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공급부족 의약품 '제약사 보고 의무화' 시행 예고
- 이정환
- 2023-10-23 06:49: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급 중단약 약국 재고 단속...민관협의체서 논의
- 생산·수입·공급 중단 넘어 부족 사태도 보고할 필요성에 공감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현재 생산·수입·공급 중단 현황 보고 의무화를 넘어 공급 부족 상황도 보고할 수 있게 해 일선 약국가 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행정처분으로 공급이 멈추는 의약품의 약국 재고를 단속하지 말고 처방을 제한하라는 지적에 식약처는 민관협의체에서 논의하겠다는 원론적 답변을 내놨다.
22일 식약처는 강은미 정의당 의원과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면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의원들은 의약품 공급 중단이 보고된 즉시 의약품안전나라 시스템에 반영될 수 있게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재는 제약사가 공급 중단 계획을 보고하면 보고 내용의 사실 확인, 해당 의약품의 공급 필요성, 대체약 유통 여부 등을 검토해 분기별로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식약처는 향후 더 신속하게 공급 중단 정보를 공개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수요량 급증에 따른 부족을 제외한 모든 의약품의 공급 부족에 대해서 보고를 의무화하라는 지적에 식약처는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행정처분으로 의약품 공급이 제한되면 해당 의약품 재고를 확보하는 약국을 단속하는 대신 처방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식약처는 민관협의체에서 논의하겠다고 피력했다.
식약처는 "의약품 생산·수입·공급 중단 뿐만 아니라 공급 부족에 대해서도 보고를 의무화할 수 있게 개선할 것"이라며 "(공급 중단 약국 재고 단속에 대해서는)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식약처, 의사협회, 약사회, 제약협회, 유통협회, 심평원 등이 참여하는 수급불안정 개선 민관협의체에서 대응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품절 악용하는 제약·도매…약사들 "이건 아니잖아"
2023-10-19 18:16
-
복지부 "품절약 DUR 알림 법제화 위해 국회 협의"
2023-10-20 06:26
-
서울 강서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품절약 대책 논의
2023-10-19 13:42
-
수급 불안정 약, 심평원 유통분석 적극 활용 당부
2023-10-18 20:57
-
복지부 "품절약 해결 위해 민관협의체 운영하고 약가 인상"
2023-10-17 18:2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전통제약, 올해 R&D 투자 확대…약가인하 위기 정면돌파
- 2"진작 도입했어야"…28년차 약사의 오토팩 15년 사용 후기
- 3야간가산 착오청구 점검 대상 약국 174곳…통보 받았다면?
- 4[기자의 눈] 다품목 제네릭·CSO 리베이트 쇄신의 골든타임
- 5올해 소포장 차등적용 품목 1650개…예외 인정 늘어날까
- 6"사실상 강매" 약국 울리는 제약사 품절 마케팅
- 7네트워크 약국 방지법 11월 시행...약사법 국무회의 통과
- 8흑자·신약·저가주 탈피…지엘팜텍의 주식병합 승부수
- 9피타바스타틴1mg+에제티미브 복합제 시장에 대원 가세
- 10기넥신 처방액 3년새 49% 상승…이유있는 늦깎이 전성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