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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스비엔씨, 2024년까지 가족친화기업 자격 유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클립스비엔씨(대표 지준환)는 지난 15일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재인증을 받아 2024년까지 가족친화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고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여성가족부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자녀 출산 ▲양육 지원 ▲유연/재택 근무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로, 클립스비엔씨는 지난 2019년 이후 이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출산·육아 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기·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임산부 정기 검진 ▲자녀 학자금 지원 ▲가족돌봄 휴직·휴가 및 근로시간 단축 ▲코로나 백신휴가 도입 ▲유연·재택 근무 등 임직원들의 일, 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준환 대표는 "지난 서울형 강소기업 신규 인증에 이어, 가족친화기업 재인증까지 받게 되어 뿌듯하다"며 "워라밸 실현을 통해 임직원에게 더 좋은 일터가 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클립스비엔씨는 국내 유일의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기반 신약개발기업이다.2022-12-21 14:46:05이탁순 -
한화제약,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최고기업' 선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화제약은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가족친화 최고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제약은 2011년 중소 제약기업 최초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한 이래 12년간 가족친화제도 운영을 통해 재인증 3회를 받아 '최고기업'으로 지정됐다. 대표 가족친화제도는 연말장기휴가다. 매년 크리스마스 전 날 종무식 시행 후 다음해 1월 1일까지 약 10일 정도 휴무에 들어가는 재충전 휴가다. 2009년부터 시행 중이다. 이외도 매월 1회 금요일 1시 퇴근하는 해피프라이데이, 시차 출퇴근제도, 스마트 워크, 휴가나눔제도,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이 있다. 직원들과 직원 가족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한화가족 캠핑장'과 리조트 회원권 제도도 운영중이다. 한화제약 관계자는 "가족친화 문화는 회사의 중요한 비전이다. 앞으로도 일과 가정 양립 실현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12-21 14:36:47이석준 -
제일약품 한상철 부사장 사장 승진…3세 경영 본격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상철 제일약품 부사장(46)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한상철 사장 동생 한상우 제일약품 상무(39)도 전무로 올라섰다. 오너 3세 경영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 제일파마홀딩스는 2023년 1월 1일자로 제일약품을 비롯한 계열사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분야별 전문성과 핵심역량을 갖춘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 특징은 오너 3세 형제가 나란히 승진했다는 점이다. 한상철 사장은 제일약품 창업주 고 한원석 회장 손자이자 한승수 회장 장남이다. 미국 로체스터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고 한국화이자제약과 한국오츠카제약 등 다국적제약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2007년 제일약품에 입사했다. 2010년 마케팅 이사로 승진한 후 경영기획실 전무를 거쳐 2015년 부사장으로 올라섰다. 이후 7년여만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지주사 제일파마홀딩스에서는 2017년부터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한상우 상무도 전무로 승진했다. 한 전무는 한승수 회장 차남이다. 한 전무는 서울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를 거쳐 제일약품에 합류했다. 회사서 개발 업무를 맡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오너 3세 형제가 나란히 승진하면서 본격적인 3세 경영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한편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62, 전문경영인)는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된다. 연임에 성공하면 업계 최장수 CEO가 된다. 2005년부터 대표직을 맡아온 성 대표는 17년간 재임기간을 가졌고 내년 연임(7번째)하면 20년을 채우게 된다.2022-12-21 13:36:47이석준 -
