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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 꽃동네대학교에 장학금 11억 전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재단(이사장 김중수)은 23일 오전 유한양행 4층 대강당에서 2023년 유한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2023년도 장학금 수혜자는 가톨릭 꽃동네대학교 권예린 등 101명으로 1년 등록금을 두 학기에 나눠 지급 받는다. 장학금 총 규모는 1/2학기 합계 11억원 가량이다. 김중수 이사장은 “유일한 박사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은 유한재단은 여러 교육 및 복지사업 사회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지만 그중 미래의 한국을 이끌어 갈 학생들의 장학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며 “여러분들이 올곧게 자라 유일한 박사의 정신이 지향하는 공의식(public mind)을 갖고 사회발전과 안정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일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독립운동가, 혁신적 기업가, 선구적인 교육가로서 그 삶을 살아오신 故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유한재단은 매년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그들이 장차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유한재단은 지난 1970년 설립이래 올해까지 54년간 매년 우수 대학생을 선발해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급해왔으며, 장학금 수혜자는 연인원7000여 명에 이르고 지원금액은 총 230여 억원에 이른다.2023-02-23 16:50:03노병철 -
의수협 "해외전시회 적극 지원…수출상담회 확대할 것"[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CPhI(세계 제약산업 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해외 전시회를 적극 지원하고, GBPP(Global Bio & Pharma Plaza) 등 수출 상담회를 더욱 확대 운영키로 했다. 의수협은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의수협 회관에서 제6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됐다. 백승열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은 "국산 의약품이 세계로 진출하는 데 협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CPhI Worldwide, GBPP 등 국제행사 참가를 지원하고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의수협은 지난해 회원사의 전시회 참가에 대한 국고지원금이 역대 최대인 16억60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의수협은 지난해 4개 해외전시회 참가를 지원한 바 있다. 작년 2월 UAE에서 열린 DUPHAT, 5월 스위스에서 열린 VitaFoods Europe, 10월 태국에서 열린 CPhI South East Asia, 11월 독일에서 열린 CPhI WorldWide 등이다. 올해는 작년 이상의 지원금 확보를 목표로 KOTRA 등과 협의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는 4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CPhI JAPAN, 4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되는 CPhI North America, 5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Vitafoods Europe, 7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CPhI SEA, 10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CPhI WorldWide 등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GBPP를 의약품 분야 대표 수출상담회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GBPP는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한국 제약사와 1:1로 상담할 수 있는 자리다. 이를 위해 의수협은 지난해 12월 KOTR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수협은 지난해 10월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GBPP를 개최한 바 있다. 지난해의 경우 국내 88개사와 해외 61개사에서 총 264명이 참가했다. 이와 함께 의수협은 시험연구원의 인력·장비 보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4년간 총 24억원의 국고 지원을 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의약품 표준품 확립·체계 개선 연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연구원은 기존 케미칼부터 첨단 제품까지 시험 검사를 총망라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첨단장비와 시설에 과감히 투자할 계획이다. 이날 의수협은 2023년도 예산으로 지난해 대비 16% 증가한 290억원을 편성했다. 또 협회 임원으로 유우평 유영제약 대표이사, 조인식 한풍제약 대표이사, 박찬근 비엠케이 대표이사를 추가로 선임했다. 임기는 2024년 2월까지다. 이날 ▲윤병은 KOTRA 차장 ▲유현나 오송팜 본부장 ▲안남윤 일동제약 부장 ▲정민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매니저는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았다. 또 ▲최승희 GSK 상무 ▲선정화 갈더마코리아 상무 ▲연우진 유한양행 부장 ▲윤보라 KOTRA 과장 ▲김미영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실장 ▲노재석 한국바이오켐제약 과장 ▲정상민 한국페링제약 과장 ▲박혜진 크로다유럽 팀장 ▲홍미향 한국피앤지 대리 ▲심하나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매니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2023-02-23 14:43:51김진구 -
