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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천안병원, 5월 7일 개원 앞두고 이전 시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5월 7일 개원을 앞둔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이 새 병원 신축 건물로 본격 이전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신규 의료 장비와 기구 등의 새 병원 도입을 완료했으며, 이전 기간에는 현 병원에 입원해 있는 모든 환자를 이송하고 기존 의료 장비 등을 옮긴다. 병원은 환자 안전과 효율적인 이전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이전설명회와 시뮬레이션을 계속해왔다. 이문수 병원장은 "환자 안전과 진료 공백 최소화, 안정적인 이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며 "성공적인 새 병원 개원으로 지금까지 보내 준 권역민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새 병원은 현 병원 바로 옆 부지 4만5300.10㎡(1만3700평)에 지하 5층, 지상 15층, 1000병상 규모로 지어졌다. 최첨단 장비와 환자 친화적인 진료시스템, 안전하고 효율적인 진료환경을 갖추고 있다.2025-04-29 10:36:55강신국 -
C&C신약, AACR서 AML 치료제 비임상 결과 발표[데일리팜=차지현 기자] C&C신약연구소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25년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로 개발 중인 STAT5/STAT3 이중 억제제 후보물질 'CNC-01'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AACR은 암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다. C&C신약연구소는 이번 발표를 통해 STAT5/STAT3 이중 억제제의 작용기전과 비임상 효능 데이터를 최초 공개하며 글로벌 기술 제휴 가능성도 함께 모색했다. 이번에 공개한 CNC-01은 STAT5 및 STAT3 단백질을 선택적이고 직접적으로 동시에 억제하는 경구용 저분자 화합물이다. 기존 AML 치료제의 내성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작용기전을 가진 혁신 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ACR 2025에서 발표된 비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CNC-01은 FLT3-TKD(F691L) 돌연변이 및 골수 미세환경을 모사한 다양한 내성 모델에서 기존 표준 표적치료제인 FLT3 억제제 대비 우수한 종양 성장 억제 효과를 보였다. 또 기존 AML 표준치료제로 사용 중인 BCL-2 억제제에 반응하지 않는 AML 동물모델에서도 CNC-01 단독 투여만으로 강력한 종양 억제 효과를 나타냈다. BCL-2 억제제와 병용 투여 시 치료 효과도 향상됐다. 단독과 병용 시험 모두 완전관해(CR) 및 부분관해(PR)에 해당하는 종양 반응이 관찰됐다. 생존 기간 분석 결과에서는 CNC-01 단독 투여군이 BCL-2 억제제 대비 우수한 생존 연장 효과를 보였다. 병용 투여군은 실험 종료 시점까지 절반 이상이 생존해 중앙 생존 기간에 도달하지 않는 등 단독 및 병용 모두에서 뛰어난 항암 효능이 입증됐다. C&C신약연구소 관계자는 "AML은 다양한 유전적 변이와 약물 내성으로 치료가 어려운 질환이며, 미충족 의료 수요가 매우 높은 분야"라며 "C&C신약연구소의 STAT5/3 표적 타깃 물질은 혁신적인 이중 억제 작용을 기반으로 비임상에서 우수한 효능을 확인했으며, 향후 글로벌 파트너십 및 기술이전을 통해 임상 개발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CNC-01은 JW의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연구개발(R&D) 통합 플랫폼 '제이웨이브(JWave)'를 통해 발굴한 물질이다. 2023년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 연구비 지원을 받아 개발 중이다.2025-04-29 10:02:03차지현 -
파마리서치메디케어,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 공유[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메디케어(대표 서영재)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 안다즈 호텔에서 국내 인플루언서 약사 35명을 대상으로 ‘RE: BORN(리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일상 속 건강 관리를 중시하는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트렌드에 맞춰 약국이 소비자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마리서치메디케어 대표 제품 DOT PDRN 점안제 ‘리안 점안액’, DOT PDRN 상처 치료제 ‘리쥬비넥스 크림’, 연어이리추출물(DOT 연어핵산) 건강기능식품 ‘관절엔 콘액트플러스’ 제품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정다한 약사는 ‘리안과 리쥬비넥스 크림의 임상 활용법’을 주제로 각막 및 피부조직의 미세손상을 회복시키는 데 있어 DOT PDRN의 과학적 우수성을 설명했다. 정 약사는 “피부와 눈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소연 약사는 ‘경구용 PDRN의 새로운 제안 - 관절엔 콘액트플러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160; 김 약사는 식약처 개별 인정형 기능성 원료인 연어이리추출물(DOT 연어핵산)의 관절 기능 개선 효능을 설명하며 고령화 사회에서의 향후 수요 확대 가능성과 약국 중심의 시장 확대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파마리서치메디케어 관계자는 “이번 RE: BORN(리본) 심포지엄은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 속에서 약국이 소비자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에 대한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소비자가 원하는 고기능성 제품을 기반으로 파트너 약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메디케어는 지난해 파마리서치가 비에스테틱 제품의 판매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관절강 주사 '콘쥬란', PDRN 점안제 ‘리안 점안액’, PDRN 크림 ‘리쥬비넥스크림’, 면역증강제 '자닥신', PDRN 오리지널 주사제 ‘플라센텍스’, 인체 콜라겐 주사 ‘세시엠 L’등이다.2025-04-29 09:16:49이석준 -
유영제약 '진천공장', 환경정화 봉사활동 진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주평)은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에 위치한 구암 저수지 일대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생산본부 소속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구암 저수지 주변과 유영제약 진천공장 인근을 돌며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자연환경 보호에 적극 나섰다. 임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유영제약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환경정화 봉사 역시 2009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활동을 넘어 일상 속에서 친환경 문화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2025-04-29 09:10:40노병철 -
