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방사능에 멈춘 일본제약 공장
- 영상뉴스팀
- 2011-03-23 12: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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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텔라스·다이찌산쿄 피해 직격탄…직원 대피·조업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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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 사태로 인한 일본계 제약사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원전 사고 지점에서 250km 떨어진 도쿄에서도 평소보다 5배 이상 높은 수치의 세슘이 검출됨에 따라 방사능 공포가 일본 열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먼저 이번 대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원전 사고로 큰 타격을 입은 제약사는 다이찌산쿄와 아스텔라스로 보여 집니다.
현재 다이찌산쿄의 피해규모는 공장 6곳 중 2곳(후쿠시마·가나가와현 소재)이 지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울러 원전 사고지역 내 위치한 다이찌산쿄의 후쿠시마 공장은 안전상 가동을 멈춘 것으로 관측됩니다.
아스텔라스 역시 이번 사태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스텔라스는 홈페이지 뉴스릴리즈를 통해 ‘이번 원전 사태로 인한 직원 안전을 위해 이와테현 공장과 이바라키현 공장·연구소의 조업을 당분간 중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전 사태 수습이 아직까지도 큰 진전이 없는 현시점에서 방사능 공포로 인한 아스텔라스의 조업 중단도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도쿄에 본사를 둔 오츠카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지역인 후쿠시마와 인접 경계한 군마현 공장이 염려는 되지만 아직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 오츠카 측의 설명입니다.
피해지역에서 1000km 이상 떨어진 오사카·야마구치에 본사·공장을 둔 다케다는 지리적 이점상 이번 지진과 쓰나미를 면했습니다.
원전사고로 인한 제한적 전력 공급과 방사능 공포가 일본 제약산업 발전의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김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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