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 "원격의료·의료영리화 위험하다"
- 강신국
- 2013-12-18 08: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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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국민 아닌 대형의료법인 편에 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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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은 17일 보도자료를 내어 "정부가 추진중인 원격의료와 의료 영리화 시도는 대한민국 의료 체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의료정책을 경제 논리로만 접근하는 것은 큰 문제"라며 "원격의료는 오진 위험성과 책임소재 등에서 큰 위험이 따르고 의료법인의 영리화 시도는 정부가 국민이 아닌 대형의료 법인의 편에 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의료 영리화는 건강권에 대한 빈익빈 부익부를 초래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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