유영제약, 저소득층 급식 봉사활동 재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유영제약(대표이사 유우평)은 23일 서울 서초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유영제약의 저소득층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는 2016년부터 시행된 유영제약의 대표 봉사활동이다. 코로나19로 중단된 활동은 작년 중복 삼계탕 급식 봉사를 시작으로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저소득층 급식 봉사활동은 매달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는 임직원 내 소통을 위해 직급별로 봉사단이 구성된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유영제약 서울사무소 사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우면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에게 점심 도시락을 배달하고, 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완화됨에 따라 봉사활동을 재개하면서, 오랜만에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유영제약은 ESG 경영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올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3-02-23 14:31:55정새임 -
동성제약 "이지엔, 말레이시아 론칭 3달 만에 1만개 판매"[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성제약은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이 말레이시아 론칭 3개월 만에 현지 판매량 1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성제약 이지엔은 2022년 10월 말레이시아 최대 H&B 스토어 가디언(Guardian)에 이지엔의 대표 아이템인 '푸딩 헤어 컬러'와 '크리미 헤어블리치 블랙빼기' 제품을 선보였다. 브랜드 앰버서더인 소녀시대 태연이 선정한 '태연 Pick' 컬러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론칭 이후 매월 꾸준히 2배 이상의 현지 판매율 상승을 이루며 성공적인 매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말레이시아 가디언 360개 매장에서 집계된 2022년 10월 론칭 시점부터 2023년 1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은 1만4000여개다. 이지엔은 지난 1월 두바이에서 개최된 현지 최대 규모의 쇼핑 페스티벌 MOTB에도 참여해 이지엔의 대표아이템 '푸딩 헤어 컬러'를 비롯 해 극손상모 전용 헤어 케어라인, '닥터본드' 비건새치염모제, '터치 비건 헤어 컬러'를 현지 유명 바이어에게 소개했다. 동성제약은 올해 UAE를 시작으로 점차 중동 지역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2023-02-23 13:46:19김진구 -
동성제약 흑자전환 성공…신사업 진출 주목[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성제약의 영업 이익이 16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동성제약은 2022년 매출 933억을 달성, 2021년 892억 원 대비 10.6% 증가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지난해 소녀시대 태연과 배우 남궁민 등 대형 스타를 기용해 영업 실적 개선을 위해 과감히 투자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이 같은 공격적 마케팅은 적자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기도 했지만 직간접적 영향으로 지난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32% 오른 242억 원을 기록하며 뒷심을 발휘했다. 동성제약의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은 소녀시대 태연을 글로벌 뮤즈로 삼아 해외 수출 발판을 마련, 배우 남궁민이 출연하는 소염진통제 ‘록소앤겔’ 광고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지난해 하반기 영업 이익도 탄력을 받았다는 평가다. 올해 1분기도 매출 탄력세를 타고 있다. 이지엔 뮤즈로 태연을 발탁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중국 진출 시도였지만 코로나19 인한 중국 봉쇄로 인해 기대했던 효과는 얻지 못했다. 하지만 동남아 및 일본 염모제 시장에서 좋은 기회를 얻어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랫동안 제자리걸음을 하던 광역학 치료(PDT) 사업이 연세의료원과 공동 연구센터를 출범하고 국제 저널 연속 등재되는 등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그동안 문제로 지적됐던 임상예수PI문제, 시술 방법, 유효성 지표 등도 확정돼 임상 2상 진입도 목전에 있다. 보험 약가 인하라는 악재를 극복하기 위한 친환경적 방역솔루션, 이산화염소수 살균소독제 B2G(기업-정부 간 거래) 비즈니스 진출도 눈에 띤다. 2022년 하반기 삼육대학교와 공동연구 MOU를 체결하는 등 신사업도 적극 발굴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중 주방 공기 정화 및 살균 소독제 분야의 구체적 사업 목표가 확정될 예정이다. 동성제약이 기존에 진행해오던 염모제, OTC 등 시그니처 사업 외 광역학 치료(PDT) 등 신사업 분야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 매출 퀀텀점프를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23-02-23 13:08:06노병철 -
