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기능 진단, 이제는 휴대폰으로 한다
- 강신국
- 2007-01-11 10: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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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연 정봉현 박사팀, 간세포 효소 측정 진단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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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센서를 휴대폰에 연결해 실시간으로 간세표 효소 수치를 측정하는 진단전화가 개발됐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 바이오나노연구단 정봉현 박사팀은 휴대폰을 이용해 간기능을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GOT는 Glutamine oxaloacetic Transaminase, GPT는 Glutamine Pyruvic Transaminase의 약자로 간세포 안에 들어있는 효소임. 간질환이 발생할 시 혈액 속 GOT, GPT 수치가 증가하게 되는데 혈청학적 GOT/GPT 검사의 경우 40~50 unit 이하는 정상, 100 unit 이하는 만성간염, 지방간, 간경변, 간암, 100~500 unit은 만성간염, 알콜성 간염, 500 unit 이상은 급성간염의 질환을 나타낸다.
GOT, GPT란?
연구팀은 간 기능 진단폰 기술로 국내외에 특허를 출원했고 기술 상용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연구팀 정봉헌 박사는 “이번 기술은 간 기능을 휴대폰을 이용해 상시 모니터링 함으로써 간 건강 유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박사는 “특히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휴대폰을 이용하여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함으로써 국내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분야의 경쟁력 확보도 가능해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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