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의원, 3년연속 새정치 선정 '국감 우수의원'에
- 최은택
- 2015-12-14 16:46: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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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O국감 우수의원 이어 최근 2관왕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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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성주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전주덕진)이 새정치민주연합 선정 201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이번까지 3년 연속 수상이며, 최근 NGO 국감 우수의원까지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김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 야당 간사위원이다.
14일 당에 따르면 김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메르스 사태 진상 파악과 감염병 대책 마련에 앞장섰고, 정부가 추진 중인 맞춤형 보육정책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등 보편복지 확대를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또 적십자 혈액관리 부실실태를 지적하고, 혈액 폐기 시 바코드 부착 의무화를 통해 무단 폐기되는 혈액문제에 대한 대안을 내놓기도 했다.
아울러 부당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를 시급히 개편해 고소득층의 무임승차를 방지하고 저소득 지역가입자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국회의 국정감사권은 정부 정책과 예산집행의 문제점을 바로 잡고, 오직 국민을 위해 정부가 일하도록 국민이 준 권한이다. 국민의 목소리와 국회의 지적을 수용하지 않고 정책을 강행하는 정부의 태도는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복지를 시혜가 아닌 권리로서 누릴 수 있는 나라, 모두가 공평한 기회를 갖는 나라를 만들고, 억울한 눈물을 흘리는 국민이 없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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