환인·노보·보령 등 국내외 제약, 생산·임상·마케팅 채용[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연말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소규모 채용이 진행된다. 환인제약, 노보노디스크제약, 팜젠사이언스, 보령 등에서 일부 채용을 공고했다. 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환인제약은 본사와 안성공장에 이어 향남공장 신입/경력직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생산(공정) ▲생산(포장) ▲생산관리(칭량/보관소) ▲유틸리티/생산기계 ▲생산관리(생산계획) ▲영양사 ▲품질관리 ▲품질보증 ▲샘플링 ▲공정관리 ▲생산DI ▲제조지원DI ▲품질경영 DI다. 생산관리와 영양사는 경력지원만 가능하고 그 외 직무는 신입/경력 모두 지원을 받는다. 단 신입은 모두 계약직으로 1년 후 정규직 전환 여부를 평가한다. 전형은 서류와 면접, 채용검진으로 이뤄진다. 전형별 합격자는 개별 통지된다. 지원자는 2023년 1월 2일 오후 1시 30분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노보노디스크제약은 CRA(Clinical Research Associate)와 COM(Clinical Operations Manager), PV(Pharmacovigilance Specialist), MA(Market Access Manager)에서 경력직 채용을 공고했다. CRA는 1~2년의 임상/CRA 관련 경력을 요한다. COM은 임상분야 경력 10년 이상을 요한다.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및 라인 매니지먼트 경험이 필수다. PV는 관련 경력 최소 5년 이상이면서 약사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MA는 해당 업무에서 4~5년 이상 일했던 경력자이면서 제약 산업 경력 10년 이상을 필요로 한다. Health Economics Outcome Research 경력 보유자를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채용 시 마무리된다. 팜젠사이언스(구 우리들제약)은 마케팅 PM을 채용 중이다. 2년 이상 경력자나 신입 모두 지원 가능하다. 약학,이화학,생명과학,제약산업학 등 관련 전공자를 우대한다. PM 지원 접수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보령은 대외협력팀에서 약가 담당자와 MO팀에서 임상PM을 채용한다. 약가는 해당 경력 1년 이상 10년 이하인 자를 뽑는다. 임상PM은 의약품 임상연구 PM 업무를 수행 중인 경력자 중 기관 모니터링 경력 5년 이상이나 의약품 임상연구 경력 5년 이상인 CRA이면서 1년 이내 PM으로 직무변경을 희망하는 자여야 한다. 접수기간은 2023년 1월 4일까지다. 이 외에도 대만에 본사를 둔 지디파마 한국지점은 희귀의약품 PV/MI 또는 QA/수입관리 경력자를 뽑는다. 약사를 우대하며, 재택근무와 유연근무가 가능하다. 브라코이미징코리아는 부산/경남 지역 영업 담당자를 채용 중이다. 신입 혹은 2년 이상 경력직이 대상이다. 근무지 인근 거주자와 종합병원 영업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바로팜은 병역특례 전문연구요원(약사)을 채용하며, LG화학은 울산 지역에서 근무할 보건관리 간호사(계약직)를 모집 중이다.2022-12-21 12:12:22정새임 -
'디지털헬스' 주목한 세계 최대 IT박람회…K-바이오 출사표[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 'CES 2023'가 디지털헬스케어에 주목하고 있다. SK바이오팜 등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이런 흐름에 맞춰 내년 초 개최되는 CES 2023에서 다양한 디지털헬스케어 기기와 플랫폼을 소개할 계획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CES 2023은 내년 1월 5일(현지시각)부터 나흘 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기존에는 모바일 기기나 전자제품 등이 중심축을 이뤘으나, 2022년도 행사부터 디지털헬스케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기업 애보트는 올해 초 개최된 CES2022에서 헬스케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기조연설을 진행한 바 있다. 애보트는 기조연설에서 신체 데이터를 측정하는 웨어러블 센서 '링고'를 공개하고 맞춤형 디지털헬스케어 성장성을 강조했다. 이런 흐름에 맞춰 SK바이오팜, 뷰노, 롯데헬스케어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CES 2023 참가를 예고했다.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를 미국에 출시한 SK바이오팜은 CES 2023에서 생체 신호를 감지해 뇌전증 발작 등을 예측할 수 있는 '제로 글래스'와 '제로 와이어드', '제로 헤어밴드', '제로 이어버드', '제로 헤드셋' 등 웨어러블 제품 5종을 선보인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환자의 발작완전소실을 목표로 '프로젝트 제로'를 진행 중이다. 세노바메이트를 중심으로 웨어러블 기기 등과 연계해 뇌전증 영역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프로젝트 제로 일환으로 환자 뇌파와 심전도, 움직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발작 발생을 감지하는 AI 모델, 환자에게 발작 감지 알림을 제공하거나 이력을 기록, 분석해 질환 관리를 돕는 모바일 앱 등을 개발하고 있다. 제로 글래스와 제로 와이어드는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앱 '제로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체신호 기록과 전송이 가능하다. 임상 연구진 등 전문 의료진과 환자 개인이 기록된 생체신호 데이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제품과 플랫폼 등도 소개한다. 뷰노는 이번 CES에 개인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하티브 프로'와 관련한 시장조사에 나선다. 부스를 열지 않고 이예하 뷰노 대표가 직접 경쟁사 등 파악에 나설 방침이다. 뷰노는 지난 8월 개인형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하티브 프로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증받았다. 