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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 눈영양제, 고객 신뢰 브랜드대상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병원약국 영양처방기업 더좋은(대표 강진호)의 초임계멀티케어포뮬라가 ‘2022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에서 건강기능식품(눈영양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은 한경비즈니스와 G밸리뉴스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자들의 길잡이가 되기 위해 제정, 소비자가 직접 인정해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브랜드를 발굴하는 시상식이다. 초임계 멀티케어 포뮬라는 더좋은의 영양처방 노하우가 집약된 7종 복합기능성 제품으로 차별화된 저온 초임계추출 공법을 사용한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원산지를 100%공개하였고 특히 오메가3는 인체친화도와 흡수율이 가장 높은 3세대 형태인 알티지(RTG)오메가3이면서 초임계 저온 추출원료를 사용했다. 아스타잔틴과 루테인 또한 초임계 추출 원료로 각각 최대함량인 12mg, 20mg을 섭취할 수 있다. & 160; & 160;& 160; 더좋은 관계자는 “초임계 멀티케어 포뮬라는 눈, 혈행, 면역, 항산화, 피부 건강에 기능성을 가진 오메가3, 아스타잔틴, 루테인, 아연, 셀렌, 비타민A, 비타민E 함유 건강기능식품이다. 원료, 추출공법, 함량, 기능 등 어느 것 하나 소홀하지 않게 만든 제품으로 온가족 하루2캡슐로 종합적인 영양관리를 할 수 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좋은 제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초임계 멀티케어 포뮬라는 2021 대한민국 고객감동브랜드대상 수상, 이번 수상까지 2관왕의 쾌거를 이루었다.2022-04-09 15:30:07노병철 -
삼양홀딩스 바이오사업 실적 '쑥'…매출 1년 새 72%↑[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양홀딩스의 의약바이오 사업 매출이 삼양바이오팜 흡수합병 이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양홀딩스의 지난해 ‘기타 사업부문’ 매출은 4589억원이다. 2020년 2671억원 대비 72% 증가했다. 삼양그룹 주요 사업은 식품·화학·패키징·의약바이오·IT 등이다. 이 가운데 의약바이오사업과 IT사업의 경우 사업보고서 상 기타 사업부문 매출로 반영한다. 삼양바이오팜 흡수합병 이후 기타 사업부문 매출이 크게 늘었다. 삼양홀딩스는 지난해 4월 1일자로 자회사였던 삼양바이오팜을 흡수합병했다. 2011년 11월 삼양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과 함께 물적분할된 지 10년 만이었다. 삼양홀딩스에서 의약바이오 사업을 담당하는 바이오팜그룹의 자체 매출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회사의 기타 사업부문 매출에서 IT를 담당하는 삼양데이타시스템의 매출을 제외한 나머지 매출은 2020년 1951억원에서 지난해 3522억원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삼양홀딩스가 삼양바이오팜 흡수합병 이전에도 이 회사의 매출을 기타 사업부문에 반영해왔던 점을 감안하면, 의약바이오사업 자체의 매출도 큰 폭으로 늘었다는 설명이 나온다. 항암제·패취제·봉합사 등 주력 제품들이 전반적으로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의 주력 제품인 '제넥솔'의 매출은 2020년 220억원에서 지난해 223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또 다른 항암제인 '페메드에스'는 88억원에서 109억원으로 24% 증가했고, '나녹셀엠'은 23억원에서 30억원으로 30% 늘었다. 패취제의 경우 '니코스탑'·'류마스탑' 등 자제 품목이 선전하고, 위탁생산 사업도 호조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삼양홀딩스에서 패취제 생산을 담당하는 MD공장의 패취제 생산실적은 2020년 92만3000매에서 지난해 178만2000매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삼양홀딩스는 지주사 대표이사로 제약업계 출신을 선임하고 의약품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삼양홀딩스는 지난달 30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이영준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지주사 전환 이후 제약업계 출신 대표이사 선임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영준 신임 대표는 제넥신 부사장, 에스티큐브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고 직전까지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장으로 활동했다. 그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 엄태웅 대표이사 역시 삼양바이오팜에서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한 바 있다.2022-04-09 06:15:56김진구 -