이엔셀, 세포·유전자치료제 사업 경쟁력 강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엔셀(대표 장종욱)은 세계적인 과학 기업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대표 석수진)과 최근 세포·유전자치료(Cell and Gene therapy, 이하 CGT) 분야에서의 연구개발 협력에 대한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논의를 위해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아시아 및 라틴 아메리카 지역을 총괄하는 마크 스메들리(Mark Smedley) 부회장을 비롯해 아시아 지역 바이오사이언스 사업부 부사장 홍웨이(Hong Hwei Ng),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 석수진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이엔셀 본사를 방문해 양사의 기술적 강점을 바탕으로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양사는 CGT 분야에서의 공정개발 및 품질관리 역량을 극대화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치료제 공동 개발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향후 산·학·연·병 체계로의 확장도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원천 기술 연구부터 R&D와 임상시험에 이르기까지 양사의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해 CGT 분야 사업 협력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써모 피셔가 개소한 세포·전자 치료 분야 글로벌 기술 지원 거점인 CGT 비전 센터(Vision Center)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CGT 비전 센터는 세포& 8729;유전자치료제의 초기 연구 단계부터 임상 연구 단계로의 원활한 전환을 위해 공정개발, 품질 분석, 생산 프로세스 최적화 등 다양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센터다. 연구자들에게 기술적 도전과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글로벌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엔셀 장종욱 대표는 “글로벌 과학 기업인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과의 이번 논의는 이엔셀의 기술 역량을 한층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추후 양사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적극 발굴해 신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석수진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 대표는 “이엔셀은 국내 세포& 8729;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전문적인 CDMO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써모 피셔의 공정개발 기술력과 전문성이 더해져 양사 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양사는 2020년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한 이후 CGT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 향후 국내외 바이오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업 방향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2025-04-29 09:05:32이석준 -
로엔서지컬, 미국 비뇨의학회서 자메닉스 공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로봇수술 플랫폼 기업 로엔서지컬(대표 권동수)은 세계 최초 AI 기반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Zamenix)를 미국 시장에 첫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로엔서지컬은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국 비뇨기과 학회인 AUA(American Urological Association)에 자메닉스 부스를 열었다. 이번 부스를 통해 자메닉스는 처음으로 미국 현지에서 비뇨기과 전문가들에게 소개됐다. 자메닉스 부스에는 전 세계 비뇨기과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이 제품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핸즈온 코너도 마련됐다. 핸즈온에는 많은 의료진이 방문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협업을 논의하는 등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로엔서지컬은 올해 초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에 이어 전 세계 비뇨의학과 전문가들의 교류의 장인 미국 학술대회를 통해 북미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 자메닉스의 수출 및 협업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학회에는 서울대병원에서 진행한 RIRS(역행적 신장 내수술, Retrograde Intrarenal Surgery)와 자메닉스를 이용한 로봇 보조 RIRS를 비교한 동물 실험 결과도 공개됐다. 이 비임상연구에는 필리핀과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다국적 의료진이 공동 참여했다. 실험은 체중 41~50kg의 암컷 돼지 7마리를 대상으로, RIRS와 자메닉스를이용한 로봇 보조 RIRS를 비교해 자메닉스의 안전성과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수술을 통해 자메닉스의 핵심 AI기능인 ▲호흡 보상 ▲결석 크기 인식 ▲자율 주행 ▲접촉력 감지 기반 요관 접근관 위치 조정 기능이 모두 생체 내에서 안전하게 수행됨을 확인했다. 또한, 임상에 참여한 의료진은 자메닉스를 이용한 RIRS 경험이 제한적이었음에도 모두 RIRS와 유사한 결석 제거 효과와 안전성을 보였다. 비교실험결과 전반적인 사용 용이성은 두 제품이 유사했으나, 자메닉스는 결석 분쇄 용이성 및 결석 크기 인식에서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자메닉스는 세계 최초 AI 기반 완전 로봇식 신장결석 수술로봇으로, 2.8mm 유연내시경이 절개 없이 신장결석을 제거한다. 호흡보상, 내시경 경로 재생, 결석 크기 인식 등의 혁신적인 AI 기술이 결합되어 수술의 정밀도와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로엔서지컬 권동수 대표는 “올해 초 자메닉스의 인도네시아 판권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세계 시장 공략의 교두보로써 이번 미국 전시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국산 수술로봇이 앞으로는 세계적인 제품들과 경쟁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메닉스는 2021년 12월 식약처의 제17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고 2022년 10월 식약처로부터 제조허가를 받았다. 2023년 8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의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돼 2024년부터 3년간 비급여 또는 선별급여로 사용 가능하다. 올 상반기부터 신의료기술 등재를 위한 임상연구가 5개 기관에서 총 232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이후 임상근거를 바탕으로 신의료기술평가 및 보험등재 심사를 받게 된다.2025-04-29 09:01:44노병철 -
