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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용급여 확대에도...'DPP4+SGLT2' 복합제 시장 '잠잠'[데일리팜=김진구 기자] DPP4 억제제+SGLT2 억제제 조합의 당뇨병 2제 복합제 시장이 연초 병용급여 확대에도 불구하고 더디게 성장하는 모습이다. 지난 5월 이후 두 성분 복합제가 잇달아 시장에 출격했지만, 지난 9월까지 5개월 간 관련 제품들의 누적 처방실적은 36억원에 그친다. 제약업계에선 9월 '자누비아(시타글립틴)' 특허가 만료된 이후로 다파글리플로진+시타글립틴 조합의 복합제 발매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제네릭을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5개월 누적 처방액 큐턴 11억>제미다파 10억>에스글리토 8억 순 23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DPP4 억제제·SGLT2 억제제 2제 복합제의 누적 처방액은 36억원이다. 이 시장은 지난 5월 LG화학 '제미다파', 아스트라제네카 '큐턴', 베링거인겔하임 '에스글리토', MSD '스테글루잔', 종근당 '엑시글루에스' 등이 발매되면서 형성됐다. 6월엔 동아에스티 '슈가다파'가 합류했다. 모두 DPP4 억제제 계열 오리지널 약물을 보유한 업체들이다. 이들은 지난 4월 보건당국이 당뇨병 치료제 병용급여를 'DPP4 억제제+SGLT2 억제제+메트포르민' 3제 요법으로 확대하자, 관련 제품의 발매에 나섰다. 때마침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인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의 특허가 만료됐다. 이들은 각자 보유한 오리지널 DPP4 억제제 약물에 다파글리플로진 혹은 자체 보유한 SLGT-2 억제제 약물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복합제를 개발·발매했다. 종근당의 경우 MSD로부터 자누비아 국내 판권 인수를 앞두고 있던 터라, 자누비아의 특허가 만료되기 전 시타글립틴+다파글리플로진 조합의 복합제를 발매할 수 있었다. 병용급여 확대에도 불구하고 관련 시장은 더디게 성장하는 모습이다. 월별로는 5월 3억원, 6월 4억원, 7월 6억원, 8월 9억원, 9월 13억원 등이다. 누적 처방액 기준 아스트라제네카 '큐턴'이 11억원으로 가장 높고, 이어 LG화학 '제미다파(10억원)'·베링거인겔하임 '에스글리토(8억원)'·종근당 '엑시글루에스(3억원)'·동아에스티 '슈가다파(2억원)' 등의 순이다. 9월 자누비아 특허만료 이후 제네릭 본격 진입…4분기 이후 반전 이뤄낼까 제약업계에선 DPP4 억제제와 SGLT2 억제제가 기존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높은 처방 실적을 내왔던 만큼, 두 성분을 조합한 복합제도 빠르게 시장 규모를 확대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그러나 3분기까지 처방 실적만 놓고 보면 기대에 다소 못 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다는 평가다. 정부는 지난 4월 당뇨병 치료제에 대한 3제 병용급여를 인정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 ▲DPP4 억제제+SGLT2 억제제+메트포르민 ▲SGLT2 억제제+TZD 계열+메트포르민 ▲SGLT2 억제제+설포닐유레아(SU) 계열 등이다. 처방현장의 관심은 'DPP4 억제제+SGLT2 억제제+메트포르민' 조합의 3제 병용요법으로 쏠렸다. 직전까지 DPP4 억제제와 SGLT2 억제제가 널리 처방됐기 때문이다. 다만 당시 3제 복합제가 없었던 터라, 2제 복합제에 다른 한 성분 단일제를 추가하는 방식의 처방만 가능했다. 3제 병용 방식은 ▲'DPP4 억제제+메트포르민' 2제 복합제에 'SGLT2 억제제' 단일제 추가 ▲'SGLT2 억제제+메트포르민' 2제 복합제에 'DPP4 억제제' 단일제 추가 ▲'DPP4 억제제+SGLT2 억제제' 2제 복합제에 '메트포르민' 단일제 추가 등 세 가지였다. 이 가운데 'SGLT2 억제제+DPP4 억제제' 2제 복합제에 메트포르민 단일제를 추가 처방하는 방식은 상대적으로 외면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기존에 발매된 'DPP4 억제제+메트포르민' 혹은 'SGLT2 억제제+메트포르민' 2제 복합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실제 이 기간 SGLT2 억제제인 다파글리플로진의 처방 실적은 매우 빠르게 확대됐다. 다파글리플로진 단일제의 경우 올해 3분기 205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작년 3분기 대비 1년 새 47% 늘었다. 다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 복합제는 같은 기간 117억원에서 153억원으로 31% 증가했다. 관건은 다파글리플로진+시타글립틴 조합의 복합제가 대거 쏟아질 4분기 이후의 처방실적이다. 지난달 자누비아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두 성분 조합의 복합제들이 시장에 속속 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현재까지 89개 제약사가 두 성분 복합제를 허가받았다. 이 가운데 자누비아 판권을 보유한 종근당을 제외한 14개 제약사가 지난 9월 제품을 발매했다. 나머지 80여개 제약사 중 상당수가 4분기 이후로 제품을 발매할 것으로 예상된다.2023-10-23 12:10:25김진구 -
