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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31일 연수교육 준비에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정수)는 최근 3차 상임이사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오는 31일 열리는 2026년도 약사연수교육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회원 중심의 교육 운영 및 혜택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연수교육은 대한약사회 약사공론 ‘서울약사학술제 & 팜엑스포’와 협업해 개최되며, 최신 학술 트렌드 공유와 회원 편의에 중점을 뒀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을 위한 혜택으로 올해 회원신고를 완료한 개설약사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사이즈 신청을 받아 가운을 제작 후 배포 할 예정이며, 의료용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도 함께 배포하기로 했다. 약학위원회(부회장 정현희, 위원장 성지우)는 회원들이 최신학술 트렌드를 공부해 약국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강사섭외 및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교육 만족도 향상 및 의견 수렴을 위해 자체 설문지도 첨부하고, 영등포구약사회 회원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정수 회장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봉사해 줄 상임이사 임원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2026-05-22 22:45:49강신국 기자 -
경기도약사회지 20주년 문예공모전 대상에 박갑수 약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편집위원회(부회장 이정근, 위원장 이한나)는 경기도약사회지 창간 20주년 기념 문예공모전 심사위원회를 열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용인시분회 박갑수 약사의 소설 '보이지 않는 피크 0.8%의 진실'이 뽑혔으며,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작도 함께 선정됐다. 문예공모전은 회원들의 문학적 감성과 창의적 역량을 조명하고, 회원들의 일상과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소설, 수필, 시 등 장르 제한 없이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다양한 주제와 개성을 담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돼 회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심사는 출품자의 소속과 성명을 모두 가린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돼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으며, 작품성, 공감도, 창의성,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회원들의 작품 수준이 기대 이상으로 높았다. 약사로서의 경험과 삶의 통찰이 문학적으로 깊이 있게 표현된 작품들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연제덕 회장은 “출품작 하나하나에 회원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따뜻한 감성이 담겨 있어 매우 인상 깊었다”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문학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도약사회가 회원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하고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근 부회장은 “경기도약사회지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문예공모전은 회원들의 문학적 감성과 목소리를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지난 20년간 경기도약사회지가 회원들의 삶과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왔듯 앞으로도 회원들의 따뜻한 감성과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기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경기도약사회지를 통해 6월호부터 순차적으로 연재될 예정이다.2026-05-22 22:36:24강신국 기자 -
중랑구약, 서울장미축제 행사장서 홍보부스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는 최근 2026 중랑서울장미축제 현장에서 약사회 봉사부스를 운영했다. 구약사회 부스에서는 평소 복용약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복약상담, OX퀴즈를 통해 다제약물관리사업, 동일성분조제, 마약류 오남용 문제, 의약품 부작용 대처 방법, 약국 에티켓, 돌봄통합 사업에서 약사의 역할에 관한 내용 등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활동 및 대체조제 홍보를 위한 스티커 부착하기, 어린이 약사가운 입고 사진찍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약사회 부스에는 약 1500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위학 회장이 방문해 구약사회 활동을 격려했고 서은영 회장, 손표민·전종혁·유재목·이영수·원영경 부회장, 정시온·김지만·이효선·이은혜 위원장 등이 상담 봉사에 참여했다. 또한 온라인팜 박병식, 동화약품 정연승, 태극제약 한진규, 신덕약품 강종진, 동아제약 김재헌, 인천약품 이호준 등 약우회 회원사들도 함께 했다.2026-05-22 22:31:43강신국 기자 -
휴온스, 휴온스생명과학 소규모합병 승인…주총 없이 마무리[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가 100% 자회사인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을 주주총회 없이 이사회 승인만으로 마무리했다. 반대 주식 수가 발행주식 총수의 20%에 미달하면서 소규모합병 요건을 충족한 결과다. 휴온스는 22일 자율공시를 통해 휴온스생명과학 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반대 의사를 표시한 주주는 240명, 반대 주식 수는 5만9403주로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0.5% 수준에 그쳤다. 상법상 소규모합병 기준인 20%를 넘지 않으면서 별도 주주총회 없이 이사회 결의로 합병 승인이 가능해졌다. 이번 합병은 휴온스가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하는 방식이다. 휴온스생명과학은 휴온스의 100% 종속회사다. 합병 비율은 1대0이며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합병으로 진행된다. 합병기일은 6월 23일이다.