하티브 프로를 통해 사업 영역을 병원 등 B2B에서 개인 소비자 분야인 B2C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하티브 프로는 뷰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드웨어 의료기기다. 언제 어디서든 심전도를 측정하고 데이터를 기록, 저장, 전송할 수 있는 의료기기다. 측정된 신호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뷰노는 향후 부정맥 등 주요 심장질환 탐지가 가능한 가정용 인공지능(AI) 의료기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통합 건강 관리 브랜드 하티브를 런칭해 일상에서 건강 관리와 만성질환 조기 진단 분야에 진출한다는 목표다. 롯데헬스케어는 테라젠헬스와 협력한 건강 관리 플랫폼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맞춤형 건강 관리 플랫폼은 테라젠바이오 유전체 분석 역량에 기반을 뒀다. 유전자 검사 결과와 개인 건강 데이터에 기반을 두고 건강기능식품, 식단, 운동 등을 추천하는 플랫폼이다. 롯데헬스케어는 CES 참석 이후 8월 맞춤형 건강 관리 플랫폼을 시범 서비스하고 8월에 정식으로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롯데는 노년 건강 관리인 '실버케어'를 그룹 핵심 성장 동력 중 하나로 삼았다. 롯데호텔은 부산 기장 실버타운 VL 오시리아에 이어 서울 마곡에 VL 르웨스트를 구축했다. 롯데헬스케어는 맞춤형 건강 관리 플랫폼을 그룹 차원에서 전개 중인 실버타운 사업에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2022-12-21 12:10:16황진중 -
한국형 정밀의료 프로젝트 'KOSMOS II' 첫 환자 등록[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형 정밀의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산학연 합동 임상연구인 KOSMOS II 프로젝트에 첫 환자가 등록됐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종양내과학회,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립암센터, 한국로슈가 공동 진행 중인 KOSMOS II에 첫 환자가 등록됐다. 각 기관들은 환자의 유전체 정보를 분석해 유전자 변이에 따라 맞춤형 항암제를 투여하게 된다. KOSMOS II 연구는 지난 3년간 진행한 KOSMOS I의 확장 연구다. 약 1000명의 고형암 환자에게 임상연구 참여 기회와 함께 분자종양보드(MTB)로 암환자 정밀의료 맞춤치료를 제공한다. 앞서 5개 기관은 한국형 정밀의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양학 정밀의료 파트너십 협력을 맺고 KOSMOS II 연구를 기획했다. 이는 개인 맞춤형 암치료의 발전을 위한 연구로,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반 유전자 검사 결과와 중장기적인 임상연구에 대한 리얼월드데이터(Real World Data, RWD)를 수집해 약물의 효과와 안정성을 평가, 궁극적으로 유전자 변이 맞춤형 치료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한종양내과학회와 대한항암요법연구회는 KOSMOS II 연구를 디자인하고, 분자종양보드 결과에 따라 맞춤 치료를 제공하고 실제 임상 유전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MTB는 유전체 검사 결과를 해석해 환자에게 최적의 맞춤 치료방침을 권고하는 다학제 전문가 협의체다. 국립암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국가암데이터센터로서 최초 임상 유전체 데이터베이스 개발에 필요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제공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복지부와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국내외 제약사 대상 홍보를 지원한다. 한국로슈를 비롯한 다국적 제약사는 KOSMOS II 연구에 등록된 환자를 위해 연구용 의약품 및 기타 서비스를 제공한다.2022-12-21 10:33:25정새임 -
뷰노 "의료AI '딥카스' 소아청소년 대상 심정지 예측 입증"[데일리팜=황진중 기자] 뷰노는 21인 인공지능(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가 19세 미만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병원 내 심정지 예측 성능을 입증한 임상 연구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19세 미만 소아청소년 일반병동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뷰노메드 딥카스™의 원내 심정지 발생 예측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뷰노 연구팀은 서울아산병원 장원경 교수팀과 함께 규모와 위치 및 의료환경이 각기 다른 3차 의료기관 5곳에 입원한 19세 미만 소아청소년 환자 데이터를 활용해 다기관 연구를 수행했다. 참여 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등이다. 연구 결과, 뷰노메드 딥카스는 네 종류의 필수 활력징후(바이탈사인)만으로 원내 심정지(IHCA)와 예기치 않은 중환자실 전실(UIT) 예측 정확도, 오경보율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연구에 참여한 의료기관이 각각 중환자실 전실이나 원내 심정지 발생의 빈도가 서로 다름에도 모든 기관에서 높은 예측 정확도와 낮은 오경보율을 확인했다. 이외에도 환자의 연령이나 성별, 발생 시간 등 별다른 제한없이 유효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연구는 다기관 검증을 통해 뷰노메드 딥카스가 19세 미만 소아청소년 입원환자를 대상으로도 원내 심정지를 효과적으로 예측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임을 입증했다. 높은 범용성도 확인했다"면서 "향후 의료인력이 부족한 소아청소년과에서도 뷰노의 인공지능 기술이 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의료진의 효율적인 업무를 도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2022-12-21 10:05:03황진중 -