JW중외제약, 혁신신약 화수분 'R&D 플랫폼' 재조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이 레오파마 아토피 신약후보물질(이주포란트) 권리 반환에도 혁신신약 개발에 문제가 없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JW중외제약의 인공지능(AI) 'R&D 플랫폼'이 재조명되고 있다. 플랫폼을 통해 다수 혁신신약 후보물질이 도출되고 있어서다. 또 다른 기술수출 등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이주포란트 역시 새로운 적응증 가능성을 검토한다. JW중외제약 국책과제 매년 선정 JW중외제약의 자체 신약후보물질이 범부처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에 매년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21년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출범 이후 총 4건의 연구과제가 선정됐다. 질환도 고형암, 혈액암, 아토피 피부염, 탈모 등으로 다양하다. JW중외제약 자회사 C&C신약연구소 STAT5/STAT3 이중 표적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연구는 최근 '2023년도 2차 국가신약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 올 8월에는 1차 지원과제로 Wnt 표적 탈모치료제 'JW0061'이 선정됐다. 2022년과 2021년에는 STAT3를 직접 저해하는 고형암 치료제 JW2286,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선도물질이 각각 협약과제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오기업이 아닌 전통 제약사가 매년 사업단과 자체 발굴 신약후보물질에 대해 지원 협약을 맺는 것은 이례적이다. 실제 2021~2022년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를 분석해 보면 주관기관 유형별 분포에서 바이오벤처가 전체(227개)의 58%, 아카데미가(대학병원 및 연구소) 34%를 차지한다. 이 중 제약사는 8%에 불과하다. 비결은 데이터 기반 AI/ML R&D 플랫폼 이들 연구과제는 JW중외제약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기반 R&D 플랫폼 '주얼리(JWELRY, JW Excellent LibraRY)'와 '클로버(CLOVER, C&C research Laboratories Omics serVER)'를 통해 발굴됐다. 주얼리와 클로버는 ▲환자 유래 암세포·면역질환 유전자 데이터베이스(DB) ▲표적 유전자 발굴 ▲타깃 단백질 발굴 ▲약물 도출 및 최적화(유효물질→선도물질→개발후보물질) 등 신약개발을 위한 전주기 플랫폼이다. 신약개발 소요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회사는 두 플랫폼으로 계열 내 최초 신약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 JW중외제약은 Wnt 또는 STAT에 작용하는 10여 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Wnt 표적 탈모치료제 'JW0061', STAT3 표적 항암제 'JW2286'은 2024년 임상 개시를 앞두고 있다. 기술과 기술의 만남, 개방형 혁신 확대 JW중외제약 R&D 전략은 치료적 미충족 수요(unmet needs)가 높은 특정 환자에 특화되고 치료적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체 R&D 플랫폼의 정보 mining 고도화를 위한 'AI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AI는 물론 오가노이드, 제브라피쉬 등 활용을 위해 국내외 바이오텍과의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전략(공동연구)도 펼치고 있다. '죽음의 계곡'으로 불리는 전임상과 임상 간의 불일치(gap)을 줄이기 위해서다. 특히 투자를 통해 바이오텍의 기술을 이전받거나 지분을 매입하는 '자본과 기술의 만남'이 아닌 JW중외제약 기술과 플랫폼을 바이오텍 플랫폼과 결합해 시너지를 내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오픈 이노베이션 대상을 해외로도 확장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지난해 7월부터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미국 최대 바이오·헬스케어 벤처캐피탈인 아치벤처파트너스와 함께 공동연구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레오파마로부터 반환된 이주포란트의 새로운 적응증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주포란트의 히스타민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약물 특성과 임상에서 확인된 안전역을 기반으로 새로운 적응증으로의 가능성을 포함한 향후 개발 방향성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2023-10-23 12:08:52이석준 -
시지바이오, 1000억대 라이선스 아웃…中 필러 진출 가속[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 유현승)가 중국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인 HTDK 상하이(이하 HTDK)와 자사 칼슘 필러 ‘페이스템(FACETEM)’의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시지바이오 본사에서 진행된 본 계약 체결식에는 시지바이오 유현승 대표와 정주미 최고운영책임자 외 관계자 4인과, HTDK 테레사 첸(Teresa Chen) CEO 외 2인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계약에 따라 HTDK는 시지바이오에게 기술료와 현지 임상 허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허가 획득 후 10년 간 독점 상업화 권리를 갖는다. 시지바이오는 HTDK에 완제품을 공급한다. 이 외에도 시지바이오는 페이스템의 중국 허가 획득 후 HTDK 측에 10년 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며, 최초 5년 간 약 1000억 원의 매출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중국의 필러 시장은 히알루론산(HA) 필러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어 기업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새로운 종류의 필러 도입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면서 2021년부터 고분자 성분을 바탕으로 개발된 재생 필러가 등장했으나, 아직까지 페이스템과 같이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 입자를 바탕으로 개발된 칼슘 필러는 허가된 바 없다. 