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약대 학비 913만원...충북약대 400만원
- 강신국
- 2006-09-04 09:57: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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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전국 약학대학 학비현황 발표...여대가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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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4일 각 4년제 대학 계열별 연간 학비현황(수업료+기성회비)을 포함한 2006년 고등교육기관 교육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약대 중 가장 학비가 비싼 곳은 이화여대로 충북대 약대 연간학비인 400만원보다 무려 1.2배나 높았다.
이어 숙명여대 약대가 909만원, 동덕여대 약대가 886만원으로 여자대학들의 학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한 영남대 약대는 867만원으로 남여공학대학 중 가장 높았고 ▲대구카톨릭대 약대 832만원 ▲삼육대 약대 817만원 ▲성균관대 약대 787만원 ▲중앙대 약대 781만원, ▲덕성여대 약대 778만원 ▲경희대 약대 767만원으로 조사됐다.
경성대 약대는 703만원 조사됐고 ▲우석대 약대 690만원 ▲조선대 약대 681만원 ▲원광대 약대 679만원으로 나타나 호남지역 약대들의 학비가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했다.
국립대 중에서는 서울대 약대가 626만원으로 가장 학비가 비쌌다. 이어 ▲충남대 약대 468만원 ▲전남대 약대 425만원 ▲부산대 약대 417만원 ▲충북대 약대 4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강원대 약대는 집계가 이뤄지지 않아 순위에서 빠졌다.
의과대학의 경우 포천중문의대가 1,055만원, 연세대 의대 1,031만원, 가천의과대학 1.016만원으로 나타나 의대에서 1년간 수업을 받으려면 1,000만원이 넘는 학비가 들어가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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