유영제약, 7년째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진행[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 20일 유주평 부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11명이 방배동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기 위해 유영제약 임직원들이 연탄 10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는 2016년부터 7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유영제약의 대표 봉사활동이다. 올해는 유영제약 임원들이 필수 참석하고 나머지는 개인 신청 접수를 받아 봉사팀을 구성했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요즘 날씨가 정말 추운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나시게 되어 기쁘다"라며 "내년에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지난 19일 외국인 근로자에게 1억 8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하는 등 연말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22-12-21 09:58:14정새임 -
JW중외 C&C신약연구소, 과기부 '우수 기업연구소' 선정[데일리팜=김진구 기자] JW중외제약은 연구자회사 C&C신약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2년 하반기 우수 기업연구소'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우수 기업연구소 지정 사업은 연구 역량과 기술혁신 의지·활동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벤치마킹 모델로 육성,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수 기업연구소에 선정되면 3년간 지위가 유지되며 지정서·현판 제공, 정부 포상, 국가 R&D사업 선정 우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C&C신약연구소는 JW중외제약과 로슈그룹 산하 주가이제약이 1992년 설립한 국내 최초 한일 합작 바이오벤처다. 2020년 JW중외제약의 100% 자회사로 편입됐다. 2010년부터 자체 연구 과제를 수행한 C&C신약연구소는 화학·생물정보학 기반의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클로버(CLOVER)'를 통해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있다. C&C신약연구소는 종양·면역질환을 중심으로 신약 파이프라인 10종을 확보하고 있다. 이 중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코드명 URC102)',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JW1601', 항암제 'JW2286' 등 3종을 JW중외제약에 기술 이전했다. 특히 JW1601과 에파미뉴라드는 글로벌 신약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8년, 2019년 각각 덴마크 레오파마와 중국 심시어제약에 기술 수출했다. JW2286은 지난 8월 국가신약개발사업 지원과제로 선정됐다. 최근엔 세포의 성장과 변이·증식 등을 조절하는 STAT(1~6) 단백질 타깃의 신약 탐색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STAT3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STAT5 표적항암제(혈액암), STAT3-ADC 항암제(고형암) 등의 신약 파이프라인이 있다. 박찬희 C&C신약연구소 대표이사는 "환자 맞춤형 혁신 정밀 의약품 개발을 위해 오랜 기간 쌓아온 연구소의 R&D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바이오텍으로 성장한다는 비전 달성을 위해 역량 강화에 더욱 힘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2022-12-21 09:39:34김진구 -
신신제약, 도네페질액 출시…노인성 질환 라인업 확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신제약이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신신도네페질액을 출시하고 노인성 질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신신도네페질액은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의 대표적인 성분 도네페질을 액제화 한 제품이다. 2022년 7월 품목 허가 후 11월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상한금액은 5mg 2060원, 10mg 2460원이다. 신신도네페질액은 액제의 특성 상 기존 경구제나 패치제와 비교해 삼킴 장애를 겪거나 피부 트러블, 약물 거부 환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식약처에 제출한 생동성시험 자료에 따르면 경구제 대조약 대비 생체이용율과 최고혈중농도가 높은 수치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성분 손실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근동 신신제약 생명과학사업부 전무는 "종합병원 및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신약 신청 등 처방을 위한 절차를 밟음과 동시에 다양한 관련 학회에 참여하며 영업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2022-12-21 09:27:19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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