따라서 페이스템이 중국 허가를 획득하게 되면 중국 필러 시장에서 허가를 획득한 최초의 칼슘 필러가 된다. 더불어 칼슘 필러 역시 재생 필러와 같이 볼륨이 부족한 부위에 또렷한 볼륨감을 형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희석하여 주입할 경우 콜라겐 및 엘라스틴 등 피부 구성 물질의 생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과 톤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현지 재생 필러 시장도 빠르게 점유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HTDK는 연매출이 약 4000억원 수준에 달하는 중국의 대형 의료기기 유통 솔루션 제공 전문기업이자 미국의 5대 사모펀드(PE)인 워버그 핀커스(Warburg Pincus)가 지난 2018년 스위스 DKSH의 중국 헬스케어 사업부를 인수해 출범시킨 기업이다. HTDK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을 대상으로 중국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를 바탕으로 다년간 고속 성장을 이뤄 왔다. 해당 제품군의 허가 사례 및 시장이 아직 형성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상대 기업 측에서 기술료 지급과 함께 허가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는 것은 시지바이오가 보유한 페이스템의 제품력과 더불어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소재를 직접 생산하는 세계 3대 제조업체이자 한국 유일 제조업체로써의 그 가치에 대해 매우 높게 평가 받은 것을 의미한다. 이번 계약은 기술료를 포함한 라이선스 아웃이 비교적 드문 의료기기 업계에서 이뤄낸 것이자, 2019년과 2022년 골대체재 ‘노보시스 퍼티’의 일본과 미국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각각 체결한 이후 이뤄낸 시지바이오의 세 번째 라이선스 아웃 계약이다. 또한 글로벌 미용성형 시장 중 가장 큰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중국 시장 진출의 첫 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는 의미가 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페이스템은 전 세계 3대 칼슘 필러 중 하나로, 현재 18개 국에 진출해 글로벌 칼슘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만큼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력 역시 충분하다고 본다”며 “향후 HTDK와 긴밀하게 협업하여 페이스템의 중국 허가를 성공적으로 획득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2023-10-23 11:31:56노병철 -
국제약품 창립 64주년 기념식...글로벌 진출 박차[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창립 64주년을 맞이한 국제약품이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 변화를 통한 성장을 위해 도전을 지속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20일 국제약품(대표 남태훈·안재만)은 64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하이웍스를 통해 남태훈 대표이사의 기념사를 공유했다. 남 대표는 기념사에서 “핵심사업 부문에 역량과 투자를 집중해 성장을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그간 있었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남 대표는 “올해 설정한 ‘Focus on the key sector(핵심 부문에 집중하라)’ 경영 키워드를 통해 우리만의 핵심사업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여 성장을 위한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국제약품 최초의 개량신약으로 허가받은 신제품 레바아이점안액 2%를 출시하여 현재 판매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당뇨병 치료제인 자뉴디정, 포시디정 시리즈도 순차적으로 발매 되고 있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회사의 강점을 살려 미래의 안과 제품력 확장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어 국제약품의 비전은 더욱 튼실하게 맺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 대표는 내년에도 어려운 상황이 계속 되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임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갖고 가진 역량에 최선을 다하길 주문했다. 남 대표는 “다가오는 2024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 침체와 약가 인하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 되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회사를 성장시키는 주인공은 우리 자신이며 다시한번 더 힘을 내고 역량을 집중시켜 스스로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행복한 일터를 함께 일구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창립 64주년을 맞이하여 장기근속 포상을 받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2023-10-23 11:26:2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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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폼 H 액티브 뷰티...