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추진되는 만큼 주식매수청구권은 부여되지 않는다. 업계는 이번 합병을 휴온스그룹 사업 구조 단순화와 생산·연구 조직 효율화 작업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 휴온스그룹은 최근 계열사 간 역할 재정비와 사업 일원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 휴온스그룹은 최근 휴온스랩 흡수합병도 추진 중이다. 휴온스는 지난 18일 휴온스랩 합병 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합병 비율은 1대 0.4256893이며 오는 7월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8월 18일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다. 휴온스그룹은 휴온스랩 합병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 확대와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휴온스랩은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제형변경 플랫폼 '하이디퓨즈' 등을 개발 중이다. 특히 그룹은 이번 합병이 연구개발비 확대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혁신형·준혁신형 제약기업에 약가 우대 혜택을 부여하는 방향의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별도 특별위원회 구성과 주주간담회를 통해 합병 적정성과 외부 평가 방식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소수주주를 포함한 전체 주주에 미치는 영향을 충실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2026-05-22 19:15:20이석준 기자 -
약사 71% "정찰제 찬성"…구로구약, 창고형약국 인식 조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총무 윤리위원회(부회장 정동만, 이사 박근섭 차정화)는 최근 연수교육 참석 약사를 대상으로 보건의료계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창고형 약국에 대한 인식과 향후 대응 방향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연수교육 참석자 약 240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설문지를 배포해 진행했으며 총 13개 문항에 대해 약 177명의 약사가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조사 결과 약사들은 창고형 약국을 단순한 운영 형태 변화가 아닌 약국 생태계와 전문직 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창고형 약국 개설 운영 방식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92%인 161명 약사가 “약사 종속 구조가 우려된다”고 답해 가장 높은 응답율을 기록했다. 또 ‘창고형 약국이 약사, 약국에 대한 대국민 이미지·사회적 위상에 미칠 영향’을 묻는 질문에는 ‘전문성 약화’가 59.7%로 가장 많이 응답했으며, ‘유통시설 이미지 강화’가 35.3%, ‘대형화 긍정적’이 3.5%, ‘큰 영향 없을 것’이 1명(0.5%) 순이었다. 국민건강과 관련해 가장 우려되는 피해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 약사의 43.9%가 ‘의약품 과소비·오남용’이라고 답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복약지도 소홀·안전사고 위험(23.8%’, ‘지역사회 약료서비스 공백(30.9%)’가 뒤를 이었다. 제도적 규제와 대응에 대한 요구도 높게 나타났다. 기업 투자형·면허대여 의혹 약국 운영에 대해서는 응답 약사의 91.4%가 ‘강력한 조사와 규제가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약국 광고 규제 필요성과 자본 개입 확인 자료 제출 의무화에 대해서도 높은 공감대를 보였다. 특히 창고형약국 대응을 위한 법제화, 정책에 대한 질의 중 일반의약품 정찰제 도입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71.8%에 달하는 약사가 ‘가격 경쟁 완화’, ‘전문서비스 강화’를 이유로 찬성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반면 ‘경영자율성(6.4%)’, ‘현장 실효성(14.4%)’를 이유로 20.8%의 약사는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복약지도 의무화’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전문성 역할 강화(47.6%)’, ‘복야상담 환경 조성(32.6%)’로 80.2%가 찬성 입장을 표명했고, ‘행정부담 우려(5.9%)’, ‘실효성 문제(6.4%)’로 12.3%의 약사는 반대했다. 구약사회 측은 “이번 설문 결과를 향후 정책 제안이나 제도 개선 논의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6-05-22 17:59:44김지은 기자 -
828명에 4.9억원 전달…강서구약, 36회 장학금 전달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828명. 1991년 만들어진 강서약사장학회 장학금을 받은 학생 수다. 금액으로는 4억9000만원에 달한다.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신성)가 올해도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동행을 이어갔다. 구약사회는 21일 마곡 삼진제약에서 '제36회 강서약사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20여명에게 장학금과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이신성 회장은 "오늘 전달된 장학금은 강서구 약사회원들의 따뜻한 정성과 마음이 모인 뜻깊은 결실"이라며 "장학생 여러분이 무한한 열정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를 더욱 밝게 비추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어 "1991년 첫 발을 디딘 장학회로 올해로 828명의 장학생에게 4억9000만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전달하게 된 것은 회원님들 덕분"이라며 "오랜 시간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과 김영진 부회장, 임성호 강서구약사회 총회의장을 비롯해 정헌재 강서구 부구청장, 김상희 강서경찰서장, 송병율 강서구보건소 의약과장, 명건복·노덕재·박효식·이종민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수여통역센터 김정숙 센터장과 지온보육원 전병학 원장, 신관호 강서구약우회장 등도 함께 자리해 격려와 축하를 나눴다.2026-05-22 16:45:32강혜경 기자 -
도봉강북구약, 시네마데이 맞아 회원·가족들과 영화관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가 시네마데이를 맞아 회원과 회원 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구약사회는 24일 '2026 시네마데이'를 갖고 '마이클'을 단체 관람했다. 130여명이 함께 한 관람에 앞서 김병욱 회장은 상영에 앞서 참석한 회원과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앞으로도 회원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가족과 동료 약사들과 외출에 나선 약사회원들은 문화행사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회원 만족도 1위인 문화복지행사로 시네마데이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2026-05-22 16:38:00강혜경 기자 -
