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육성법, BT산업 발전 기폭제"
- 영상뉴스팀
- 2011-03-11 12: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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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논평]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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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번 제약 산업 육성법이 통과된 데 대해서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이 법의 의미는 제약 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독립법안이 성립했다는 점일 것입니다.
또 정부와 국회가 제약 산업이 우리 경제의 중요하고 발전시켜야 될 산업이라는 점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더욱 환영하고 감사의 뜻을 우선 표하고 싶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제약 산업은 이미 선진국 수준의 우수한 인프라를 갖췄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는 글로벌 시장으로 나가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R&D 투자를 확대하고 신약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 우리 제약 산업이 발전해 가야될 길이라는 산업계의 인식이 확고하고 또 이에 맞는 노력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정부도 마찬가지로 금년에는 콜롬버스 프로젝트 등을 통해서 미국 시장 진출을 협력을 하는 등 분위기는 잘 조성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즈음에 이와 같은 법이 통과됨으로서 저희 제약 산업계는 정부와 적극 협력해 훌륭한 발전 계획도 수립하고 제약 산업이 발전될 수 있는 많은 수단들을 강구함으로서 명실공히 향후 BT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이번 법안의 발휘와 통과까지 애를 써주신 원희목 의원님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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