자외선 상처 보호효과[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자외선 지수가 상당히 높은 가을철에는 기미나 주근깨가 생기기 쉽다. 또한 건조하고 일교차가 커 피부 밸런스가 깨지기 쉬워 여드름 피부 고민도 커지는 시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자료(2020~2022)에 따르면, 10월~12월에 피부 건조증 환자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여드름 환자 또한 가을철(9~10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우 자가 관리 및 피부 시술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시술 후에는 피부에 착색이 남지 않도록 상처를 잘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 압출이나 시술 후 상처 관리 시에는 상처 부위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분과 삼출물이 적절히 유지되는 습윤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좋다. 상처 부위의 습윤 환경 유지와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폼 밴드나 패치 등으로 상처를 덮어 두어야 한다. 이때 병풀 추출물, 알로에베라 추출물과 같은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 또한 상처 회복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해당 성분들은 상처 보호와 피부 재생 및 진정에 효과가 있는 성분들이다. 자외선 차단도 상처 회복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상처가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색소 침착과 외형적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외출 시에는 상처 부위가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상처 케어를 위해서는 메디폼과 같은 제품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으며, 특히 일상에서 생기는 작은 상처, 여드름 압출 후 진물이 나오는 상처, 점이나 국소부위 피부 시술 후 생긴 상처 등에는 메디폼 H 액티브 뷰티가 용이하게 사용될 수 있다. 메디폼 H 액티브 뷰티는 직경 1.0cm, 1.2cm의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된 도트형 습윤드레싱으로 세균이나 이물질 등으로 인한 감염으로부터 상처를 보호할 수 있도록 높은 점착력과 생활 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상생활 및 땀이 많이 나는 격한 운동을 할 때에도 쉽게 떨어지지 않아 상처가 생긴 직후부터 완전히 아물 때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메디폼 H 액티브 뷰티는 피부 재생 및 진정에 효과가 있는 병풀 추출물, 알로에베라 추출물을 함유하여 상처의 빠른 회복을 도울 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 지수 50+ 제품으로 피부 표피층에 도달하는 UVB와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UVA를 각각 90%, 80% 이상 차단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한국먼디파마 정승희 브랜드매니저는 “메디폼 H 액티브 뷰티는 외부 활동이 잦은 낮에는 자외선으로부터 상처를 보호하고, 밤에는 상처 부위를 촉촉하게 유지해 줌과 동시에 높은 흡수력으로 패치 밖으로 삼출물이 새는 것을 방지해 하루 종일 효과적으로 상처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높은 휴대성과 2가지 사이즈 타입으로 구성되어 필요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된다”라고 덧붙였다. 메디폼 H 액티브 뷰티는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2023-10-23 11:19:52노병철 -
콴첼,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NS홈쇼핑서 23일 첫 선[데일리팜=노병철 기자] HLB제약(대표 박재형)이 만든 한국인을 위한 관절 전문 브랜드 ‘콴첼’에서 최신 관절·연골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인 '보스웰리아추출물(세라트린)'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 이달 23일 저녁 7시 30분 NS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콴첼 보스웰리아 세라트린’은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보스웰리아추출물(세라트린)’을 함유해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준다. ‘콴첼 보스웰리아 세라트린은 세계적인 천연물 소재 기업인 미국 PLT 와 인도 라일라(Laila)가 손잡고 5번째로 선보인 최신 소재다. 특허받은 3중 추출공법을 통해 보스웰리아 지표성분인 KBA와 AKBA 가 g 당 82mg 함유되어 있으며, 이는 기존 개별인정받은 소재 중 최고 함량이다. 또한 보스웰리아 추출물의 유효성분인 보스웰릭산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 효능을 극대화했다. 이렇게 개발된 보스웰리아 세라트린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섭취 7일 후부터 관절 통증 및 신체기능 개선효과가 확인되었다. 