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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레인, 코스닥상장 기술평가 A-A등급 획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A-A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와이브레인은 지난 6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기술인력의 수준, 기업 성장성 등대해 전체 평가 A등급을 받았다. 전문 평가기관은 이크레더블과SCI평가정보가 참여했다. 전 세계적으로 정신과 질환이 급증하고 있지만 관련 신약의 출시가 어려운 분야에서 와이브레인의 전자약 기술은 재택 치료 가능, 사용 편의성, 도입 비용 및 파이프라인 확장성에서 시장 경쟁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평가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이 가져온 코로나블루와 같은 정신건강 문제의 대두와 관련해 예측 불가능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정신 건강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전자약과 같은 새로운 치료 기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WHO의 입장을 반영했다. 최근 기술성 평가의 기준이 엄격해 지면서 와이브레인은 올 초부터 이번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와이브레인은 이번 평가 통과를 계기로 올 연말을 목표로 상장에 나선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올해 하반기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상장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라며 “허가용 임상을 통과해 시판 중인 재택용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을 시작으로 전문의들이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을 계속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3년 설립된 와이브레인은 국내 최초 재택용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을 개발해 2021년 식약처의 시판허가를 받고 올 6월 신의료유예제도 선정 후 비급여 고시를 통해 병원들을 대상으로 판매 중이다. 마인드스팀은 인체에 안전한 미세한 전류인 tDCS를 두피에 전달해 손상된 뇌 영역을 활성화해 우울증을 치료한다. 마인드스팀에 적용된 핵심기술은 패턴가변회로기술, 건식 전극기술, 소형화 기술, S/W플랫폼의 안정성과 확장성 기술이다. 와이브레인은 이 기술들에 대한 해외 특허 45건과 국내 23건을 보유하고 있다. 처방용 전자약 파이프라인인 치매 전자약의 임상도 올해 내 마무리하고 내년 식약처 시판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외 불면증 전자약에 대한 탐색임상 IND(임상시험계획)승인을 완료해 환자등록을 시작할 계획이며,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확증임상도 준비 중이다. 처방용 전자약외에 일반 전자약 라인업도 다양하다.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편두통 전자약 두팡은 약국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 중이며, 최근 데이팜 약국체인을 통해 100개 약국에 동시 입점했고 그외 스트레스 전자약 폴라의 유통 채널도 다변화할 계획이다.2022-07-26 17:52:02노병철 -
유영제약, 저소득·독거노인 대상 삼계탕 배달 봉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은 중복을 맞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 300만원 후원과 함께 삼계탕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주평 유영제약 부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9명은 25일 저소득층 및 독거 어르신 254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포장 및 배달을 실시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과 밑반찬을 가정으로 배달하고,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포장한 음식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삼계탕 구입과 봉사 운영에 필요한 후원금 300만원을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배달 봉사활동은 임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직급별 소통을 콘셉트로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해 나눔과 단합을 함께 이룰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용미 전무는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에게 특식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과 소통의 사회공헌 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올해 하반기 봉사활동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급식 봉사활동 등을 실시하며 대면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하고 있다.2022-07-26 17:42:22노병철 -
