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보고체계 강화...감시센터 3곳 추가
- 박찬하
- 2007-07-11 10: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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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충청·호남·영남권 지정...의약사 교육 활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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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11일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중인 지역약물감시센터를 전국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기관은 충청권 단국대학교병원, 호남권 전남대학교병원, 영남권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으로 2006년 지정된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아주대병원 등 수도권 지역 3개 기관과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전국 규모의 지역약물감시센터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식약청은 이들 기관을 통해 의약사들에게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는 등 긍정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이들 기관들은 해당 병원 및 인근 지역의 부작용 사례를 수집하고, 부작용 사례에 대한 1차적인 인과관계를 평가한 후 식약청에 보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지역 의원이나 약국을 대상으로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이나 부작용 발생을 줄이기 위한 홍보·교육사업도 전개한다.
한편 2006년 수집된 의약품 부작용 보고사례는 전년 대비 34% 증가한 2,467건이나 의약사들의 참여 비율을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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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보고 5배 증가...의약사 참여 10%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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