'1556억→519억→87억'...유한, 기술료수익에 실적 기복[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이 지난해 수익성이 크게 악화했다. 기술료수익 규모가 감소하면서 실적도 기복을 나타냈다. 내수 시장 의약품 사업과 원료의약품 수출은 호조를 보였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60억원으로 전년대비 25.9%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7758억원으로 전년보다 5.2% 증가했다. 매출은 역대 최대 규모를 실현했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했다. 지난해 유한양행의 영업이익률은 2.0%에 그쳤다. 기술료수익이 크게 줄었다. 유한양행의 지난해 기술료수익은 87억원으로 전년 519억원보다 83.1% 줄었다. 2020년 1556억원과 비교하면 94.4% 쪼그라들었다. 유한양행은 신약 기술수출 계약이 성사되기 시작하면서 기술료수익이 새로운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했다. 유한양행은 2018년 스파인바이오파마를 시작으로 얀센바이오텍, 길리어드바이오사이언스, 베링거인겔하임, 프로세사파마슈티컬즈 등 글로벌 제약사 5곳과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주식으로 계약금을 지불한 프로세사를 제외하고 나머지 4개사로부터 받은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분할 인식하고 있다. 기술 수출 이후에도 개발 단계 진전에 따른 기술료 유입이 지속됐다. 유한양행은 2020년 4월 얀센으로부터 항암제 렉라자의 마일스톤 3500만달러를 수령했다. 얀센은 당시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의 병용요법 임상시험을 시작하면서 유한양행에 추가 마일스톤을 지급했다. 유한양행은 2020년 11월 얀센이 자체 개발 중인 항암제 ‘아미반타맙’과 렉라자의 병용 임상3상 시험의 피험자 모집을 시작하면서 추가 마일스톤 6500만달러를 받았다. 2021년 11월에는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한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YH25724의 임상1상시험 진입으로 마일스톤 1000만달러를 수령했다. 유한양행이 지난 2019년부터 3년간 확보한 기술료는 총 2307억원에 달했다. 기술료 수익은 신약 기술수출 계약이나 기술이전 신약의 개발 단계 진전에 따라 발생하는 특성 상 기복을 보일 수밖에 없다. 지난해에는 대규모 기술료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 실적에도 영향을 미쳤다. 유한양행이 2019년부터 4년간 확보한 기술료수익은 총 2394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사업부 실적을 보면 지난해 처방의약품 매출은 1조1154억원으로 전년보다 10.0% 늘었다. 감기약 코푸시럽의 매출이 2021년 124억원에서 지난해 302억원으로 144.1% 뛰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감기약 처방이 크게 늘었다. B형간염치료제 베믈리디의 매출이 467억원으로 전년보다 30.6% 늘었다. 비처방의약품 부문은 작년 매출이 2266억원으로 전년보다 31.8% 늘었다.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의 매출이 298억원으로 22.2% 증가했고 유산균 엘레나와 영양제 마그비는 매출이 전년대비 각각 10.5%, 28.3% 신장했다. 유한양행의 해외사업 매출은 지난해 1820억원으로 전년보다 16.5% 늘었다. 유한양행은 유한화학이 생산하는 원료의약품을 사들여 다국적 제약사에 수출한다.2023-02-23 12:10:36천승현 -
바이오인프라, IPO 흥행...작년 상장사와 비교해보니[데일리팜=황진중 기자] 바이오인프라 기업공개(IPO)가 역대급 수요예측·일반청약 경쟁률을 나타내면서 흥행했다. 수요예측과 일반청약 경쟁률 모두 세 자릿수를 넘어섰다. 비교적 최근 상장한 SK바이오사이언스 등 대어급 제약바이오 기업과 비교가 가능한 수준이다. 이례적으로 얼어붙었던 지난해 IPO 시장에서 주요 바이오기업 12곳 중 세 자릿수 경쟁률을 나타낸 기업은 알피바이오 1곳 뿐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인프라는 지난 20~21일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했다. 일반청약 경쟁률은 1034.7대 1을 나타냈다. 청약증거금은 약 1조7655억원이다. 앞서 바이오인프라는 지난 13~14일 진행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1594.9대 1을 나타냈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1661곳이 참여했다. 공모가는 희망공모가밴드 1만8000~2만1000원의 상단인 2만1000원으로 확정했다. 바이오인프라는 의약품 연구개발(R&D) 각 단계에서 제약사 등의 의뢰를 받아 R&D를 대행하는 위탁연구기관(CRO)이다. 주요 매출원은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임상1상시험, 비임상과 임상 검체 분석 등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은 294억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2억원이다. 업계는 이번 바이오인프라 IPO가 바이오 분야 주요 상장 기업들과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흥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흥행한 주요 바이오기업 IPO를 보면 지난 2020년 7월 상장한 SK바이오팜이 공모가 4만9000원을 확정하고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835.6대 1, 일반청약 경쟁률 323.0대 1을 나타냈다. 후보물질 발굴부터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명 엑스코프리)'를 필두로 직접 미국 의약품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내면서 IPO에 성공했다. 지난 2021년 3월 상장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기관 수요예측 시 경쟁률 1275.4대 1을 나타냈다. 공모가는 6만5000원을 확정했다. 일반청약 경쟁률은 335.3대 1이다. 코로나19 백신 위탁개발생산(CDMO) 등을 담당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에스디바이오센서도 지난 2021년 공모가 5만2000원을 확정하면서 IPO에 흥행했다. 당시 기관 수요 예측 경쟁률은 1143.7대 1이다. 일반청약 경쟁률은 274대 1이다. 코로나19 진단키트 판매로 실적이 급증하면서 IPO에 흥행했다. 케이캡으로 실적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HK이노엔도 IPO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1871.4대 1이다. 공모가 5만9000원을 확정한 후 일반청약 경쟁률 388.9대 1을 나타냈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금리인상 등 영향에 따라 이례적으로 IPO 시장이 부진했다. 