공적마스크 유통 돈 안됐네...지오영 작년 수익성↑[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의약품 유통 업체 지오영이 지난해 수익성이 향상됐다. 매출은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올라가면서 1년 만에 2%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공적마스크 대량 공급'이라는 일회성 변수가 사라지면서 예년의 이익률을 회복했다는 분석이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오영은 지난해 55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도 504억원 대비 10.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도 2조7375억원에서 10.5% 하락한 2조4500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이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영업이익률은 1.8%에서 2.3%로 0.5%p 상승했다. 지오영과 같은 의약품 유통업체가 매출과 영업이익이 상반된 흐름을 보이는 것은 이례적이다. 제약사 의약품을 납품받아 약국 등에 판매하는 대가로 일정 비율의 마진을 남기는 유통업체 특성상 이익률은 변동이 미미한 편이다. 실제 최근 10년간 지오영은 2016년을 제외하고 2% 초반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작년 지오영의 이익률 개선은 2년 전 코로나19 팬데믹 속 공적마스크 유통이라는 변수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지오영은 코로나19 초창기인 지난 2020년 3월 공적마스크를 유통한 주축이다. 전국적으로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자 정부는 지오영을 필두로 13개 업체가 모인 지오영 컨소시엄과 백제약품을 공적마스크 전담 유통 업체로 선정해 5개월 간 총 7억735만장의 마스크를 공급했다. 이 중 지오영 컨소시엄이 5억1638만장을 담당했다. 전국 약국에 공적마스크를 공급하면서 2020년도 지오영 수익성이 악화됐다. 당시 매출액은 2조7375억원으로 전년도 1억9366억원 대비 41.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405억원에서 504억원으로 24.4% 확대했지만 상대적으로 증가폭이 적었다. 이 때문에 영업이익률은 1.8%로 전년 2.1%보다 소폭 하락했다. 부피가 큰 마스크를 빠른 시간에 배송하고, 마스크 소분 작업 등을 진행하기 위해 인력을 충원하는 과정에서 많은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실제 2020년도 판매관리비는 전년보다 100억원가량 늘었다. 외주용역비는 91억원에서 135억원, 운반비는 89억원에서 126억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작년에는 마스크로 투입한 비용이 사라지면서 영업이익률 정상화를 이뤘다. 지난해 매출액은 공적마스크가 사라진 기저효과로 역성장했다. 지오영은 2015년 이후 6년 만의 역성장이다. 지오영은 최근 10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2012년 매출액 8951억원에서 2013년 1조721억원으로 첫 1조원을 돌파했다. 이후 2014년과 2015년도는 1조원 초반에서 횡보하다 2016년부터 다시 성장세를 이뤘다. 2016년에는 전년보다 19.6% 증가한 1조2076억원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2017년도에도 16.6% 상승한 1조4083억원을 올렸다. 2018년과 2019년도에도 각각 1조5768억원, 1조9366억원으로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다. 다만 5000억원대의 공적마스크 매출액을 감안하면 10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오영은 마스크를 조달청으로부터 평균 950원에 구매해 컨소시엄에 990원에 넘기거나 직접 약국에 1100원 정도에 넘겼다. 이에 따르면 지오영은 공적마스크로 5000억원 초중반대 매출을 냈을 것으로 추산된다. 공적마스크 특수를 제외하면 2019년 1조9366억원, 2020년 2조원 초반대, 2021년 2조4500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오영 관계자는 "공적마스크 공급 당시 빠른 시간 내 마스크를 배송해야 하다보니 배송비, 인건비 등에서 높은 비용이 소요되면서 판매관리비가 증가한 바 있다"고 전했다.2022-04-09 06:14:26정새임 -
까스활명수-큐, 능률협회 선정 18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화약품은 ‘까스활명수-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소화제 부문 18년 연속 1위를 기록해 ‘골든 브랜드(Golden Brand)’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군별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파워를 측정하는 소비자와 업계에서 공신력 높은 브랜드 지수다. ‘골든브랜드’는 1위 브랜드 중에서도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차지한 각 산업의 대표 브랜드를 말한다. 올해로 출시 125주년을 맞은 활명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의약품이자 가장 오랜 시간 사랑받은 국민 소화제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활명수는 액제소화제 시장 내 약 70% 이상의 압도적인 점유율과 2021년 총매출 719억 원을 달성하며 매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90억 병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된다. 이는 활명수를 한 줄로 세웠을 때 지구를 스물 다섯 바퀴나 돌 수 있는 양이며, 전 세계 77억 명의 인구가 한 병씩 마시고도 남는 수량이다. 활명수는 개발 당시 사람들이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던 시절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 活 생명 命 물水)’로 불리며 만병통치약으로 취급을 받았다. 일제강점기에는 활명수 판매금액을 독립 운동 자금으로 조달하기도 했다. 