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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의료개혁 의지 변함없어…의료계, 통일안 달라"[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5일 "정부의 의료개혁 의지는 변함없다"고 밝혔다.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은 국내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위한 정책이란 게 조규홍 장관 설명이다. 다만 조 장관은 의료계를 향해 의대증원 규모 관련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통일된 대안을 빨리 달라고 요구했다. 2000명 증원 규모에 대한 의정협의 가능성을 시사한 셈이다. 이날 조 장관은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의 의료개혁 의지는 변함없으며, 의사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 4대 과제는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선결조건"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조 장관은 의료계를 향해 "집단행동을 멈추고 조속히 대화에 나서주시길 바란다"며 "2025년 대입 일정을 고려할 때 시간이 얼마 남아 있지 않은 상황으로, 의료계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통일된 대안을 조속히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정부는 비상진료체계에서 투입된 진료보조(PA) 간호사에 대한 교육을 이달 18일부터 실시한다. 신규배치 예정인 진료지원 간호사 등 50명과 각 병원에서 교육을 담당할 간호사 50명에 대해 교육이 이뤄진다. 정부는 의료개혁 과제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를 위해 토론회도 이어가며 18일에는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간호사 역량 혁신 방안’를 열고 간호사의 역량을 제고할 방안을 논의한다. 조 장관은 "정부는 앞으로도 필수의료 개혁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의 토론회를 열어 국민과 전문가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2024-04-15 11:02:35이정환 -
동아제약, 편두통 완화 의료기기 '솔루메디-M' 출시[데일리팜=손형민 기자] 동아제약은 편두통 완화를 위한 셀프 메디컬 케어 디바이스 ‘솔루메디-M’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솔루메디-M은 이마에 붙여 사용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이마 주변에 위치한 삼차신경에 미세전류를 자극함으로써 신경조절작용을 일으켜 편두통 완화 및 발병빈도를 감소해준다. 이 기기에는 편두통 증상을 완화해 주는 급성 모드, 발병 빈도를 줄여주는 예방 모드 두 가지 기능이 탑재돼 있다. 솔루메디-M은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CE의 의료기기 인증 및 국제 표준인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ISO13485를 획득했다. 이 제품은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인 디몰(:Dmall)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16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런칭 기념으로 디몰에서 4월 30일까지 솔루메디-M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동아제약은 전자약 연구개발 전문 기업 ‘뉴아인’과 편두통 완화 의료기기 국내 독점 판매 공급계약을 맺어 국내 판매를 담당하고, 뉴아인은 제품 생산 및 제품 A/S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편두통 약물 치료가 어려우신 분, 편두통의 통증 완화와 예방이 필요하신 분들께 솔루메디-M이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좋은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4-04-15 10:38:04손형민 -
캐나다 약사시험 연 2→4회로…문항수 등도 조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캐나다 약사 1차 시험(Evaluation Examination)이 연 2회에서 4회로 늘어나고, 문항수가 조정되는 등 변화가 예고된다. 팜스터디(대표 정재훈)는 종전 연 2회 진행되던 약사 1차 시험이 4회로 늘어나는 등 변화가 있는 만큼 캐나다 약사에 관심있는 약사라면, 관련한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팜스터디에 따르면 여름, 겨울 진행되던 시험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연 4회 진행됨에 따라 서류 심사 이후 시험까지 대기시간이 짧아졌다. 올해 시험은 2024년 6월 19·20일 시험에 이어 10월 9일 치러진다. 문항수 역시 200문항에서 150문항으로 조정됐으며, 시험 진행 시간도 이전보다 짧아져 3시간 이내로 줄어들 예정이다. 팜스터디 측은 "변화에도 불구하고 서류 심사 지원은 일찍 마칠수록 유리하다. 이는 캐나다 약사 시험의 첫 관문인 서류심사(DE)에 소요되는 시간이 전보다 길어졌기 때문"이라며 "시험일자보다 15주 앞서 원서접수가 마감되며, 서류 심사를 마치는 데 3~4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가령 내년 1월 1차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는 원서 접수를 가급적 4월 내에 마쳐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서류심사에 걸리는 시간은 평균 3개월이지만 캐나다 보드에서 서류 보완 요청을 받게 돼 처리가 지연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신설약대를 졸업한 경우 추가로 커리큘럼 관련 서류를 제출하게 되면 길게는 5개월까지도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것. 