 보조제를 사용할 때는 흡연량을 서서히 줄이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금연을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소보원에 따르면 시중 니코틴 함량 금연보조품은 니코틴 함유량이 최대 57㎎에 달해 이를 사용하는 중에 10분 동안 담배를 피운다면 일시적으로 니코틴 과용량 상태가 된다.
또 니코틴 과용량 상태에서는 구토나 어지럼증은 물론 중추신경계나 심혈관계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운전중이거나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은 이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고 임신부나 임신 예정인 여성, 모유수유 여성도 니코틴 성분의 금연보조제 사용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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