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광장서 한약사 문제 홍보...9월 29일 건강서울 열린다
- 정흥준
- 2024-08-30 12: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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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주최 12년차 약사·시민 소통 페스티벌
- 성분명처방·공공야간약국도 소개...도슨트투어도 준비
- 권영희 회장 "국민에 약사·약국 존재 알리는 행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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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성분명처방과 공공야간약국 등 정책을 홍보하고, 노화 예방 비결과 건강기능식품 복용 꿀팁, 고혈압과 당뇨 관리 등에 대한 상담도 진행한다.
시약사회는 30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는 당신의 약사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건강서울페스티벌을 설명했다. 행사는 9월 29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예정돼있다.
홍보대사 공모로 선정한 약사 모델로 포스터를 제작하는 등 시민 홍보에 신경을 썼다는 설명이다.
권영희 회장은 “이번엔 특별히 홍보대사를 공모해 약사 모델을 선정했다. 이들은 포스터뿐만 아니라 행사장에서도 역할을 해줄 것이다”라며 “건강서울은 올해 12년차다. 약사들이 약국 외 장소에 서 시민들과 만나 약사와 약국이 건강관리자이자 건강관리센터라는 걸 알리는 유일한 행사”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권 회장은 “또 행사를 비롯해 성분명처방을 꾸준히 알리면서 정치권에서도 점차 인식 개선을 이뤘다. 약사사회 내부에서도 성분명처방의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건강서울페스티벌은 유성호·오혜라·박명희 공동준비위원장이 기획을 맡았다. 유성호 위원장은 “건강수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건강에 대한 상담은 1차적으로 약국에서 소통하는데, 시대의 흐름에 맞게 약사 역할도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 점을 부스에도 반영했다”고 전했다.
오혜라 위원장은 “과거에는 행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많았다면 요즘에는 젊은 학부모들도 행사 문의를 할 정도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저속 노화 등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도 관심을 갖는 내용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명희 위원장도 “올해 행사에서 더 적극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확실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번 행사 참가자는 약사 500여명과 서울시민 약 5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약사 부스는 11개, 제약사 부스는 23개가 참여한다.
상담부스는 ▲성분명은 과학입니다 ▲한약사는 약사가 아닙니다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소녀돌봄약국+공공야간약국 ▲동물약국 ▲노화를 늦추는 비결 ▲BODY KING ▲건강기능식품 복용의 꿀팁 ▲중년들의 건강 고혈압과 당뇨 ▲약 똑똑하게 안전하게 등이 준비돼있다. 또 도슨트 투어와 약대생 서포터즈가 참여하는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노수진 총무이사는 “작년과 달리 한약사 부스도 준비했다. 시민들은 약국에 약사와 한약사가 있다는 걸 모르기 때문에 약사와 한약사의 역할을 설명하고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 서명운동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건강서울페스티벌은 서울시약사회가 주최하고 24개 분회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다. 올해에도 각 분회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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