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3사분기 매출증가 12% 이익성장
- 윤의경
- 2006-10-21 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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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매출, 이익 지속성장 기대...백신신약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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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의 3사분기 이익이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12% 증가한 18.7억불(한화 1.8조원), 매출은 13% 증가한 94.8억불(9.1조원)을 기록했다.
노바티스의 제약사업부의 매출은 57.8억불이었으며 매출성장의 원동력은 심혈관계 약물, 항암제. 신경계 약물이었다.
유방약인 페마라(Femara)의 3사분기 매출은 39% 성장한 1.89억불을 기록했으며. 고혈압약 디오반(Diovan)은 18% 성장한 10.9억불, 백혈병약 글리벡(Glivec)은 19% 성장한 6.53억불을 기록했다.
화이자의 다니엘 배셀라 회장은 올해 9개월간 경영실적이 강세였다면서 앞으로도 매출과 이익이 역동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노바티스는 작년 제네릭 제약회사인 헥살(Hexal)과 이온(Eon)을 인수한 것에 이어 올해 중반 이후에는 백신회사인 카이론(Chiron)과의 합병을 진행해왔다.
노바티스는 현재 3상 단계에 있는 세포배양 방식의 새로운 독감백신에 대해 기대하면서 세포배약 방식의 독감백신이 보다 믿을만하고 제조기간도 짧아 보다 신속하게 독감 유행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목요일 노바티스는 일본에서 동물건강 사업부의 입지를 넓히기 위해 산쿄 라이프테크의 동물건강사업부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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