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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숙 약사, 세번째 저서 '슬기로운 위·장 건강생활' 출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치열한 경쟁은 가속화되고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퇴근 후 사람들과 담소하면서 치맥 또는 소주와 안주로 양껏 위를 채우고, 때로는 밀려오는 허기를 해결하려고 야식을 즐긴다. 이렇게 먹은 음식이 덜 소화된 채 잠이 드니 위장은 매일 혹사당한다. 다음 날 아침 몸이 천근만근이고 입안은 텁텁하고 전 날 마신 술 때문에 속이 쓰려온다. 약국에서 숙취해소제와 속쓰림을 달래줄 겔 종류를 사서 빨아먹어 보지만 위장 상태는 나날이 나빠지고 있다." 스트레스와 해로운 식습관으로 현대인들의 위와 장이 혹사당하고 있다. 30여년 간 약국에서 환자들을 만나온 송정숙 약사(58·중앙대 약대) 역시 위장약을 찾는 빈도수가 늘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위와 장 건강은 면역기능과 직결되고 뇌 기능 등 모든 장기와 관련이 깊다. 특히 대부분의 염증반응이 장에서부터 시작되다 보니 장 건강을 잘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게 송 약사의 얘기다. 송정숙 약사가 세번째 저서 '슬기로운 위와 장 건강생활'을 출간했다. 슬기로운 위와 장 건강생활은 '송 약사의 영양소 요법'과 '비만·당뇨·콩팥병 악순환 고리를 끊다'에 이은 세번째 저서다. 그는 "유산균을 먹어도 고질적인 장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분들에게 위장병이 전신 건강에 왜 문제를 일으키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위와 장 질환에 대한 조언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책을 집필하게 됐다"며 "책에는 의약품에 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약국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소견 등이 함께 풀이돼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책은 ▲1장 나도 장이 건강하면 소원이 없겠네 ▲2장 장 누수와 SIBO증 ▲3장 항생제와 박테리오신 ▲4장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하는 식이섬유 ▲5장 장 건강이 무너지면 뇌 건강도 위험하다 ▲6장 장을 다스려야 만성 염증이 잡힌다 ▲7장 장 기능의 근본적인 해결사 유산균 생성물질 ▲8장 과산증일까, 저산증일까? ▲9장 위장병의 원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잡아라! ▲10장 위암이 생기는 원인과 영양소 요법 ▲11장 담즙이 나와야 기름기가 소화된다 ▲12장 위장병에는 효소제가 답이다! 등 총 12장으로 구성돼 있다. 얼핏 '장 누수' 등을 이해하는 데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송정숙 약사는 개념과 원인 등을 일반인들의 관점에서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썼다. 가령 '장 누수는 말 그대로 장이 샌다는 의미다. 정상적이고 건강한 장은 장융모가 촘촘해서 외부의 세균이나 유해물질 등의 침입이 어렵다. 하지만 장이 누수되면 융모와 융모 사이에 틈이 벌어져 있어서 먹은 음식 속의 유해물질이나 세균, 식품첨가물, 우유 단백질이 응고된 카제인, 단백질 찌꺼기, 심지어 기생충까지 장을 통해 혈관 내로 들어온다. 그로 인해 장에 문제가 생기고 아토피, 알러지, 면역력 저하의 원인이 된다'는 식으로 풀이했다. 더불어 탄수화물 위주 식품, 지방이 많은 음식, 붉은 육류, 카페인 함유 식품, 인스턴트 및 패스트푸드, 튀긴음식 같이 변비를 유발하는 음식과 그 원인까지도 세세히 소개하고 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추천평을 통해 '송정숙 약사는 단순히 의약품에 관한 정보뿐만 아니라 약국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소견을 책을 통해 자세히 풀어내고 있다'며 '특히 현대인들에게 다빈도로 발생하는 위와 장 질환에 대한 저자의 따뜻한 조언과 전문적인 정보는 독자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도 '우리 몸에서 위와 장은 소화 흡수와 해독, 면역, 정신적 부분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장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이며 그 역할이 무궁무진하다'며 '이 책은 위와 장의 기능 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중요한 역할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꼭 필요한 맞춤 영양물질까지 상세하게 언급하고 있어 가히 소화기계 건강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고 추천사를 남겼다. 한편 송 약사는 부산 영도구에서 만수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시약사회 보험위원장, 영도구약사회 학술위원장, 팜스임상영양약학회 임상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2024-09-23 10:16:43강혜경 -
