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씨 "한의계 재도약 발판 만들겠다"
- 홍대업
- 2006-02-21 11: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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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협 회장 선거 출사표...양·한방 감기전쟁 선봉장 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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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특히 "지난해 양방 의료계와의 일명 '감기전쟁'을 주도하며 중앙회 보험이사 시절부터 부회장에 이르기까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개원 한의사의 권익보호에 앞서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금 한의계는 매우 어렵고 또 중요한 순간에 있다"면서 "이번 선거는 앞으로 한의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회원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고 고민하는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난 시간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거듭날 준비를 해야 한다"면서 "혹 패배감에 빠져있는 회원이 있다면 이번 선거를 통해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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