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큰 손 국민연금…12개사 10% 넘게 지분 보유
- 최은택
- 2015-10-05 14: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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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인순 의원, 올해 1분기 현황공개…SK케미칼 13%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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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 의원이 공개한 '국민연금 지분율 현황'을 보면, 올해 1분기 기준 삼성물산 등 63개 기업의 주식을 10% 이상 보유 중이다.
이 가운데 12개 업체가 제약기업으로 10%대에서 13%대까지 많은 양의 주식을 갖고 있었다.
업체별로는 SK케미칼 지분이 13.03%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동아에스티 12.61%, 종근당 12.52%, 종근당홀딩스 12.11%, 유한양행 11.89%, 동아쏘시오홀딩스 11.83%, 한국콜마 11.53%, 서흥 11.44%, 한미약품 11.12% 순으로 뒤를 이었다.
LG생명과학(10.66%), 한국콜마홀딩스(10.57%), 대원제약(10.14%) 등은 10%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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