삼성에피스, 안과질환 치료제 '오퓨비즈' 유럽 허가 권고[데일리팜=황병우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오퓨비즈(애플리버셉트)'의 품목 허가 긍정 의견(positive opinion)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EMA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의 품목 허가 긍정 의견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European Commission)가 승인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일반적으로 품목 허가 긍정 의견을 받게 되면 2~3개월 뒤 공식 품목 허가 여부가 결정된다. 오퓨비즈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미국 리제네론이 개발한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로 혈관내피 생성인자(VEGF)에 결합해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것을 기전으로 하고 있다. 연간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12조원에 달한다. 황반변성은 안구 망막 중심부의 신경조직인 황반의 노화, 염증 등으로 인해 시력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으로서 심할 경우 실명을 유발할 수 있으며, 황반변성의 진행을 늦추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유럽 시장에서 총 8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출시했으며, 오퓨비즈의 공식 허가를 받게 되면 기존의 안과질환 치료제인 바이우비즈(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라니비주맙)에 이어 오퓨비즈까지 유럽 시장에서의 안과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병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무(RA 팀장)는 "바이우비즈에 이어 당사의 두 번째 안과질환 치료제인 오퓨비즈의 유럽 허가 권고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해 환자들에게 더 많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서 지난 5월 오퓨비즈의 허가를 획득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5월부터 아필리부라는 제품명으로 파트너사인 삼일제약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2024-09-23 10:15:36황병우 -
씨바이오멕스, 포항테크노파크와 방사성의약품 공동개발[데일리팜=손형민 기자] 씨바이오멕스는 20일 포항테크노파크와 방사성의약품 연구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씨바이오멕스는 고유 플랫폼 기술을 통해 종양에 대한 결합력과 선택성이 우수한 펩타이드 기반 다수의 방사성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양 기관은 2022년부터 지역과제를 기반으로 초기 연구를 진행했다. 해당 연구를 통해 동물모델에서 씨바이오멕스가 개발한 후보물질들의 혈중 안정성, 높은 종양 축적, 우수한 선택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경쟁력이 확인됐다. 씨바이오멕스는 포항테크노파크와의 초기 협업을 통해 도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국 MD Anderson Cancer Center와 성공적으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추가적인 협업을 논의 중에 있다. 포항테크노파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씨바이오멕스에게 방사성의약품 인프라, 전문인력,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경북 지역의 벤처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 혁신적 방사성의약품 개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차준회 씨바이오멕스 대표는 “포항테크노파크는 방사성의약품 개발을 위한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갖춘 우수한 기관으로 당사의 성장에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혁신을 만들어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배영호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차세대 방사성의약품 산업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유망 벤처기업인 씨바이오멕스의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이 지역 미래 산업으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업의 육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과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2024-09-23 09:56:39손형민 -
민주당 의료특위, 윤-한 만찬에 "의정갈등 대책 만들라"[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의료대란대책 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내일(24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만찬 회동에서 의정갈등과 의료대란을 해소할 실마리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23일 민주당 의료대란 특위 일동은 "의료대란은 지금 우리 국민이 직면한 심각한 문제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 회동이 국민 생명을 지킬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촉구한다"고 피력했다. 민주당 특위는 추석 당일에도 부산에서 한 30대 여성이 응급실을 찾다 구급차에서 심정지가 왔고, 골든타임을 놓쳐 목숨을 잃는 비극이 발생했다고 소개했다. 응급실 역시 한계점을 넘었다고 했다. 추석연휴 전후 일주일간 응급실 의사 10명 중 7명이 12시간 넘게 연속 근무를 했고, 16시간 넘게 근무한 경우도 17%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특위는 "응급실 의사들은 더이상 버틸 수 없다고 말한다. 이런 상황을 두고 추석 대란이 없었다고 말하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것"이라며 "의료계는 응급실 다음엔 중환자실이 무너질 것이라고 예견한다. 서둘러 바로잡지 않으면 살릴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목숨을 잃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에게 강력히 요구한다. 