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15회 유재라봉사상에 이광희·이정자씨
- 박찬하
- 2006-10-20 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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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재단 시상식 개최, 벽지 초등교사-보건진료소장으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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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배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사회에 대한 봉사와 열정이 가득했던 유재라 여사의 뜻을 이어 받아 남은 생애도 계속적인 봉사와 사회활동을 이어가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9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한 이광희씨는 산촌벽지 학교에 근무하면서 벽지 어린이들의 소질계발을 위해 봉사했다고 재단측은 밝혔다.
또 이정자 소장은 1977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주민의 소외감 해소와 건강유지 증진에 기여하는 등 지역 내 보건진료 발전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재라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장녀인 유재라 여사를 기리기 위해 지난 92년 제정된 상으로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여성인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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