현대에 이르러 성분 보강, 브랜드 리뉴얼 등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지금까지 한결같이활명수를 사랑해주신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앞으로도 국내 최장수 소화제로서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활명수(살릴活 생명命 물水)는 이름의 뜻 그대로 ‘생명을 살리는 물’로서 활약하며 소비자들의 넘치는 사랑에 응답하고 있다. 올해로 9년 차를 맞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은 매년 출시되는 특별한 디자인의 활명수 기념판판매 수익금을 기부해, 전세계 물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현재 활명수 브랜드는 일반의약품인 활명수, 까스활명수, 미인활명수, 꼬마활명수, 활명수-유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까스活(활), 미인活(활) 등 총 일곱 가지 제품이 생산된다.2022-04-08 14:32:54노병철 -
휴엠앤씨, 휴베나 인수…화장품·의약품 패키지 사업 출격[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엠앤씨(구 휴온스블러썸)는 휴베나 지분 100%를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휴베나는 휴엠앤씨 종속회사로 편입됐다. 휴온스그룹 관계사였던 휴베나는 유리 앰플, 바이알을 포함한 의료& 8729;제약 분야 원& 8729;부자재를 국내외 주요 제약사, 연구소 등에 공급하는 의료용기·이화학기구 전문 기업이다. 2021년 매출 246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 휴엠앤씨 관계자는 "화장품과 제약, 의료를 넘나드는 토탈 패키지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 걸음으로 휴베나 지분 인수를 추진했다. 기존 휴엠앤씨의 주력 사업인 화장품 부자재 분야에서 의료·제약 패키지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사업 영역이 확대되고 매출 증대와 수익성 개선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중장기적 휴베나 의료용기 포트폴리오와 휴엠앤씨 화장품 소품 사업을 연계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화장품·의약품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토탈 패키지 전문 기업으로 발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최근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휴온스블러썸에서 Material(소재)와 Cosmetic(화장품)의 앞 글자를 따 사업 확장성 의미를 담은 휴엠앤씨(HuM&C)로 변경했다. 또한 경영정상화와 전면적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하고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대표이사에 전문경영인 김준철 전무를 선임했다. 휴엠앤씨는 메이크업 스펀지, 퍼프 등 화장품 소품을 생산, 제조, 수출하는 화장품 부자재 전문기업이다. 국내 유일의 NBR소재 제품을 자체적으로 배합, 생산할 수 있는 원스탑 생산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화장품 소품 관련 110여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고객사는 아모레퍼시픽, 로레알 등 유수의 화장품 기업들이 있다. 2021년 5월 휴온스글로벌 자회사로 편입됐으며 경영 정상화 및 거래재개 절차가 진행 중이다.2022-04-08 14:16:42이석준 -
제7회 윤도준 의학상에 김임 원장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화약품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오강섭)가 공동 제정한 제7회 ‘윤도준 의학상’ 수상자로 김임 원장(김임신경정신과의원/사진)이 선정됐다. 김임 원장은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반 세기가 넘는 동안 국내외를 넘나들며 의료 취약 지역의 감염예방사업 및 의료봉사, 정신건강 치유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윤도준 의학상’의 수상자로 추대되었다. 김 원장은 1964년 의료봉사 동아리에서 무의촌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55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초기에는 기생충 박멸 사업과 화장실 개량, 손 씻기 운동 등 감염 예방 및 위생 관리를 위한 활동에 전념했다. 의대 본과 고학년부터 국내 농어촌 및 오지, 낙도를 찾아 의료 혜택을 전했으며, 이에 더해 의료 기반이 부족한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 아프리카 등 해외 다수 국가를 방문해 감염예방 활동과 의료봉사, 정신건강 강좌를 이어가며 선진 의료를 전파했다. 더불어 1972년부터 40년 넘는 시간 동안 뇌전증 환자의 치료 및 복지를 위한 단체인 ‘장미회’에 몸담아 지역사회의 뇌전증 환자들을 무료 진료했다. 1985년부터는 성폭력, 학교 폭력, 가정 폭력 등으로 피해를 받은 사람들의 정신건강 치료를 돕고, 자살, 중독, 스트레스, 부부와 자녀 소통 문제, 위기관리 등을 주제로 정신건강 강의와 개인 및 집단치료를 꾸준히 전개했다. 이외에 생명의 전화, 가정폭력상담소, 가정법률상담소, 이웃사랑의사회등의 사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인술을 베푸는 참된 의료인으로서 귀감이 되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임 원장은 “지난 55년은 의술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음에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며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은 국내 정신 의학의 발전에 기여한 회원의 공을 기리고자 지난 2016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함께 ‘윤도준 의학상’을 제정하였다. 