더 이상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이번 회동을 진정한 변화의 출발점으로 만들어 달라"며 "구체적인 성과 없이 회동 자체를 성과로 포장하는 관행이 되풀이되지 않길 강력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이번 회동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며 "다시한번 이번 만남이 단순한 보여주기식 식사 자리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기를 촉구한다. 실패할 경우, 그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24-09-23 09:47:34이정환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허셉틴 시밀러 '투즈뉴' 유럽 허가"[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투즈뉴'(Tuznue, 성분명 트라스트주맙)의 품목 허가를 최종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7월 26일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 위원회(CHMP)로부터 투즈뉴의 승인 권고를 받았다. 이어 2개월여 만에 최종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로써 투즈뉴는 유방암과 전이성 위암 치료제로 사용되는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로 글로벌 무대에 공식 데뷔했다. 이번 품목허가 승인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창립 이래 첫 상업화 성공 사례로 꼽힌다. 국내 기업 가운데선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이어 세 번째로 유럽 시장 진출에 성공한 바이오시밀러다. 회사는 이번 최종 승인에 따라 기존에 라이선스 아웃을 체결한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판매허가에 따른 마일스톤을 수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판매 개시에 따른 물량 발주가 시작되면 매출이 본격 발생할 것이란 전망이다. 회사는 유럽지역 판매사를 물색 중이다.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후발주자로서 시장에 빠르게 침투할 수 있는 강력한 글로벌 제약사가 거론된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회장은 내달 8~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의약품 전시회(CPHI Milan 2024)에서 이와 관련한 미팅을 앞두고 있다. 회사는 이번 투즈뉴의 승인 성공 경험을 통해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HD204'의 품목 허가 준비를 신속하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HD204의 글로벌 임상3상을 마무리하고 현재 결과 분석 중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박소연 회장은 "풀 밸류 체인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파트너사의 영업력은 투즈뉴의 정식 판매가 시작됨과 동시에 시장점유율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오랜 기간 공들인 투즈뉴의 유럽 최종 승인 노하우를 토대로 후속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15종의 신속개발을 진행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4-09-23 09:44:54김진구 -
일양약품, 소비자 체험 마케팅으로 브랜드 파워 UP[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정유석)은 제8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부터 22일 양일 간 난지 한강공원에서 홍보전시관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삶의 질 제고 향상과 ESG 탄소중립시대 선도’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일양약품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순발력게임 및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일양약품은 소화효소 3종+제산제 3종+방향성 건위제 3종+이담제 구성의 고단위 복합위장소화제& 8211;위제로알파정을 알리는 위제로 바로알기 제품홍보 부스를 설치, 부스를 찾는 관람객과 외국인에게 위제로의 제품과 소화/위장약으로써의 적응증을 알려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신태양 일양약품 PM은 “일양약품은 앞으로도 문화와 소비자 브랜드 파워를 갖춘 청년 세대와 공감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다양한 소비자 참여 마케팅을 통해 위제로의 잠재고객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2024-09-23 09:28:55노병철 -
