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카드수수료 인하법, 쟁점법안과 연계 검토"
- 최은택
- 2016-01-18 12:22: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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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목희 의원, 기자회견서 피력…수수료 기습인상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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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중소상공인단체 등은 1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더민주 김기준 의원 주재로 '카드수수료 기습인상 사태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더민주에서는 이목희 의원, 우원식 의원 등이 참석했고, 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약사회 등도 동참했다.
더민주 이목희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카드수수료를 인하하는 관련 법률을 정부와 여당이 통과시키는데 협조하기를 촉구한다. 수용되지 않으면 쟁점법안과 연계하는 방안을 당 차원에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회 이영민 부회장은 "이번 카드수수료 인상사태에 대해 정부가 제대로 입장을 정립해야 한다. 우리(중소상공인단체)는 (안정적인 수수료 관리를 위해) 법제화 해 달라는 입장"이라며 "시간을 끌지 말고 시정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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