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200명 상경 "못 믿겠다 약사회"
- 영상뉴스팀
- 2011-05-15 17:45: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슈퍼판매 저지·김구회장 사퇴 촉구...투쟁성금 모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저지와 김구 대한약사회 집행부 퇴진을 요구하는 일선 약사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약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5일 지역 약사 200여명과 함께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에 집결, 집행부 퇴진과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를 위한 집회를 가졌습니다.
[현장 화면] "슈퍼판매 웬말이냐!"
이달 말 복지부의 슈퍼판매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등 움직임이 긴박해지자 일선 약사들이 직접 상경투쟁에 나선 것입니다.
[인터뷰 : 조기석 전남약사회 비상대책위원장] "김구 대한약사회장과 논의 했었지만 더 이상 대한약사회가 변한 게 없어서 재차 올라 오게 됐습니다."
이들 약사들은 대한약사회와 정부의 일반약 약국외 판매 협상안 폐기와 함께 모든 사태의 책임을 지고 김구 대한약사회장이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날 집회에서는 대정부 투쟁의 일환으로 회원 성금을 걷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약사출신 전혜숙 민주당 의원은 집회에 참석해 일반약 슈퍼판매 반대 목소리에 힘을 실었습니다.
[전혜숙 민주당 의원] "(일반약 슈퍼판매)이것은 협상 대상이 아닙니다.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는 과거부터 의약외품으로 해서 슈퍼에 이미 나갔습니다. 그것을 회원들이 다 잊어 버렸어요."
[옥순주 전남약사회장] "정부와 청와대, 국회의원은 우리 약사들이 지역의 여론 리더 잖아요. 그런 힘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집회 후에 약사들은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담은 피켓 등을 대한약사회에 부착하고 2시간 가량의 집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약사들은 촛불을 나누며 투쟁 의지를 높였지만 이날 김 구 회장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1개 이상 품목은 약가인하 예외 없어…"간판만 혁신형 우대"
- 2제네릭 약가인하 어쩌나…중소·중견제약 작년 실적 부진
- 3혁신인가 교란인가…대웅 vs 유통 '거점도매' 쟁점의 본질
- 41000억 클럽 릭시아나·리바로젯 제네릭 도전 줄이어
- 5신풍제약, 동물의약품 신사업 추가…설비 투자 부담 ‘양날’
- 6네트워크약국 방지법 급물살…약사회 "임차계약서 제출 추진"
- 7[기자의 눈] 귀닫은 복지부, 약가제도 개편안 충돌 이유
- 8[기고] 화순 바이오특화단지, 원스톱 패스트 트랙 도입해야
- 9팜젠사이언스, 우선주 배당 0%까지 낮췄다…투자 유치 포석
- 10뷰웍스, 최대 매출 불구 수익성 후퇴…성장 전략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