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 관절염약 발암위험성 과대경고돼
- 윤의경
- 2006-11-09 01:25:1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휴미라''레미케이드' 발암, 감염증 위험은 2배 가량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사용되는 바이오텍 약물인 휴미라(Humira)와 레미케이드(Remicade)의 발암 및 감염증 위험이 실제보다 과대 경고됐다는 연구결과가 JAMA에 실렸다.
휴미라와 레미케이드는 모두 면역계의 TNF-alpha에 작용하는 약물로 자가면역질환에 사용되는 대중적인 류마티스 관절염약.
지난 5월 휴미라와 레미케이드가 결핵같은 감염증 및 암에 걸릴 위험을 3배 가량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의학전문지에 발표되면서 FDA는 이런 내용을 이들 약물의 라벨에 표기하도록 조처한 바 있다.
미국 로체스터의 메이요 클리닉의 에릭 매터슨 박사와 연구진은 지난 5월 발표된 자료와 이전에 고려되지 않은 다른 연구를 종합해 완전히 재분석했다.
그 결과 휴미라와 레미케이드는 발암 위험을 2.4배 높이고 감염증 위험은 1.8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 약물이 사용되지 않은 경우보다 위험은 증가했으나 위험의 정도는 약 2배 가량인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연구진은 면역계를 변화시키는 약물은 잠재적으로 발암 위험이 있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라면서 이전에 조사되지 않은 동일 계열약인 '엔브렐(Enbrel)'에 대해서도 이런 위험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시장은 점점 확대되는 추세. TNF-alpha에 작용하는 약물은 류마티스 관절염 이외에도 건선증, 궤양성 장염, 기타 자가면역질환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은행엽·도베실산·실리마린 급여재평가 이달 건정심 상정
- 2근로자의 날→올해부터 '노동절'…조제료·임금 가산 적용
- 3'신제품 가세' K-신약 놀텍, 처방시장 강세…이유있는 노익장
- 412세 남학생, HPV 무료 접종…"5월부터 신규 시행"
- 5성장호르몬제 소그로야 급여기준 신설...누칼라 교체투여 허용
- 62단계 사업 돌입한 국가신약개발사업단…성과 창출 본격화
- 7보건용 마스크 '사용기한 조작' 일당 검거…제조사도 속여
- 8“면허 범위 법대로”…실천약, 복지부·식약처·약사회 비판
- 9"콜드체인은 품질 인프라"...템프체인 글로벌 공략 속도
- 10SK케미칼, 저용량 3제 고혈압복합제 '텔암클로'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