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산하 식품안전처 신설, 식약청 폐지
- 정현용
- 2006-10-17 19: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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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회의, 정부조직법 개정안 의결...정기국회 상정 예정
정부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을 폐지하고 새로 식품안전처 설립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정부는 17일 서울 광화문 종합청사에서 한명숙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국무총리 소속으로 식품안전처를 신설해 농·수·축산물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식품안전관리 업무를 관장토록 할 방침이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청을 폐지하는 대신 의약품 관련 업무는 보건복지부 소속으로 재편된다. 정부는 각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이번 개정안을 정기국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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