특히 실질적인 실생활에서의 개선정도를 평가하는 80m 빠르게 걷기 소요시간 감소 및 30초간 반복 일어서기 횟수 증가까지 개선이 확인되어 관절 연골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대상자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콴첼 보스웰리아 세라트린은 주성분인 보스웰리아추출물(세라트린) 외에도 비타민D, 비타민B2, 망간, 비오틴 등을 함유한 14중 기능성 제품으로 관절 및 연골건강은 물론 뼈 건강과 에너지 대사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하루 1정 물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하면 된다. 23일 NS홈쇼핑 론칭방송에서는 6개월, 12개월, 18개월 등 다양한 구성과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인다. 방송 중에만 ARS 3만원 즉시 할인 등 최대 78%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방송 중 구매자 5명을 추첨해 20만원씩 적립금을 제공한다. 또한 콴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출시 기념으로 11월 5일까지 2주 동안 1개월분은 40%, 3개월분은 70% 할인 판매한다. HLB제약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무릎 등 퇴행성관절염 통증이 도지며 고통을 호소하는 노년층이 늘어난다. 관절 통증을 잡는데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진 콴첼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신제품으로 부모님과 주변 친지들 관절 건강을 챙기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1세대 바이오 벤처로 시작해 중견 제약사로 성장한 HLB제약은 지난해 창사 이후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올해도 이어져 올 상반기 67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창사 후 최대 반기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4월에는 HLB제약이 보유한 기술력과 R&D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관절 건강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관절 전문 브랜드 ‘콴첼’을 선보였다.2023-10-23 11:14:42노병철 -
듀오락, 덴마크 론칭 10주년 맞아 '텐텐 페스타' 실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산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이 유산균 강국 덴마크 진출 10주년을 기념하며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듀오락(DUOLAC)’은 10년 연속 세계 수출 1위, 덴마크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텐텐 페스타(10/10 FESTA)’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10월 31일까지 듀오락 공식몰에서 진행되며,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쇼핑 지원금 1만 원을 제공한다. 단품 10%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듀오락에 따르면, 단품 할인은 브랜드 런칭 이후 최초로 진행하는 것이며, 이번 프로모션 이후 당분간 추가 진행이 없을 예정이다. 포토 후기 작성자에게는 5000원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5천 원 재구매 쿠폰을 증정한다. 구매 금액별로 고가의 경품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와 후기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듀오락은 28년간 100% 한국산 유산균만을 연구해온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의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다. 쎌바이오텍은 세계에서 5번째로 유산균 대량생산에 성공하며 유산균 국산화를 이끌었으며, 전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30~80%의 수출 점유율을 유지하며 10년 연속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듀오락은 최근 덴마크 론칭 10주년을 달성, 2016년부터 덴마크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는 역사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듀오락에 따르면, 낙농업이 발달된 덴마크는 100여 년 전부터 유산균 상업화가 시작되며, 유산균 종주국으로 불리고 있다. 듀오락은 덴마크에 2000년대부터 한국산 유산균을 수출했으며 이후 자체 브랜드인 듀오락을 덴마크에 런칭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쎌바이오텍 듀오락 마케팅본부 조재환 이사는 “유산균 본고장 덴마크에서 한국산 유산균을 판매하는 것은 마치 우리나라에서 외국산 김치를 파는 것과 같은 이치”라며 “한국산 유산균 듀오락이 장벽 높은 덴마크로부터 인정받고, 오랜 기간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2023-10-23 10:05:43노병철 -
하플사이언스, SK플라즈마와 신약 공동연구[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하플사이언스는 SK플라즈마와 신약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하플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신물질의 치료 효과 확인과 개발에 필요한 점검 사항에 대한 연구를 SK플라즈마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내용이다. 이 연구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경우 양사는 기술이전을 비롯한 후속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개시할 예정이다. 하플사이언스는 지난 2018년 11월 최학배 전 한국콜마 사장이 김대경 중앙대 약대 교수와 함께 설립한 바이오벤처다. 