윤도준 회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과장, 신경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한국제약협회 부이사장,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술부장,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총무이사, 대한정신분열병학회 총무이사를 지낸바 있다. 현재는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2022-04-08 13:30:31노병철 -
휴젤, 5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천명[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주주 및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주식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 500억 규모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이사회 결의일인 지난 7일부터 10월 6일까지며 계약체결기관은 삼성증권이다. 휴젤의 자사주 매입은 이번이 역대 6번째다. 앞서 휴젤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5차례에 걸쳐 약74만주, 17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를 통해 취득했으며 이 중 10만주를 소각한 바 있다. 또 지난 2020년 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하여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200%)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단행, 주식 유동성 증대를 꾀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자사주 매입 배경에 대해 회사 측은 “휴젤은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음에도불구하고 안타까운 외부적 요인에 의해 주가가 하락, 실제 기업 가치 대비 과도하게 저평가됐다”며 “장기적인 성장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기업의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시키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휴젤은 국내 기업 최초로 진출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지난해 본격적인 현지 유통/판매에 돌입, 진출 첫 해 시장점유율 10%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올해 1월에는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MA)로부터 보툴렉스(수출명레티보,Letybo) 대한 승인 권고 의견을 받고 유럽 최대 톡신 시장인 영국을 포함 현재까지 7개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허가를 획득하며 연내 24개국 내년까지 36개국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연내 북미 시장과 호주 시장 진출까지 예상되고 있어 기업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휴젤 관계자는 “휴젤은 지배 구조 단순화 작업부터 무상증자 및 총 5차례의 자사주 매입까지 주주와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힘써온 만큼, 향후에도 다양한 형태로 주주 친화 정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2022-04-08 12:30:58노병철 -
제약협 홍보전문위원장에 최천옥 한림제약 상무 재선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 제약기업 홍보 실무진들의 모임인 홍보전문위원회(홍전위)는 최천옥 한림제약 상무를 위원장으로 재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홍전위는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임시 정기총회를 열어 최천옥 상무를 위원장으로 재추대했다. 부위원장인 차흔규 국제약품 수석부장과 진성환 삼진제약 이사, 총무 최재호 대원제약 부장과 노석문 안국약품 부장, 간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정찬웅 팀장 등으로 구성된 집행부도 전원 유임됐다. 이들 임기는 2년이다. 최천옥 위원장은 “다시 한번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며 안팎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전위는 조만간 서면총회를 통해 올해 예산안과 이날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한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해 코로나19로 인해 보류됐던 각종 사업을 적극 집행할 방침이다.2022-04-08 12:01:29천승현 -
