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말라리아 예방·치료약 '말라론' 출시
- 정현용
- 2006-10-18 17: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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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약제 대비 내성 및 부작용 발현율 낮아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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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말라론은 간성분열체단계와 혈액감염담계에 모두 작용하는 제품으로 두 제제가 복합돼 내성 발현율이 낮다는 것이 특징.
이에 따라 최근 미국 질병관리센터는 말라론을 기존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 메플로퀸 내성지역에 1차 예방약으로 권고한 바 있다.
말라론은 임상에서 기존 약제인 메플로퀸과 비교해 전체 부작용 빈도가 낮고 예방요법으로 투여시 위약 투여군과 유사한 비율로 이상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말라론은 말라리아 예방 목적으로 복용할 경우 메플로퀸이 여행 1~2주전부터 여행 후 4주 가량의 복용기간을 필요로 하는 것에 비해 출발하기 1일 내지 2일전부터 여행 후 1주일까지 복용하면 되기 때문에 더 편리한 장점도 있다.
치료시에는 성인기준으로 말라론 4정을 3일간 복용해야 한다. 말라론은 전국 보건소, 종합병원, 해외여행 클리닉 등에서 처방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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