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간호사에 어울리는 연예인 1위
- 홍대업
- 2006-10-18 17: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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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협, ‘간호사 이미지’ 설문조사...이보영 2위- 한혜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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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최근 한국갤럽에 의뢰, 19세 이상 남녀 1,031명으로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김씨가 간호사에 어울리는 연예인 1위에 등극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4.2%가 김씨가 간호사로 가장 잘 어울린다고 응답했으며, 이보영씨(16.6%), 한혜진씨(14.4%), 최 란씨(10.2%), 똑순이 김민희씨(8.7%)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차지한 김씨의 경우 30∼50대 연령층과 남녀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인 이씨는 20대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김씨는 인기 드라마 ‘종합병원’과 ‘보고 또 보고’ 등에서 간호사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던 것이 이번 조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드라마 ‘종합병원’은 간호사 역할과 병동상황 등이 비교적 정확하고 사실적으로 그려져 간호사들로부터도 호응을 얻었던 작품이며, ‘보고 또 보고’는 당당하게 자기 삶을 개척하는 밝고 건강한 전문직 여성의 이미지를 잘 그려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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