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차입금 조기상환...무차입 경영 선언
- 박찬하
- 2006-03-27 11: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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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권 차입금 2억3000만원 상환 "원가절감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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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이 2억3000만원의 금융권 차입금 전액을 조기상환함으로써 무차입 경영을 실현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원은 지난해 말까지 차입금 의존도 0.41%, 부채비율 25.8%의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차입금 상환으로 이자비용을 없애 원가절감을 이룰 수 있게 됐다.
백승호 대표는 "내실경영 성과를 R&D 투자로 환원해 연구개발 위주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은 2008년까지 매출 1000억을 달성한다는 중장기 비전을 설정했으며 내년 중 임상 3상까지 완료해 허가 신청 중인 소염 진통신약 DW-330 등 신약을 발매할 예정이다.
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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