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이상 제약 13곳, 전체매출의 55%
- 박찬하
- 2006-12-29 07: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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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업체 매출비중 '상승'...회전일은 132일로 대폭 줄어
|제약협회, 2006 제약산업 통계집|
연매출 2,000억원 이상 상위 제약사들의 매출비중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협회가 최근 발간한 '2006 제약산업 통계집'에 따르면 연매출 2,000억원 이상 업체는 총 13개며 이들의 매출총액은 4조2,266억여원으로 전체의 55.7%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직전해에는 2,000억원을 넘긴 업체가 9개였으며 이들이 42.5%인 2조9,257억원을 기록해 상위업체들의 매출 점유율이 점점 더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매출 1,000억원 이상인 업체는 조사대상 84곳 중 20곳에 불과했으며 500억원~8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업체가 이와 비슷한 16곳이나 돼 중소규모 제약업체들이 난립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제약산업 종사자 수는 총 6만5,003명(업체수 796곳)이었으며 이중 영업직이 35.2%인 2만2,915명, 생산직이 31.8%인 2만728명, 사무직이 18.7%인 1만2,183명이었으며 연구직은 8.5%인 5,555명 수준에 그쳤다.
56개 상장제약사의 연구개발비 총액은 3,39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5.28% 수준을 유지했는데 유가증권시장 상장업체(37곳)가 5.47%인 3,127억원을 투입했고 코스닥(19곳)은 3.78%인 267억원에 불과했다.
광고비는 동아제약이 302억원을 투입해 1위를 기록했으며 일동제약(272억원), 유한양행(187억원), 명인제약(173억원), 동국제약(142억원) 등 순으로 나타났다.
다국적사 중에서는 한국와이어스(44억원)가 13위를 기록해 광고비 집행 상위업체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경로별 매출비중을 보면 제약-도매간 거래가 39.5%로 가장 많았고 병원·관납이 21.6%로 뒤를 이었다. 약국은 19.6%를 기록해 오히려 병원·관납에 뒤졌다.
1991년 207일이던 매출채권 회전일은 2005년 절반수준인 132일로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고 자기자본 대비 순이익률도 12.5%를 기록해 전반적인 경영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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