휴젤 보툴렉스, 짙은 미간주름 개선 효과…유효성 입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자사 보툴리눔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레티보)의 미국/유럽 임상 3상 결과가 SCI급 국제 학술지인 ‘에스테틱서저리 저널(Aesthetic Surgery Journal)’ 6월호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임상 3상은 미간주름 환자 1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을 통해 약물의 유효성 및 안전성 등을 평가했는데, 이번 논문에서는 가장 최근 진행된 임상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체 환자의 94%가 투여 4주 후 평가에서 미간주름 개선효과가 확인됐으며,그 효과는 4개월간 유지됐다. 효과 발현에 소요되는 기간의 중간값은 투여 후 3일이었으며, 약 25%의 환자들에서는 투여 후 24시간 이내부터 미간주름이 감소됐다. 짙은 미간주름을 가진 환자의 48.5%에서도 투여 4주 후 ‘주름이 없거나 거의 없다’는 우수한 효과가 확인됐으며, 12개월간 반복투여에도 지속적인 효능 및 내약성, 안전성이 입증됐다. 휴젤은 우수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유럽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월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MA)로부터 보툴렉스 50유닛(Unit)에 대한 품목허가 권고 의견을 받은 후, 최근까지 빅5(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를 포함한 주요 11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휴젤은 유럽 파트너사인 오스트리아 소재 메디컬 에스테틱 제약사 ‘크로마’와 함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영업/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더불어 미용/성형 학회 참가, 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해 의료진과 신뢰를 구축하고 인지도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휴젤 관계자는 “보툴렉스는 현재 한국에서 압도적인 1등을 달성하고 40개국 이상의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등 검증된 품질과 유효성, 안전성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의료진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글로벌 학술지 게재를 통해 보툴렉스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수한 제품의 개발과 생산, 학술활동에 기반한 근거 중심 마케팅으로 보툴렉스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고, 글로벌 시장확대를 가속해 나가기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2022-07-26 17:34:26노병철 -
신신제약 '신신에어파스F', 수원삼성블루윙즈에디션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신신제약이 프로축구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과 협업을 통해 ‘신신에어파스F 2022 수원삼성블루윙즈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신신제약과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의 인연을 기념한 네 번째 스페셜에디션으로, 축구팬들의 투표를 통해 3년 연속 K리그 반장으로 선정된 수원의 마스코트 ‘아길레온’을 디자인에 적용했다. 특히 축구가 11명의 선수가 뛰는 것을 모티브로 아길레온의 다양한 포즈를 담은 총 11개의 디자인을 출시해 축구팬들에게 고르고 모으는 재미를 제공한다. 신신에어파스F는 스포츠, 야외활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타박상, 근육통, 삔데, 멍든데 등 급성 통증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프로 스포츠 선수뿐만 아니라 동호회나 개인 활동 등 일반인도 운동 중 통증 관리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고함량의 멘톨 성분으로 시원함과 청량감과 함께 진통 효과가 강하며, UP-DOWN 밸브를 사용하여 360도 분사가 가능해 통증을 느끼는 다양한 부위에 편리하게 분사할 수 있다. 신신제약은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과 2018년 공식 스폰서십 관계를 맺은 후 5년째 지속하고 있으며, 신신에어파스F는 선수들의 타박상과 근육통을 치료하는 수원삼성의 ‘명예 팀 닥터’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수원삼성블루윙즈 선수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챌린지 영상 제작, 선수단 응원 댓글 이벤트 등 축구팬과 가까워지기 위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정경재 신신제약 브랜드 매니저는 “파스의 명가 신신제약과 축구의 명가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이 만난 이번 스페셜에디션과 함께 올 여름 K리그를 더욱 뜨겁게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마케팅을 통해 신신에어파스F의 스포츠 이미지를 강화함과 동시에 축구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2022-07-26 17:28:41노병철 -
