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서울대, 원내사용 첫발주분 공급원활
- 최은택
- 2006-03-20 14: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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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채기' 논란 연계 우려 불식...일부 품목은 여전히 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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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채기' 입찰논란과 관련 일부 도매상이 산재병원과 서울대병원에 의약품을 제 때 납품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으나, 첫 발주분에 대한 공급은 차질 없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산재의료원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납품계약 도매상에 발주한 첫 발주 물량이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제 때 공급이 이뤄졌다.
산재의료원 측은 이와 관련 "산하 병원에서 의약품 납품 지연에 따른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측도 "몇몇 품목외에는 전체적으로 공급에 차질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업계 일각에서는 "산재의료원의 일부 총판품목과 서울대병원의 몇몇 대형품목들에 대한 공급부분은 여전히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더 지켜볼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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