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관계 얽힌 당면현안, 큰 틀에서 풀자"
- 홍대업
- 2006-02-19 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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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재진 복지부차관, 17일 취임사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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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변재진 차관은 지난 17일 "복지지출을 확충해 나가되 효율적인 복지, 지속가능한 복지, 성장 친화적인 복지를 찾아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변 차관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 대신 취임사만을 내고 "복지지출이 경제·사회적으로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납세자에게 복지지출이 효율적으로 쓰여진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변 차관은 또 "복지부가 정부 부처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국정의 중심에 있다"면서 "복지부가 가지고 있는 자원과 정책수단을 고려하지 않고는 거의 모든 사회·경제부처의 논의가 무의미할 정도"라고 역설했다.
이에 따라 변 차관은 "그동안 복지부는 보건의료와 건강보험 등 국민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수행하기 때문에 늘 현안이 많고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혀 있다"면서 "어렵더라도 조금 더 시선을 국민 전체에 두고, 현안에 대해 장기적인 비전과 목표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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