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약국의 대체조제율이 궁금하다
- 강신국
- 2013-10-24 06:24:0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최동익 의원은 "수가인상에 따른 건강보험 추가 재정소요액이 657억원에 달하지만 혜택을 보고도 절반 이상의 약국이 대체조제를 단 한 건도 실시하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올 상반기 기준으로 대체조제를 단 1건도 하지 않은 약국은 1만535곳이다. 전체 약국의 50.2%다.
이런 추세로 보면 공단과 수가협상 부대조건으로 합의한 저가약 대체조제율 20배 올리기는 불가능해 보인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지난 9월 FIP총회차 유럽 국가들을 방문한 적이 있다.
조 회장은 유럽 국가들의 성분명 처방 도입과 대체조제를 인상 깊게 본 모양이다.
속된 말로 '삘'을 제대로 받은 조 회장은 행사 인사말이나 축사에서 빠지지 않고 대체조제 활성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약사회는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사후통보 절차 간소화나 생동통과 품목 대체조제시 사후통보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그러나 선행돼야할 점은 약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다. 특히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지부 분회 임원들의 참여가 절실하다.
말로만 대체조제를 할 것이 아니라 임원 약국부터 대체조제를 시작해야 한다. 당당하게 사후통보도 해야 한다.
대체조제를 하면 보험재정 절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 줘야 한다. 그래야 정부도 움직이고 국민도 설득할 수 있으며 한걸음 더 나갈 수 있다.
대체조제가 활성화되면 성분명 처방은 더 쉬워진다. 만약 조찬휘 회장이 운영하는 약국 대체조제율이 전국 1위가 된다면 어떨까? 민초약사들의 생각도 달라질 것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 인상에도 해소 안되는 필수약 품절…답답한 제약사들
- 2몸값 올라간 조제 데이터…약정원 사업 둘러싼 '후폭풍'
- 3조인스 처방, 고용량 전환 속도…저용량 반품 이슈로
- 4국회에 모인 의사들 "의료기사 독자 행위...단독개원 야욕"
- 5셀트리온제약 '고덱스', 국내 간장용제 시장 10년째 1위
- 6'타그리소' 국내 허가 10주년…"폐암 치료환경 변화 주도"
- 7GC녹십자, WHO GMP 서면 실사 최종 승인
- 8동국제약, 고유가 피해지원금 약국 사용 홍보 확대
- 9'파드셉', 임핀지 병용서도 시너지…방광암 치료경쟁 새 국면
- 10한의협 "10년간 건보 점유율 최하위...정책 지원도 소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