평가원, 24일 바이오헬스 표준화·활용 확산 심포지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과 함께 국가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바이오헬스 표준화·활용 확산 공동 심포지엄'을 24일 오송 C&V 센터(충북 오송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바이오헬스 분야 차세대 첨단기술로 주목받는 오가노이드 기술의 최신 동향과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조망하고, OECD, ISO 등 국제 오가노이드 첨단기술 표준화 동향, 국내 간, 장 오가노이드 등 활용 국제 표준화 추진 사례, 오가노이드 기반 동물대체 자원 은행 구축 현황 등을 소개한다. 강석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오가노이드 등 첨단 바이오 기술 개발과 표준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평가원은 국표원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산·학·연·관 국내외 네트워크를 강화해 동물대체시험법 표준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진종욱 국표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오가노이드 표준화에 대해 국내 많은 관심과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평가원과 부처 간 유기적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식약처와 국표원은 앞으로도 오가노이드 표준화를 위해 국내외 산업계, 학계, 관련 부처 등과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2024-09-23 09:22:28이혜경 -
유영제약, 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봉사 실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주평)은 지난 20일 지역사회 환경 보전을 위해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유영제약 서울사무소 인근에서 '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유영제약 임직원 15명은 오전 8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서울사무소 사옥을 중심으로 방배역 거리의 생활 쓰레기를 치우고 깨끗한 지역 사회 만들기에 동참했다. 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은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는 유영제약의 대표 봉사활동으로, 현재 매달 서울사무소와 진천공장에서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참여 덕분에 깨끗한 거리를 만들고 부서 간 소통을 이룰 수 있었다"라며 "유영제약은 ESG 실천의 일환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지난 12일 2024년 국가공헌대상 ESG 경영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2024-09-23 09:13:18노병철 -
녹십자 "태국서 독감백신 '지씨플루' 407만 도즈 수주"[데일리팜=김진구 기자] GC녹십자는 자사 독감백신 '지씨플루(GCFLU)'가 태국의 국영 제약사인 GPO(Government Pharmaceutical Organization)로부터 407만 도즈 규모의 입찰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지난 2014년 태국 독감백신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입찰에 성공하면서 GC녹십자는 2년 연속 태국 입찰물량 전량을 수주했다. 동시에 누적 수주량 1000만 도즈를 돌파했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백신 수출지원 및 국가출하승인 일정 단축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힘입어 해외 수출계약 체결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독감백신은 유행 계절을 타는 제품으로 유행 전 접종 시기가 정해져 있어 신속한 대응 역량이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는 게 GC녹십자의 설명이다. 이우진 GC녹십자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오랜 시간 국제기구 조달시장에서 검증된 제품력을 인정받은 지씨플루는 개별 국가 공공시장에서도 역시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며, "해외 시장에서도 우수한 국산 백신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는 WHO 산하 국제기구의 최대 계절독감백신 공급 제조사로, 지난해독감백신 누적 생산량이 3억 도즈를 넘어섰다. 지씨플루는 매년 수출 국가와 물량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태국을 포함해 전 세계 63개국에 수출된다.2024-09-23 09:10:42김진구 -
휴젤, 인도네시아서 '레티보' 론칭 기념 행사 개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이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샹그릴라 호텔에서 ‘레티보(Letybo)’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레티보’의 인도네시아 출시를 기념해 레티보의 제품 우수성과 임상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지 의료 전문가(HCPs) 및 의료계 종사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풍부한 임상적 경험을 갖춘 유럽 출신 레티보 연자 콘스탄틴 프랑크(Konstantin Frank)를 비롯한 인도네시아 현지 피부과 전문의 및 에스테틱 KOL로 구성된 연자단이 레티보를 활용한 부위별 시술법, 시술 트렌드 등을 소개했다. 론칭 행사에 앞서 휴젤은 톡신 사용 수요가 많은 주요 클리닉을 대상으로 핸즈온 워크숍도 진행했다. 콘스탄틴 프랑크가 연자로 나서 ‘아시아인을 위한 레티보 해부학적 가이드’에 대해 강의했으며, 이후 참여자들은 핸즈온을 통해 시술법을 확인하고 직접 사용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휴젤 관계자는 “태국 다음으로 동남아 최대 미용성형 시장인 인도네시아에 프리미엄 브랜드인 레티보를 론칭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레티보의 우수성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학술 세미나, 핸즈온 워크숍 등 현지 의료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4-09-23 09:10:0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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