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계, 올 해에는 상생의 윤리 실천하자"
- 한승우
- 2008-01-03 16: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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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약계 신년교례회 열려…관계자 137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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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제약협회, 의사협회 등 약업계 관련 단체들은 3일 오후 제약협회 강당에서 신년교례회를 갖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교례회에 참석한 관계자는 137명.
이 자리에서 김정수 회장은 “의약발전을 위해 없어서는 안될 ‘쥐’의 해가 바로 2008년”이라고 운을 떼며, “우리에게 가장 은혜로울 수 있는 ‘쥐’에게 보답할 수 있는 뜻깊은 해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특히, 약업계 관련단체들은 갈등과 반목을 넘어서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상생의 윤리를 실천하자”고 독려했다.
새 정부에 대한 희망에 대해서는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해 달라”고 김 회장은 말했다.
참석자들의 새해인사가 이어지는 사이, 원희목 회장과 주수호 회장은 함께 잔을 맞부딪히며, "올해 같이 잘 해 봅시다"는 등의 덕담을 주고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신년교례회는 대선 패배를 의식한 듯 대통합민주신당측 의원은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고,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악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같은 날 열린 의료계 신년교례식에 참석한 변재진 복지부 장관은 일정상의 이유로 불참하고, 복지부 이영찬 본부장이 대신 참석했다.
약업계=원희목 회장, 김명섭 대약 명예회장, 문 희 의원, 이규진 부회장, 김 구 부회장, 이영민 부회장, 조찬휘 부회장, 이무남 대약 감사, 곽순덕 대약 감사, 허 근 이사, 김영식 이사, 송경희 이사, 조선혜 이사, 신성숙 이사, 박한일 약사공론 주간, 손인자 병원약사회장 제약업계=김정수 제약협회장, 어준선 제약협회 이사장(안국약품 회장), 박재돈 의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송경태 의약품수출입협회장, 이강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장,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유덕희 경동제약 회장, 허일섭 녹십자 부회장, 황치엽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보건의료계 등 기타=이영찬 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장, 김영찬 의약품본부장, 주수호 의협 회장, 김철수 병원협회장, 이용흥 보건산업진흥원장, 안성모 치과의사협회장, 전인구 대한약학회장, 심창구 한국의약품법규학회장, 한오석 의약품정책연구소장, 임경환 의약품성실신고조합 이사장, 홍연탁 한국식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약업계 신년교례회 주요 참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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