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의원, NGO모니터단 선정 국감우수의원에
- 최은택
- 2015-12-07 14:24: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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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한 눈물을 흘리는 국민 없도록 힘을 쏟겠다" 소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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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전주덕진/국회보건복지위 간사)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의 2015년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에 선정됐다.
270여 사민·사회단체가 참여한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1000여 명의 모니터단이 온오프라인에서 국감활동을 관찰하고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를 통해 지난 17년 동안 국감 우수의원을 선정해 왔다.
김 의원은 19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복지위 간사로서 보건의료와 복지 전반에 걸쳐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전문가의 면모를 보여준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10월초 NGO모니터단의 국감중간평가에서도 '정쟁에서 벗어나 민생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고 '현안을 지적하고 정책변화를 제시하는' 모범적인 활약을 펼친 우수의원 24인에 선정된 바 있다.
적십자 혈액관리 부실을 지적하면서 혈액 폐기 때 바코드를 부착해 근거를 남기도록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요소였다.
김 의원은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 수상은 앞으로도 국민의 편에서 정부의 잘못을 지적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끌어가라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복지를 시혜가 아닌 권리로서 누릴 수 있는 나라, 모두가 공평한 기회를 갖는 나라를 만들어가고 억울한 눈물을 흘리는 국민이 없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자료충실도, 현장활약, 국감매너, 대안제시 등 4가지 기준에 따라 실시한 머니투데이 국감 스코어보드 평가결과에서 최고수준 평가인 별 5개를 받고, 종합 베스트의원에 선정된 됐었다.
'2015년도 국정감사 종합평가회 및 모범·우수 국회의원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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