정재훈 대표는 "2024년 4월말까지 원서 및 구비 서류를 완벽하게 제출 완료해야 2025년 1월 시험에 안정적으로 응시가 가능하다고 보는 이유"라며 "서류 누락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원하는 시험에 응시가 불가능해질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서류를 제대로 구비하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시험장은 종전과 같이 국내 프로메트릭 센터로 선택이 가능하지만, 시험장에 자리 여유가 없는 경우 원격 감독(리모트 프록터링)하에 집에서 치를 수도 있다. 한편 시험은 연이어 응시하는 것은 어려우며 한 차례를 건너뛰는 방식으로 응시가 가능하다. 캐나다 약사시험은 단계별로 각 3회씩 응시할 수 있으며, 3회 불합격시 보드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시켜야 마지막으로 4회째 응시자격이 주어진다.2024-04-15 09:51:40강혜경 -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보령 콜린 이노시톨 맥'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보령컨슈머헬스케어(대표 김승집)는 여성들이 임신 및 생리 주기 안정을 위해 찾는 성분을 담은 '보령 콜린 이노시톨 맥'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제품명의 맥(MAC)은 주원료인 '미오 이노시톨(Myo inositol)', '아르기닌(Arginine)', '콜린(Choline)'의 첫 글자에서 가져왔다. 보령은 해외 학술 논문 등을 바탕으로 한 국내 유일의 독자적인 원료배합법으로 세 성분을 조합해 제품을 설계했다. 미오 이노시톨은 몸의 세포막과 인지질을 구성하며, 아르기닌은 혈류를 원활하게 하는 등 신체 구성에 필수적인 아미노산이다. 그리고 콜린은 세포막의 삼투압을 조절하고 지방질의 합성과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미오 이노시톨의 경우 여성에게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본 제품에는 유전자를 변형하지 않은 NON GMO 식물성 이노시톨을 고함량으로 함유하고 있다. 보령 콜린 이노시톨 맥은 이외에도 비타민B1, B2, B6, B12와 함께 엽산& 8226;아연을 1인 영양성분 기준 100%로 구성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오 이노시톨은 비타민 B2, B6, B12와 함께 섭취할 경우 임신성 당뇨 등에서, 엽산과 함께 먹을 경우 임신 및 배란 활동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본 제품은 물 없이도 부드럽고 빠르게 흡수되는 미세분말 형태로 제작해 흡수율을 높였다. 또한 아스파탐, 이산화규소 등 식품 첨가물을 넣지 않았고 오렌지맛으로 기호까지 충족해 부담감 없는 꾸준한 섭취를 지원하고 있다. 이원웅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브랜드 담당자는 “보령 콜린 이노시톨 맥은 해외 유명 논문 및 연구 결과에 근거해 보령만의 유일무이한 조합법으로 제조한 제품”이라며 “이노시톨과 함께 아르기닌, 비타민 B군 등 여성은 물론 남성에게도 유익한 성분을 담아 자녀와의 소중한 만남을 준비하는 부부를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2024-04-15 09:51:11노병철 -
엔지켐생명과학, '록피드' 중국 수출...초도물량 13억[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회장 손기영)은 최근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산하 양노산업위원회(China-Asia Economic Development Association Elderly Service Industry Committee)에 자사 건강기능식품 '록피드'(ROCKPID)의 초도물량 13억원을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중국수출을 본격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관계회사 메드푸드와 함께 중국 양노산업위원회 및 중국 자치구 등과의 협력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어 연말까지 초도 수출물량의 10배 이상이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그동안 록피드에 관심을 보여준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산하 양노산업위원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하이난성위원회, 중국 대기업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독자 개발한 원료 PLAG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록피드의 특별한 면역기능을 인정받아 지난해 수출통관에 이어 올해 1분기 본수출까지 성공시켰다. 이번 거래는 엔지켐생명과학이 건강기능식품 록피드의 사업 확대를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윤영배 농수산식품거래 본부장을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 영입해 거둔 성과다. 윤영배 부사장은 공기업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34년간 재직하며 '농수산물 사이버거래소', '급식 전자조달시스템' 등 다수의 6차산업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38억원에 불과했던 농수산식품 거래를 3조8천억원 규모로 크게 성장시켜 6차산업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글로벌유통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엔지켐생명과학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관계회사인 메드푸드의 매출액을 2022년 13억원에서 2023년 174억원으로 증가시켰으며, 2024년에는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 관계자는 "최근 중국은 우리나라와 같이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와 동시에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노령 인구에서 만성질환 환자가 빠르게 증가해 건강관리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중국 양노산업위원회가 엔지켐생명과학의 건강기능식품 록피드를 노령인구 건강관리 솔루션으로 선택했다. 