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야간가산 냉가슴.."국민설득 나서라"
- 정웅종
- 2006-02-13 06: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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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분회, 대책마련 촉구...약사회 "특단대책 없다"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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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이호선 회장은 "오히려 회원간 위화감만 조성되고 있다"면서 "정부가 주는 것도 못 받아 먹고 있다"고 지역약사들의 불만을 대변하고 나섰다.
이 회장은 "의원에서도 (야간시간 환원)적용을 꺼리는 입장에서 약국이 어떻게 대놓고 받겠느냐"며 "약사회 차원에서 특단의 대책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제도 시행에 대해 모든 약국들이 동일하게 적용하면 문제될 게 없지만 눈감는 회원, 비켜가는 회원, 철저히 받는 회원 등 또 다른 위화감의 요인이 되고 있어 큰 문제라는 지적이다.
서울시약 정명숙 이사도 "약제비가 9,800원이면 본인부담금이 1,500원인데 야간가산이 적용되면 본인부담이 2배인 3,000원으로 늘어난다"면서 "이 약국 저 약국이 왜 틀리느냐는 환자 항의가 끊이질 않는다"고 거들었다.
9일 열린 대한약사회 최종이사회에서도 이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다.
건의에 나선 대구시약 구본호 회장은 "모든 약국들에서 이번 야간가산 적용을 두고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며 "약사회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문제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가 부족했다는 것"이라며 "전체 약국에 홍보팜플렛을 제작, 적극적인 국민설득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같은 약국가의 요구에 약사회는 뾰족한 대책이 없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약사회측은 "현재 이와 관련된 대책은 없다"면서 "그렇다고 마냥 약국가의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어 뭔가 해결책을 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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