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신약 인프라 구축사업' 전개
- 정시욱
- 2006-04-05 09: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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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GMP GLP GCP 등 기반 마련해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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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국가전략사업으로 범정부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약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신약인프라 구축사업’을 2007년부터 수행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신약에 대해 정부 차원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범부처 신약개발 R&D 전략’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식약청에서는 2007년부터 1단계 5개년 계획으로 신약개발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세부적인 추진전략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범부처 신약개발 R&D 전략”을 마련키로 하면서 부처별 특성을 고려해 각 부처에 신약개발 단계에 따른 역할을 부여, 핵심적인 인프라를 확충하고 신약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기로 한 것.
국가중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의약품심사자, 개발자뿐만 아니라 의약품을 사용하는 의료인과 환자 등 의약품 인력의 전문성을 확충하도록 하는 내용과 의약품허가제도의 효율화, GMP& 8228;GLP& 8228;GCP 등 기반구축을 위한 내용이 포함된다.
이번 추진계획은 신약의 허가를 담당하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본격적으로 신약개발의 지원계획을 마련하고자 한 점에서 개발이 직접 실용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마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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