제일헬스사이언스, 목감기약 '제일은교산캡슐'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순수 생약성분의 목감기 치료제 ‘제일 은교산 캡슐’을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일 은교산 캡슐은 한방의 은교산(銀翹散) 처방을 바탕으로 개발된 생약성분 목감기약으로 금은화, 연교, 길경, 담죽엽, 두시, 박하 등이 주요 성분이다. 은교산처방은 인후염, 기관지염 등 발열에 의한 각종 염증성 질환 치료에 주로 적용되며 감기로 인한 목구멍 통증, 목마름, 기침, 두통에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제일 은교산 캡슐은 한방 생약 성분으로 양약을 오랫동안 복용하기 불안한 경우 대체하여 복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복용과 휴대가 편리한 캡슐 제형으로 제조되어 맛과 향이 강한 한방 제품에 거부감이 있는 소비자도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으며,한 케이스에 총 10회 분량으로 구성돼 상비약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목선재 제일헬스사이언스마케팅부PM은 “제일 은교산 캡슐은 단순 목감기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인한 목감기 증상이 있을 때 양약 성분의 감기약 및 진통제 등과 함께 사용해도 효과적”이라며,“특히 편도염 등 가벼운 질환에도 항생제 대신 사용하여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2022-07-26 17:23:54노병철 -
종근당, '벤포벨에스' 출시...말초신경병증·간기능개선 강화[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이 국내 최초로 말초신경병증 치료 성분 메코발라민과 간기능 개선성분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60mg을 동시에 함유한 고함량 활성비타민을 출시했다. 종근당은 최근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 시리즈의 신제품 '벤포벨에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의약품 표준제조기준 개정을 통해 일반의약품에 쓰이는 신규성분을 추가하고 1일 최대 분량을 확대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벤포벨에스는 개정사항을 반영해 기존 제품대비 비타민B군을 강화하고 육체피로,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성분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벤포벨에스는 손상된 신경세포를 재생해 말초신경병증을 치료하는데 전문의약품으로 처방되던 메코발라민 성분을500㎍ 추가하고, 활성비타민벤포티아민100mg 외에도 뇌혈관장벽을 통과해 뇌의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스벤티아민30mg을 동시에 함유했다. 담즙 분비를 촉진하고 간세포를 보호하는 약물로 알려진 우르소데옥시콜산의 함량을 비타민 표준제조기준 최대인 60mg으로 높이고 타우린, 메티오닌, 오르트산 등도 함유해 간 기능 저하로 인한 육체피로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종근당 관계자는 “벤포벨에스는 스트레스, 음주, 흡연, 영양불균형 등으로 현대인들에게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B군과 간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하루 한 알로 보충해주는 제품”이라면서 “피로 회복 효과를 극대화한 벤포벨에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고함량 활성비타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7-26 17:16:17천승현 -
종근당, 에소듀오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빠른효과 입증"[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은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에소듀오’의 속효성과 유효성을 확인한 연구결과가 SCI(E)급 국제 학술지 ‘Gut and Liver’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에소듀오는 에스오메프라졸과 중탄산나트륨 복합제로 종근당이 2018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속효성 에스오메프라졸 역류성식도염 치료제다. 에스오메프라졸 단일제의 위산분비억제 효과는 유지하면서 복약 후 30분 이내에 혈중 최고 농도에 도달하도록 약효 발현 속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발표한 연구는 에소듀오와 에스오메프라졸 단일제의 약효와 안전성을 비교하기 위한 4상 임상시험으로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내 38개 기관에서 진행됐다. 