재조합 단백질 '하플(HAPLN1)'을 기반으로 노화에 의해 손상된 신체조직을 재생시키고, 퇴행성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기전의 치료제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하플사이언스는 2020년말까지 투자유치를 통해 327억의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해 노화 관련 퇴행성 질환 치료재 개발을 진행했다. 현재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의 호주 임상 1상시험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이 약물은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는 기존 치료제들과 달리 항산화·항노화 기능을 바탕으로 질병 진행을 중지시키면서 손상된 폐조직을 복구시키는 새로운 작용기전을 가진 치료제로 평가받는다. 하플사이언스 측은 “COPD 치료기전에 대한 기초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 ‘분자와 세포(Molecules and Cells)에 주요 논문으로 출간돼 학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라면서 “지금껏 다져온 기술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마무리한 후 본격적인 임상 단계의 회사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기대했다.2023-10-23 09:41:31천승현 -
제일헬스사이언스, 탈모보조치료제 '케라티모'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탈모보조치료제인 케라티모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케라티모는 약용효모를 주성분으로 하는 탈모보조치료제로 모발이나 손톱 등 발육에 필요한 성분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이 제품은 피부와 모발 세포 합성을 돕는 것으로 알려진 약용 효모와 모발의 주요 구성 요소가 되는 케라틴, 세포 보호 및 피부 재생 역할을 돕는 L-시스틴, 체내 대사 활동을 돕는 비타민 B군 3종이 포함돼 모발 부위 세포의 원활한 생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약용효모 성분은 모발의 품질 향상은 물론 일시적이거나 가벼운 탈모 증세를 겪는 환자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어 폭넓게 복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목선재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PM은 “탈모는 호르몬적인 요인에 더해 스트레스, 과도한 다이어트등도 원인이 되는만큼 성별과 연령을 불문하고 매 해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케라티모를 꾸준히 복용할 경우 건강한 모발 생장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탈모가 고민인 환자들에게 건강한 모발과 외모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케라티모는 2개월 분량인 180캡슐과 4개월 분량의 360 캡슐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2023-10-23 08:53:44노병철 -
JW중외제약 "신약 개발 이상무…탈모약 내년 임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은 23일 레오파마의 아토피 신약후보물질(이주포란트/LEO 152020)' 권리 반환과 관련한 입장을 내놓았다. 결론적으로 이번 사례는 성공을 위한 자산으로 축적될 것이며 빅데이터 기반 AI/ML R&D 플랫폼 통해 글로벌 혁신신약 내놓겠다고 자신했다. 회사는 "'이주포란트는 세계적으로 성공 사례가 없는 히스타민(histamine) H4 수용체 길항제다. 시장의 기대를 모았지만 아쉬운 결과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레오파마의 권리 반환이 JW중외제약이 현재 집중하고 있는 다른 신약개발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강조했다. JW중외제약은 계열 내 최초 신약인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혁신신약 개발은 초기 컨셉 입증 단계인 R단계부터 임상 PoC 입증 및 상업화의 D단계까지 전주기를 성공적으로 새롭게 개척해야 하는 분야로 이번 결과는 성공을 위한 자산으로 축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자체 구축한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주얼리'와 '클로버'를 통해 Wnt(윈트)와 STAT(스탯)을 타깃으로 하는 항암·면역질환·재생의학 분야의 신약후보물질을 지속 창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학·생물 정보학 빅데이터에 AI(인공지능)·딥러닝(기계학습) 기술을 더해 자체 R&D 플랫폼 고도화 및 차별화된 외부 AIDD (인공지능 기반의 디스커버리) 플랫폼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JW중외제약은 Wnt 또는 STAT에 작용하는 10여 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Wnt 표적 탈모치료제 'JW0061', STAT3 표적 항암제 'JW2286'은 2024년 임상 개시를 앞두고 있다. 회사는 "AI는 물론 오가노이드, 제브라피쉬 등 R&D 플랫폼 결합(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전임상과 임상 간의 불일치(gap)을 줄이고 임상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중개임상 고도화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의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2023-10-23 08:28:51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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