헥토헬스케어, ‘뉴질랜드 컬리케일 100’ 론칭[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삶의 균형을 위한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헥토헬스케어가 현대인의 건강한 식습관을 돕기 위해 ‘뉴질랜드 컬리케일 100’을 새롭게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뉴질랜드 남알프스 청정 지역에서 자란 프리미엄 고대 품종 컬리케일을100% 사용해, 자연의 에너지를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뉴질랜드 컬리케일 100’은 한국의 일반 케일과는 다른 고대 품종 특유의 곱슬한 잎을 지닌 100% 뉴질랜드 컬리케일 분말을 원료로 사용했다. 비타민C, 칼슘, 철분, 베타카로틴, 마그네슘 등 총 71종의 풍부한 영양 성분을 고스란히 담아내, 하루 한 포만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녹황색 채소의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뉴질랜드 컬리케일 100’은 화학비료나 합성 농약 없이 재배되어 자연 본연의 영양과 맛을 그대로 살렸다. 1g 스틱으로 개별 패키징되어, 외부 오염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되어 있다. 한편, 프리미엄 유산균 ‘드시모네’로도 잘 알려진 헥토헬스케어는 이번 ‘뉴질랜드 컬리케일 100’ 론칭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제품군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27일 진행된 CJ온스타일 홈쇼핑 첫 방송에서는 준비된 수량이 전량 매진되며 성공적인 시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뉴질랜드 컬리케일 100'은 현대인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연의 영양을 손쉽게 채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질랜드 컬리케일 100’은 지난 론칭 방송의 성공에 이어 4월 29일 오후 4시30분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2차 방송을 앞두고 있다.2025-04-29 09:00:35노병철 -
경기도약, 통합돌봄사업 도청과 업무 조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통합돌봄위원회(부회장 윤선희, 위원장 백민옥)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통합돌봄지원 서비스와 관련해 경기도청 보건의료정책과와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나섰다. 간담회에서는 2015년부터 진행해 온 방문약료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방문약료사업이 공단의 다제약물관리 약사와 협력해 제공한 서비스의 효과와 약물 관리의 편리성이 소개됐다. 윤선희 부회장은 "경기도가 돌봄 사업의 선도 도시를 표방하는 만큼, 경기도약사회도 돌봄사업의 선도 지부가 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통합돌봄위원회를 신설했다"며 "아직 구체적인 시행령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돌봄 종사자 교육과 다제약물 관리사업을 충실히 이행하며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 부회장은 장기적으로 약물 검토 서비스를 위한 지역 센터 약국 지정과 지역별 요양시설 및 약국 내방형 약물 관리 서비스를 제도화하는 데에 대해 경기도도 함께 고민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백민옥 위원장은 "통합돌봄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약물 관리의 중요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각 지역의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경기도청 측에서는 "사업을 어떻게 진행해 나가야 할지 막막했지만, 이렇게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는 점이 매우 놀랍다"며 "경기도약사회에서 제안된 사항에 대해 복지국에 요청하여 돌봄종사자 교육에 대한 홍보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2025-04-29 09:00:00강신국 -
강덕영 대표,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 100억 주식 기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가 최근 보유 주식 일부를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 기부하며 사회 환원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난 22일 지분 변동 공시를 통해 강덕영 대표가 지분의 일부인 50만주를 비영리공익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일 종가 기준 약 100억원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사회 환원을 위한 대규모 결정이다. 강덕영 대표는 ”기업의 성장과 수익은 사회의 신뢰와 지지가 있어 가능했고 이제는 그 결실을 사회에 돌려줄 때라고 판단했다. 이번 주식 기부는 사회적 가치 창출의 전환점으로 앞으로 더욱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재단의 자산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공익사업 수행을 장기적으로 지속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우리의 얼과 문화를 세계에 전하고 각국의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2008년 설립됐다. 클래식음악 대중화를 위한 활동,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문화예술행사 개최,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지원, 미술 창작활동과 전시 지원, 역사자료 전시 지원 등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2025-04-29 08:56:28이석준 -
인천시약, 약사 공모전 통해 ‘파미’ 캐릭터 선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윤종배)는 28일 최근 진행한 회원 약사 대상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최종 시약사회 캐릭터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40여명의 약사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심사와 내부 심사, 전 회원 약사 대상 투표를 통해 최종 캐릭터를 선정하게 됐다는 것이 시약사회 설명이다. 이번 선정된 캐릭터는 파미(Pharmy)로 인천시약사회를 대표하는 물범과 약을 상징하는 캡슐, 알약의 이미지를 결합해 탄생한 것이다. 시약사회는 친근하면서도 전문성을 갖춘 이미지를 높게 평가했으며, 앞으로 시약사회 다양한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앞으로 파미가 우리 지부의 상징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2025-04-29 08:41:1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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