종근당은 비미란성역류성식도염 환자 378명을 이중눈가림으로 무작위 배정해 에소듀오 (에스오메프라졸 20 mg/탄산수소나트륨 800 mg) 투여군(n=189), 에스오메프라졸 20mg 투여군(n=189)으로 나눠 4주간 약을 투여한 후 가슴쓰림과 산역류증상 완치율과 증상 개선시간을 비교했다. 임상 결과 첫 약물 투여 후 가슴쓰림 개선까지 걸린 시간은 에소듀오 투여군이 평균 168.05(±158.38)분 소요됐고 에스오메프라졸 투여군은 212.71(±201.21)분으로 나타나 에소듀오 투여군의 증상 개선 시간이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 복용 2주차와 4주차에서 가슴쓰림과 산역류증상 완치율은 투여군간 통계적인 차이가 없었으며 두 투여군 모두 중대한 이상반응은 발생하지 않았다. 에소듀오는 2021년 182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최근에는 포장법을 PTP 개별 포장에서 병포장으로 변경해 조제편의성과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개선한 바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로 에소듀오의 유효성과 속효성을 입증했다”며 “에소듀오는 위산분비억제 복합제 중 유일하게 4상 임상데이터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제품으로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22-07-26 16:58:34천승현 -
보령·환인·동구 등 수시채용 활발...마케팅·학술 등 전부문[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보령, 환인제약, 동광제약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대규모 수시 채용에 나섰다. 마케팅, 임상, 연구 등 전 영역에서 채용 소식이 이어졌다. 팜리쿠르트 보령은 ▲품질·제조약사 ▲시판 후 연구팀장 ▲임상PM ▲RA ▲임상QA ▲임상연구 자료관리 및 통계 ▲ETC마케팅(당뇨) 부문에서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품질·제조약사 근무지는 경기 안산과 충남 예산이다. 시판 후 연구팀장은 임상연구 경력 7년 이상을 요한다. 임상PM은 경력 5년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QA의 경우 2년 이상 PM, CRM, QC 경력을 필수로 갖고 있으면서 임상연구 관련 업무를 5년 이상 했거나 GCP QA&QM 관련 업무 경력을 2년 이상 갖고 있으면 된다. 임상연구 자료관리 및 통계 담당자는 임상 CRO/제약 관련 3년 이상 경력자를 뽑는다. ETC 마케팅은 3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다. RA는 7~11년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마감 기한은 직무 별로 상이하다. 임상연구 자료관리 및 통계 담당자의 경우 8월 1일, 임상 QA는 8월 4일이 마감일이다. 품질·제조약사, 시판 후 연구팀장, 임상PM, RA는 8월 8일에 접수를 마감한다. ETC마케팅의 마감일은 8월 12일이다. 환인제약도 8월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 부문은 ▲임상 ▲PV(팀장·팀원) ▲글로벌RA ▲의약평가(팀장·팀원) ▲공무 ▲품질관리 ▲제조관리 약사다. 제조관리 약사와 공무, 의약평가는 신입도 지원할 수 있다. 일부 직무는 신입사원을 계약직으로 채용한다. 이 경우 1년 후 정규직 전환 평가를 진행한다. 접수 마감은 8월 8일 오후 1시 30분이다. PV팀장과 의약평가 팀장, 제조관리 약사는 면접 일정을 별도로 안내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영업(종합병원) ▲마케팅(소화기, 내분비) ▲화장품/건식(비급여 APM) ▲RA(팀장·팀원) ▲BD(약가/특허) ▲BD(팀원) ▲학술 ▲분석연구 ▲제제연구에서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영업은 전문의약품 경력 3~9년을 요하며 근무지는 전북/전남/광주다. 마케팅은 관련 경력 9년 이상을 요하며 소화기, 내분비계 경력을 우대한다. 화장품/건식은 4년 이상 경력 소지자이면서 의원/병원 비급여 에스테틱 영업 2년이 필수여야 한다. 학술은 10년 이하 경력자이거나 신입사원을 뽑는다. 제약사 학술담당, 상급종합병원 경력자를 우대하며 약사 면허 소지자여야 한다. 지원 기간은 없으며 채용 시 접수를 마감한다. 동광제약은 8월 10일까지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기획 ▲재무 ▲인사총무 ▲구매 ▲준법지원 ▲마케팅(PM/학술) ▲마케팅 디자인 ▲학술개발 ▲연구기획 ▲특허 ▲분석연구 ▲제제연구 ▲생산관리 ▲공무 ▲생산 ▲품질보증 ▲영업이다. 재무와 인사총무, 준법지원, 학술마케팅, 생산관리, 공무, 생산, 품질보증, 영업에서는 신입도 지원 가능하다. PM은 2년 이상 경력을 요하고, 병/의원 영업 경력자를 우대한다. 학술마케팅에서는 약사면허 소지자를 우대한다. 학술개발은 경력 3년 이상자이면서 약학 전공자를 우대한다. 서류와 인적성,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아주약품은 ▲BD(사업개발) ▲RA ▲PV ▲임상 ▲해외영업 부문에서 경력직 채용을 공고했다. PV는 신입도 지원 가능하다. 해외영업 외 모든 부문에서 약사 면허 소지자를 우대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내달 10일까지다. 삼진제약은 3년 이상 PM 경력자와 2년 이상 임상 경력자를 각각 채용 중이다. PM은 근골격, 소화기, 항암 경험을 우대하며, 임상은 3상 또는 4상 경험이 있거나 약사 또는 간호사 면허 소지자를 우대한다. 모집 기간은 내달 7일까지다. 이 외에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BD라이센싱과 마케팅에서 각각 신입 또는 경력직을 뽑는다. 안트로젠은 마케팅, 공무, 품질관리, 품질보증에서 채용을 진행 중이다. 제뉴원사이언스는 중앙연구소와 공정기술 연구소에서 연구원들을 대거 뽑는다. CSL베링 코리아에서는 마케팅 브랜드 매니저 경력자를 모집한다.2022-07-26 12:13:50정새임 -