동아ST "모티리톤, 위장장애 중증질환 개선효과 입증"[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에스티는 국제 학술대회에서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모리티톤’이 기능성 위장장애(FGID) 4대 중증질환 개선효과를 입증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8일 밝혔다. 전남의대 박선영 교수는 최근 인천에서 열린 APNM 2022에 참여해 모티리톤의 임상 결과를 소개했다. APNM(Asian Postgraduate Course on Neurogastroenterology & Motility)은 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질환에 대한 전문가들의 연구성과 공유와 협업을 통해 아시아지역 의료기술의 격차를 줄이고 차별 없는 의료서비스의 구현을 목표로 시작된 국제학술대회다. 박선영 교수는 '위장관 전체에서의 위장관 운동 촉진제 개선효과와 안전성(‘The efficacy and safety of prokinetics in whole gut)’의 주제로 다양한 위장관 운동 촉진제의 특장점과 함께 복합기전의 모티리톤에 대한 임상데이터를 소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모티리톤은 기능성위장장애 4대 중증질환인 기능성소화불량증, 위식도역류질환, 기능성 변비, 변비형 과민성장증후군 등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티리톤은 기능성소화불량증 부분에서 위 배출지연, 위 순응장애, 내장통증과민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위식도역류질환 부분에서는 만 65세 이상 비미란성역류질환 환자의 역류 증상을 개선했다. 기능성 변비 환자의 경우 대장통과시간(CCT, Colon Transit Time)을 유의하게 단축시켰으며, 복부 불편감 및 복통, 배변 만족도 등 변비 관련 7개 증상을 유의하게 개선하며 하부위장관 개선에 대한 효과를 입증했다. 변비형 과민성증후군 환자의 경우 모티리톤은 변비 우세형 과민성장증후군 증상뿐만 아니라 기능성소화불량증 증상이 중복되어 나타나는 증상까지도 개선효과를 확인했다. 2011년 발매된 모티리톤은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기능성소화불량증 치료제로, 기존 치료제와 달리 위 배출 지연 개선, 위 순응 장애 개선, 위 팽창 과민 억제 등의 복합 작용으로 기능성소화불량증을 개선한다. 지난해 매출 300억 원을 달성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발표를 통해 복합적인 작용기전을 가진 모티리톤이 다양한 증상이 중복돼 나타나는 기능성위장장애에 효과적인 치료옵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적 연구를 실시해 기능성소화불량증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2-04-08 11:20:26천승현 -
씨엔알리서치, 임상 굿소프트웨어 1등급 인증 획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씨엔알리서치(대표 윤문태)가 자사가 직접 개발한 임상시험자동화 플랫폼인 ‘아이엠트라이얼’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소프트웨어 시험인증연구소로부터 GS(굿소프트웨어)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GS 인증은 국산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증명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ISO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기능적합성, 성능효율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에 대한 시험 수행으로 소프트웨어 유형별 테스트케이스를 개발/적용하고 제품의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인증을 부여한다. 이번 GS인증을 획득한 아이엠트라이얼은 씨엔알리서치 기업부설연구소가 직접 개발한 임상시험데이터 관리 자동화 플랫폼이다. 최근 신약개발 기간 단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임상시험의 표준화와 디지털 전환에 대한 업계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아이엠트라이얼은 메타데이터 저장소(MDR) 기술과 국제임상데이터표준컨소시엄(CDISC) 표준을 적용해 임상시험 계획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임상시험 데이터 흐름을 한 장소에서 관리하여 기간을 단축하고 진행 부서간 단절을 해소해 효율을 높인다. 또한, 최근 신약개발 분야에서는 질환이 복잡해짐에 따라 임상시험 방법도 다양해지고 다기관& 8226;다국가 임상을 진행하거나 두 개 이상의 제약회사가 협력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아이엠트라이얼은 개별 임상시험 데이터를 표준화해 시간과 인력 낭비를 줄인다. 씨엔알리서치 기업부설연구소 소장 윤병선 이사는 “전 세계 임상시험 분야의 핵심 화두는 임상 데이터 관리의 자동화를 통한임상시험의 효율성 제고”라며 “아이엠트라이얼의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씨엔알리서치가 진행하는 임상시험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가차원의 신약 연구 임상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말 IPO를 성공적으로 마친 씨엔알리서치는 올해 본격적인 글로벌 임상수행을 위해 지난 1월 FDA 인허가 전문기업인 WRRS와 IND승인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FDA 등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울대병원과 다국가 임상을 위한 MOU를 통해 국내와 글로벌 임상을 동시에 공략하여 글로벌 CRO로 본격 자리매김 해나갈 방침이다.2022-04-08 09:14:1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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