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럭스토어업체, 제휴약국 찾기 골머리
- 강신국
- 2006-06-21 07: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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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tore·GS왓슨스, 임대·가맹약국 계약에 '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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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독자적인 의약품 취급이 불가능한 드럭스토어 업체들이 임대 혹은 가맹약국 선정에 애를 먹으면서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즉 드럭스토어 사업에 대해 관망하자는 약업계의 분위기와 약사사회의 보수적인 정서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총 33개의 가맹약국을 보유하고 있는 코오롱 W-Store도 약사들의 문의는 꾸준하지만 상권 및 유동인구 등 드럭스토어 입지에 맞는 약국 찾기는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또한 W-Store는 기존 약국에 입점하는 형태라 타 업체에 비해 점포개설은 자유롭지만 약국의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전제로 하고 있어 약사들도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과의 제휴에 상담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GS왓슨스도 직영점내에서 운영될 임대약국 입점에 혈안이 돼 있다.
GS왓슨스는 오는 20일 안양 범계역 상업 지구에 7호점을 오픈한다. 임대약국 입점도 확정됐다. 그러나 8호점으로 기획중인 목동점내에서 임대약국을 운영할 약사 찾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GS왓슨스 관계자는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약사 파트너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며 "약사들이 타 업체들과 GS왓슨스의 차이점을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반면 드럭스토어 업계의 선발 주자인 CJ올리브영은 느긋한 입장이다. 임대를 원하는 약사가 있을 때만 약국을 입점하겠다는 정책 때문이다.
현재 올리브영 점포에 입점한 약국은 신사, 충무로, 이대, 강남화인타워, 돈암, 선릉, 신촌 등 총 7곳이다. 전체 직영점 대비 임대 약국수는 20%대를 웃도는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상당수의 약사들이 드럭스토어 확장에 위기감을 나타내고 있다"며 "보수적인 약사들의 정서상 의약품이 주가 되는 진정한 의미의 드럭스토어 안착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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