JW중외 '리바로젯' 상반기 92억…고지혈증 시장 연착륙[데일리팜=김진구 기자] JW중외제약의 첫 개량신약인 '리바로젯(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이 상반기 92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하면서 고지혈증 복합제 시장에 연착륙했다. JW중외제약은 하반기 영업·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연말까지 250억원 이상의 실적을 낸다는 목표다. 26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JW중외제약 리바로젯의 올 상반기 원외처방액은 92억원이다. JW중외제약은 지난해 10월 리바로젯을 출시했다. 기존 도입품목인 '리바로(피타바스타틴)'에 에제티미브를 결합시킨 고지혈증 2제 복합제다. 동시에 JW중외제약에겐 첫 번째 개량신약이다. 시장에선 리바로젯을 후발 주자로 평가했다. 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 조합으로는 국내 최초지만, 같은 계열 약물로 로수바스타틴·아토르바스타틴·심바스타틴에 에제티미브가 결합된 약물이 포화 상태이기 때문이다. 실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JW중외제약에 앞서 출시된 스타틴+에제티미브 조합 2제 고지혈증 약물은 총 132개 업체 606개 품목에 달한다. 관련 시장 규모는 470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런 상황에서 리바로젯은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올해 1월 10억원 고지를 넘었고, 6월 들어선 월 처방액을 22억원까지 확대했다. JW중외제약은 이 같은 흐름을 이어 올 하반기 매달 30억원 이상 실적을 내는 제품으로 성장 시킨다는 계획이다. 회사의 목표대로면 연말까지 270억원 내외의 처방 실적이 기대된다. JW중외제약은 레드오션에 후발 주자로 진출한 리바로젯이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었던 이유로 '당뇨 안전성'을 꼽는다. 고지혈증에 가장 흔히 쓰이는 약물인 스타틴은 2008년 이후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결국 미 식품의약국(FDA)은 2012년 모든 스타틴 제제에 '당화혈색소 수치를 높일 수 있다'는 경고 문구를 의무적으로 추가하도록 조치했다. 특히 고강도 스타틴 요법은 당뇨병 발병 위험과 간독성, 근육독성 부작용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피타바스타틴의 경우 당뇨병 발병 위험이 다른 스타틴 약물보다 낮다는 것이 JW중외제약의 설명이다. 실제 서원우 강동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연구팀이 국내 고지혈증 환자 1461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빅데이터 분석에선 아토르바스타틴보다 31%, 로수바스타틴보다 2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글로벌에서도 피타바스타틴의 안전성은 이미 인정받은 바 있다. 여기에 대규모 국내 데이터 분석으로 안전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학술 근거를 바탕으로 리바로젯의 영업·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 하반기엔 월 30억원 실적을 올리는 제품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2022-07-26 12:10:20김진구 -
엔비케이제약, 고함량 비타민B6 '뉴로비'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엔비케이제약(대표 이상헌)은 국내 최초 피리독신염산염 300mg를 주성분으로 하는 '뉴로비정’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비타민B6(피리독신)는 단백질이 우리 몸의 에너지로 전환되는데 꼭 필요한 조효소로서 B6의 결핍 시 헤모글로빈의 생성에 영향을 미쳐 빈혈 및 각종 염증성 질환이 유발될 수 있으다. 결핵 치료제(사이클로세린, 이소니아지드, 하이드랄라진, 페니실라민 등) 복용 시에도 비타민B6의 과다 결핍이 발생돼 외부에서 별도의 비타민B6 보충이 필수적이다. 고함량 피리독신은 독일 및 스위스 의약품집에 수재되어 있으며 특히 유럽국가에서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되는 것과 달리 국내에서는 지난 2월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논의를 통해 전문의약품으로 최종 분류됐다. 엔비케이제약은 "뉴로비는 비타민B6을 단일성분으로 하는 국내 최초 전문의약품으로 급여 처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22-07-26 07:58:15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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