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약 '크레스토' 최근 신처방 급증
- 윤의경
- 2006-03-30 02: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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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심장학회 동맥폐색 역전효과 발표가 영향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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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가 고지혈증약 크레스토(Crestor)를 시판한 이래 3월 17일로 마감하는 주에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되어 그 주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된 임상결과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근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고지혈증약 신처방에 대한 크레스토의 점유율이 8.2%, 총 스타틴 계열약의 총 처방에 대한 크레스토의 점유율은 7.2%로 이전에 비해 껑충 뛴 것으로 조사됐다.
3월 13일에 미국심장학회에서 크레스토가 관상동맥의 플랙 축적을 역전시킨다는 ASTEROID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 처방증가는 새로운 임상결과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고지혈증 치료제로서 아테롬성 경화증을 역전시킨 것으로 보고된 약물은 없어 이런 크레스토의 특성은 경쟁적 이점으로 작용할 전망.
아스트라제네카는 야심차게 크레스토를 발매했으나 안전성 문제로 고전하면서 크레스토의 연간매출액은 기대 매출액이었던 30-40억불에 훨씬 못미친 12억불선에서 주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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