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 도매, 불우이웃 돕기 '한 마음'
- 이현주
- 2008-01-09 08:31:1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2개업체 연동복지원 '작은 형제의 집'에 기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서울 및 수도권지역 12곳의 도매업체들이 지난연말 불우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들 업체는 장애인들을 돌보고 있는 연동복지원의 '작은 형제의 집'에 작은 정성을 모아 전달했다.
온정의 사랑을 실천한 도매업체는 ▲지오영(대표 이희구·조선혜) ▲서울팜(대표 주상수) ▲이노베이션약품(대표 고민주) ▲성일약품(대표 문종태) ▲명성약품(대표 이창종) ▲백광의약품(대표 성용우) ▲두배약품(대표 민이홍) ▲한우약품(대표 한상회) ▲원진약품(대표 김원직) ▲진웅약품(대표 이양재) ▲송암약품(대표 김성규) ▲약산약품(대표 이성식) 등 12곳이다.
이현주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2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3'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4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5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6[기자의 눈] 플랫폼 도매금지법, 복지부 압박 말아야
- 7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8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9의대증원 논의 시동..의협 "의사인력 예측 제대로 하라"
- 10아일리아 8mg 급여 확대…종근당, 의원급 영업 탄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