이번 수출은 중국시장에 건강기능식품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올해 2분기부터 공급물량이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영배 부사장은 "건강기능식품 '록피드'(ROCKPID)의 마케팅 전략을 새롭게 수립하고 유통 네트워크 확보, 온·오프라인 채널 다변화, 신사업 등을 통해 국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매출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며 "탁월한 안전성과 면역조절기능을 가진 록피드의 장점과 마케팅 파워를 앞세워 중국을 기점으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2024-04-15 09:43:16노병철 -
병원협회, 내달 9일 2024년 인사노무관리 연수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2024년 개정 노동법과 정부정책 및 근로감독 방향을 조망해 보는 연수교육이 마련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는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국제회의실에서 '2024년 인사노무관리 연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무법인 현율 장진나 대표노무사가 '2024년 달라지는 노동관계법률과 노동시장 여건 및 근로감독 방향'을 주제로 강의하며, 오후에는 의료대란 속 병원의 인사·노무이슈, 노사관계 이슈와 대책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연수교육은 이달 30일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을 마쳐야 하며, 선착순 200명 마감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자세한 등록절차와 프로그램 등 안내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협회업무-학술사업국-공지사항(42429번) 또는 교육센터 홈페이지(www.khaedu.or.kr)-정보마당/지원센터-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고 말했다.2024-04-15 09:31:39강혜경 -
식약처, '엠아이피엘에이'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오남용 우려 신종 물질 '엠아이피엘에이(MiPLA, N-Methyl-N-isopropyl lysergamide)'를 1군 임시마약류로 15일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엠아이피엘에이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제3호 가목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인 ‘리서직산 디에틸아마이드(Lisergic acid diethylamide, LSD)’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며, 중추신경계 작용 가능성 및 신체적·정신적 위해 우려가 있는 물질이다. 식약처는 임시마약류로 지정한 물질을 지정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똑같이 취급·관리하며, 이에 따라 해당 임시마약류는 소지·소유·사용·관리·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 등이 전면 금지되고 압류될 수 있다. 또한 임시마약류로 지정 공고된 이후부터 1군 임시마약류를 재배·추출·제조·수출입 또는 매매·매매알선·수수·제공하거나 그러할 목적으로 소지·소유한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게 된다. 참고로 임시마약류 지정제도는 현행 마약류가 아닌 물질 중 마약류 대용으로 오남용되거나 국민 보건에 위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물질을 3년 범위 안에서 ‘임시마약류’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가 신종 마약류 유통을 차단하여 국민 보건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신종·불법 마약류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홈페이지(www.mfds.go.kr) → 알림 → 공고 또는 관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04-15 09:21:25이혜경 -
HK이노엔 "케이캡, 'IR52 장영실상 최우수상' 수상"[데일리팜=김진구 기자] HK이노엔은 P-CAB(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이 '2023년 IR52 장영실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IR52 장영실상'은 1년(52주)간 매주 1개씩 우수 신기술 제품 혹은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조직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 가운데 기술적·상업적 성과와 파급효과가 뛰어난 제품 3개를 추려 이듬해 최우수상을 수여한다. 케이캡은 지난해 4월(2023년 7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여기에 최근 IR52 장영실상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지난 11일엔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3년 IR52 장영실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송근석 HK이노엔 R&D총괄 부사장을 포함한 주요 연구 참여자가 참석했다. 