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용-연령금기 성분 100여개 추가될 듯
- 강신국
- 2007-06-26 17: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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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국회서 밝혀...금기성분 자동 차단 프로그램도 도입
보건복지부가 병용-연령대 금기를 자동 차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또 금기성분을 100여개 정도 더 확대할 방침이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 의에서 김병호 의원(한나라당)이 질의한 병용-연령대 금기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복지부 이영찬 의료정책본부장은 "하반기에 병용-연령대 금기약물이 자동 차단되는 프로그램을 도입할 것"이라며 "예산 투입보다는 규정과 시스템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또한 "용역결과를 검토한 뒤 올해 안으로 병용-연령대 금기 성분을 약 100개 정도로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병용-연령대 금기 약물은 총 228개로 병용금기 204개 성분, 연령금기 24개 성분이다.
한편 복지부는 최근 국회에 보고한 자료에서 복지부장관이 정한 병용금기(204개 성분) 및 연령금기(24개 성분) 의약품에 대한 의약사의 처방조제금지 의무화와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조항 신설을 위한 법개정 작업을 올해 중 추진하겠다고 보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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