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처장 "백수오 사태 소비자 피해 보상해야"
- 최은택
- 2015-09-14 15: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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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의원 국정감사 질의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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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식약처장은 백수오 사태와 관련 "검찰의 무혐의 처분 결과와 상관없이 소비자에게 야기한 피해는 보상해야 한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처장은 14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양승조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양 의원은 "네츄럴엔텍은 검찰에서 무혐의 처리됐고, 주가가 8000여원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2만여원으로 급상승하고 있다. 국민들은 피해를 입었는데 이런 현실을 어떻게 보느냐"고 김 처장에게 물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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