약사회, 약국들에 약국 야간가산 착오청구 자율점검 안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22일 전국 16개 시도지부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약국 야간 조제료 등 야간가산 착오청구’ 자율점검 실시와 관련해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점검은 처방전을 야간에 일괄 입력해 야간 가산이 잘못 산정되거나 조제시간 착오로 인해 야간가산을 착오 청구하는 사례가 발생해 착오 청구 개연성이 높은 일부 약국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심평원은 지난 19일 해당 약국에 요양(의료)급여비용 자율점검 실시을 안내한 바 있으며 점검 대상 기간은 2022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총 36개월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야간 조제 시간 일치 여부 ▲요양(의료)급여비용 청구내역과 실제 실시한 행위의 동일성 여부 등으로, 자율점검 대상으로 통보를 받은 약국은 통보서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자율점검 결과서와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필요시 30일 범위 내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제출 자료는 ▲자율점검결과서 ▲조제기록부 및 약제비계산서 ▲청구프로그램 전산 수납대장 ▲카드·간편결제·지역상품권 등 결제방식별 수납 자료 등이다. 약국은 특히 야간 조제와 결제 자료를 중심으로 실제 야간 조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결제 방식 별(카드·페이·지역사랑상품품 등) 소명자료를 준비해야 한다. 자율점검 결과 확인된 부당이득금은 환수 조치되며 성실히 신고한 경우는 행정처분이나 현지조사가 면제된다. 반면 결과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위·변조 자료 등 허위 자료를 제출한 경우에는 현지조사 의뢰 대상이 될 수도 있어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약사회는 “이번 자율점검 대상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로는 주간에 조제했지만 평일 오후 6시(토요일 오후 1시) 이후 청구프로그램에 일괄 입력해 자신도 모르게 야간 가산으로 착오 청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약사회는 심평원과 함께 회원 약국들이 자율점검 절차와 제출 방법 등을 충분히 이해하고 관련 자료를 제출할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2026-05-22 16:31:16김지은 기자 -
마퇴본부 전남지부, 유관기관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함께한걸음센터(지부장 김경완)가 유관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마퇴는 14일 호남호국기념관 다목적강당에서 경찰청, 정신건강복지센터, 학교 보건교사, 검찰 및 보호관찰소, 보건소,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70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의 마약류 중독 이해와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약 사건의 수사부터 재판까지 전 과정 이해 ▲마약사범 대응시 필요한 법적 기준 및 실제 사례 분석 ▲마약 중독자의 행동 특성 이해 ▲심리 및 행동패턴 분석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김경완 지부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마약류 예방과 재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무자 대상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2026-05-22 16:31:10강혜경 기자 -
유니메드, '시알정' 재발매...타다라필 시장 재공략[데일리팜=황병우 기자]유니메드제약이 타다라필 성분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정' 공급을 정상화하고 시장 공략을 재개한다. 유니메드제약은 원료 수급 이슈로 품절 상태였던 '시알정' 5mg과 20mg의 생산 체계 재정비를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발매는 자사 제조 시설을 통한 직접 생산 방식을 유지하면서 공급 안정성과 품질 신뢰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원료 수급 안정화와 생산 체계 재정비를 바탕으로 의료 현장과 거래처의 재공급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시알정의 주성분인 타다라필은 비교적 긴 반감기를 바탕으로 약효 지속 시간이 긴 계열로 분류된다. 유니메드제약은 이 같은 성분 특성을 기반으로 함량별 이원화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시알정 5mg은 매일 일정한 시간에 복용하는 '데일리 요법'에 초점을 맞춘다. 데일리 요법은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방식으로, 발기부전 치료뿐 아니라 양성전립선비대증에 따른 하부요로증상 개선에도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알정 20mg은 필요 시 복용하는 '온디멘드 요법'에 적합한 함량으로 제시된다. 회사 측은 20mg 제품이 발기 기능 개선 효과를 기대하는 환자군에서 복용 시점의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니메드제약은 타다라필 성분 제제가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회사가 제시한 UBIST 데이터 기준 국내 타다라필 시장은 2024년 약 931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다만 해당 수치는 보도자료에 제시된 UBIST 데이터 기준으로, 별도 원자료는 확인되지 않았다. 유니메드제약은 시알정 5mg과 20mg 라인업을 바탕으로 장기 복용 환자군과 필요 시 복용 환자군을 동시에 공략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유니메드제약 관계자는 "시알정은 장기 품절 중에도 의료 현장과 거래처의 재공급 요청이 지속적으로 있었던 품목"이라며 "자체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공급 체계와 영업 현장 지원을 통해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05-22 16:01:46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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