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공단이사장으로 돌아온 문형표 전장관
- 최은택
- 2015-12-31 16: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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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31일자로 임명...곧바로 취임식 갖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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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 퇴임 직후 산하기관장에 오른 건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임기는 3년이다. 문 신임 이사장은 이날 곧바로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간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문 전 장관을 이사장에 임명한 건 국민연금 사각지대 해소, 지속가능성 제고 등 시급한 제도 개선과 기금운용 선진화의 적임자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평생동안 연금학자로 쌓아온 전문성과 장관직 수행 시 조직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이사장으로 필요한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 신임 이사장은 임기 중 추진할 경영계획을 수립해 조만간 보건복지부장관과 경영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문 신임 이사장은 앞서 2013년 12월부터 2015년 8월까지 1년 8개월여 간 보건복지부장관직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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