케이캡은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위산분비차단제로, 복용 후 30분 내에 빠르게 약효가 나타나고, 식사에 관계없이 복용 가능해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향상시킨 점이 특징이다. 국내 출시된 P-CAB제제 중 가장 많은 5가지 적응증을 보유했고, 6개월까지 장기 복용 시에도 유효성·안전성을 확보했다. 케이캡은 출시 이후 4년 연속 국내 소화성궤양용제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원외처방 실적 1582억원을 달성했다. 송근석 HK이노엔 R&D총괄 부사장은 "케이캡은 새로운 P-CAB계열로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면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국내 1위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강화하며 'No.1 P-CAB'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2024-04-15 09:16:43김진구 -
신규 허가 의약품 135종은?…약정원, 3월 허가 리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15일 ‘월간 허가 리뷰’ 서비스를 통해 2024년 3월 의약품 신규 허가 현황과 안전성 서하, 허가 변경 이슈 등을 정리, 발표했다. 약정원은 3월 한달간 완제의약품 총 135품목이 허가됐고, 259품목 허가가 취하됐다고 밝혔다. 이달에 허가된 의약품 중 전문약은 89품목, 일반약은 46품목이었고, 허가 심사 유형 별로는 자료제출의약품이 67품목, 제네릭의약품 등이 68품목이었다. 이달에 허가된 의약품 성분은 메트포르민염산염+리나글립틴 복합제가 49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업체 는 보령, 동국제약이 각각 6품목으로 가장 많은 신규 허가를 받았다. 약정원은 지난 3월 한달간 자료제출의약품으로는 총 67품목이 허가됐다고 밝혔다. 재조합 DNA 유래 인간화 단클론 항체인 오말리주맙(omalizumab)을 주성분으로 하는 졸레어프리필드시린지주& 9415;(한국노바티스)가 허가됐다. 이 성분의 효능·효과로는 알레르기성 천식,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부비동염과 만성특발성 두드러기 추가 유지 치료 등이 있다. 또 재조합 인간 성장호르몬 유도체인 소마파시탄(somapacitan)을 주성분으로 하는 소그로야프리필드펜& 9415;(노보노디스크제약)이 허가됐으며, 허가 용량은 5mg/1.5mL, 10mg/1.5mL, 15mg/1.5mL이다. 약정원은 지난 3월 한달간 총 17건의 허가변경 명령이 진행됐는데 변경 내용은 용법·용량(18품목), 주의사항(926품목)에 해당했다고 밝혔다. 바클로펜(baclofen) 단일제 품목 허가 갱신 결과 소아에서의 용법·용량이 됐고, 가바펜틴(gabapentin) 성분 제제에 대한 유럽 의약품청 안전성 정보 검토 결과 가바펜틴 남용뿐만이 아닌 오용 가능성까지 주의사항으로 추가됐다. 부신피질호르몬제인 덱사메타손(dexamethasone) 성분 제제, 메틸프레드니솔론(methylprednisolone) 성분 제제와 히드로코르티손(hydrocortisone) 성분 제제는 종양용해증후군이 보고되어 해당 내용이 이상반응으로 추가됐다는게 약정원 설명이다. 한편 더 자세한 ‘월간 허가 리뷰’에 대한 내용은 약정원 홈페이지(www.health.kr)와 약국 서비스 플랫폼(PIT3000/PM+20) 메인 화면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2024-04-15 09:15:07김지은 -
연안바다 위에서도 24시간 원격의료 지원 받는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연안선박에서 근무하는 선원의 건강관리를 위해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활용한 바다 내비게이션 해상원격 의료지원 서비스를 올해부터 24시간 전담체계로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연안 바다에서 항해하는 선원들은 응급상황 및 질병이 발생해도 신속한 의료지원을 받기 어려워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해수부는 선원의 건강관리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의료인력(간호사)을 기존 2명에서 7명으로 늘려 24시간 전담 의료지원 서비스를 시행하고, 영상통화 품질이 낮아질 경우 음성통화로 자동전환되어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되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지원대상 선박도 10척을 추가해 총 110척의 연안선박에 근무하는 선원들에게 해상원격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지난해부터 부산대학교병원과 함께 내항선 해상원격 의료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이 사업으로 연안어선, 화물선, 관공선 등에 원격 의료지원 앱이 설치된 태블릿과 의료기기, 구급약품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부산대학교병원은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 영상통화를 통해 지난해 100척의 선박을 대상으로 선원들의 건강관리와 응급처치 등 총 253건의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바다내비를 통한 해상원격 의료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능도 개선하는 등 앞으로도 연안선박에서 근무하는 선원들의 안전과 의료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4-04-15 09:14: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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