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인터넷 증명서 발급 개시
- 류장훈
- 2007-08-01 11: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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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퇴원·통원치료·진료비확인서·출생증명서 등 온라인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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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8월 1일부터 지금까지 원무창구에서만 발급했던 각종 증명서를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병원을 이용한 환자들은 ▲입퇴원확인서 ▲통원치료확인서 ▲진료비내역확인서 ▲출생증명서(재발급) 등 4종의 증명서를 병원 방문없이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www.samsunghospital.com)에서 온라인으로 "인터넷 증명서 발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 증명서 발급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병원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아야 한다.
발급받은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후 e-Hospital에 접속하면 발급 받을 수 있는 각종 증명서가 모니터 화면 상단에 표시된다. 병원측은 이번 인터넷 증명서 발급서비스로 매년 원무창구에서 발급되던 6만 여 건의 각종 증명서가 인터넷으로 대체됨으로써 수 만 명의 환자와 보호자들이 직접 병원을 방문하여 발급받아야 했던 불편을 덜어 환자 편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터넷 증명서 발급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삼성서울병원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한 사람에게만 증명서가 발급되도록 했고, 2D 바코드로 각종 데이터와 전자서명을 암호화했다.
또한 불법적인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증명서 왼쪽 하단에 위변조마크를 표시해 불법복사를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삼성서울병원은 개원부터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전화예약제 실시 ▲병원계 최초로 진료비 후수납제 등을 시행해 환자의 동선을 대폭 단축시켜 고객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전용창구가 아닌 모든 수납창구에서 각종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게 했으며, 이번 인터넷 제증명 발급 서비스를 도입해 병원 이용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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