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제조업 종사자 5.3%↓…생물학적제제는 증가
- 최은택
- 2015-12-07 12:14: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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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병원 인력 7.1%-의원 1.% 각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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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기초의약물질과 생물학적제제 제조업 종사자는 2000명 이상 늘었다.
병원에 근무하는 인력도 3만명 이상 증가했다.
7일 복지부가 최근 발간한 '2015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보건복지분야 종사자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총 236만2147명이었다.
이중 의약품제조업 종사자 수는 2만4985명, 기초 의약품물질 및 생물학적제제 제조업 종사자 수는 7203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또 의료용품 및 기타 의료관련 제품 제조업 종사자는 4766명, 의료용 기기 제조업자 종사자는 4만3786명이었다.
연도별 추이를 보면, 의약품제조업 종사자 수는 2013년 2만6387명에서 2만4985명으로 1402명, 5.3% 감소했다.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관련제품 제조업과 의료용 기기 제조업 종사자 수도 각각 131명(2.6%↓), 1301명(2.8%↓) 씩 줄었다.
반면 기초 의약품질 및 생물학적제제 제조업 종사자 수는 같은 기간 5185명에서 7203명으로 2018명, 38.9% 증가했다.
한편 병원과 의원 종사자 수도 같은 기간 증가세를 이어갔다.
병원은 47만1721명으로 전년보다 3만1331명, 7.1% 증가했다. 의원은 33만5159명에서 34만636명으로 5477명, 1.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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