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3일짜리 반짝휴가...약품공급 이상무
- 이현주
- 2007-08-03 06: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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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5일 하계휴가 집중...2·3주 토요일은 정상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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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데일리팜이 전국 33곳의 도매업체의 하계휴가 일정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OTC종합도매업체 대부분이 광복절을 포함한 8월 13~15일까지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에치칼도매업체들은 지난달과 이달사이 개별적으로 휴가를 실시, 길게는 일주일까지 계획하고 있으며 일부 도매는 2개조로 편성, 영업을 계속할 방침이다.
이달 중 가장 먼저 여름휴가에 들어가는 도매업체는 백제약품과 원진약품, 동원약품, 태전약품으로 이들은 3일부터 5일까지 실시한다.
서울시도매협회 산하 남부분회에 속하는 세신, 성일, 영등포, 명성, 백광약품은 13일부터 15일까지 휴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신설동 소재 도매업체들 역시 광복절을 전후로 휴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따라서 휴가를 앞둔 도매업체 영업사원들은 내주부터 거래처에 휴가일정을 홍보하고 의약품 배송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약국주력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15일 광복절을 휴가기간으로 정한 대신 둘째, 셋째주 토요일은 영업을 할 예정"이라며 "휴가기간이 짧아 의약품 공급에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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