지난해 상장한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12곳 중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에서 경쟁률이 모두 세 자릿수를 넘어선 기업은 알피바이오 1곳 뿐이다. 지난해 9월 상장한 알피바이오는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1556대 1을 기록했다. 일반청약 경쟁률은 1518.2대 1이다. 공모가는 1만3000원으로 이날 기준 주가 1만57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알피바이오는 지난 1983년 대웅제약과 미국 RP쉐러가 투자금을 반씩 투자한 합작법인이다. 지난 2015년 윤재훈 대표이사 외 특수관계인 1인이 대웅과 대웅 특수관계인 1인이 보유한 알피바이오(분할 전 알피코프) 지분을 인수했다. 알피바이오 지난해 매출은 1381억원으로 전년 1150억원 대비 20.1% 성장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98억원으로 전년 59억원에 비해 66.2% 늘었다. 알피바이오 외 지난해 상장한 주요 바이오 기업 중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을 기준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기업은 애드바이오텍, 디티앤씨알오, 바이오에프디엔씨, 선바이오, 노을, 보로노이, 샤페론, 에이프릴바이오, 인벤티지랩, 루닛, 바이오노트 순이다. 일반청약 경쟁률 기준으로는 알피바이오 다음으로 선바이오가 186.3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애드바이오텍이 27.2대 1, 바이오노트가 14.6대 1을 기록했다. 이외 기업들은 한 자릿수 경쟁률을 나타냈다.2023-02-23 12:06:54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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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바이오, 진캐스트에 60억 투자…암진단 시장 진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체외진단 기업 엑세스바이오(대표 최영호)는 액체 생검 암 진단기업 진캐스트(대표 백승찬, 이병철)에 60억원을 전략적 투자해 지분 일부를 확보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코로나 19와 말라리아 등 감염병 진단에 있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한 엑세스바이오는 부가가치가 높은 혈액 기반 조기 암진단 분야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진캐스트는 스마트 DNA중합효소 기반의 선별적 유전자 변이 증폭시스템(Allele-Discriminating Priming System, ADPS)이라는 특허 기술을 통해 0.01%의 초고민감도로 암 유전자를 분석하는 액체 생검 암 진단기업이다. 진캐스트는 이미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기술이전 협상을 진행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는차세대 유니콘이다. 지난 2018년 52억원 규모의 시리즈 A, 2020년 143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유치를 받으며 2024년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글로벌 유망기업이다. 액체생체검사(Liquid Biopsy, 이하 액체생검)란 혈액, 타액(침), 소변 등에 존재하는 핵산 조각을 분석해 암 등 질병의 진행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기술이다. 최근 유전체 분석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암의 조기 발견 및 치료 분야에서 획기적인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액체생검을 통한 암 진단 시장은 2023년 61억 달러(한화 약 7조9500억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BCC Research)된다. 엑세스바이오 최영호 대표는 “현재 급부상하고 있는 액체생검 암 진단 시장에서 민감도 이슈를 해결했다는 게 진캐스트가 가진 매우 큰 장점”이라며 “단순한 투자가 아닌, 지분확보를 통한 긴밀한 기술 협력과 공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조기 암 진단시장을 정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캐스트의 이병철 대표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인 엑세스바이오가 보유한 네트워크와 진캐스트의 원천기술이 힘을 합친다면 미국은 물론 전세계 액체 생검 암 진단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입과 함께 암 정복을 위한 진단기술 완성에 박차를 가해 가장 주목받는 상장(기업공개)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엑세스바이오는 팜젠사이언스가 최대 지분을 인수한 코스닥 상장 미국 기업으로 미 국방부 산하 조달청에 항원신속진단키트를 대량납품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PCR 검사 수준에 근접한 민감도를 보유한 고민감도 코로나 항원 자가 진단 키트 개발에 성공하며 신속진단 제품의 기술 혁신을 이뤄가고 있다.2023-02-23 12:04:0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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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활건강, 링셀 수분 단백질라인 신제품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그룹의 건강생활용품 전문회사 JW생활건강은 코스메틱 브랜드 ‘링셀’의 신제품 2종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수분 단백질 클렌징 밀크’와 ‘수분 단백질 토너’ 2종이다. ‘수분 단백질 클렌징 밀크’는 링셀의 노하우로 배합한 독자 콤플렉스 아미노블럭™과 실크세리신 단백질이 함유한 밀크타입의 클렌징이다. 특히 피부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세안 후에도 오랫동안 수분감을 유지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사용감은 물론 미세먼지, 피부 노폐물, 메이크업 등 말끔한 세안이 가능하다. ‘수분 단백질 토너’는 아미노블럭™, 실크세리신 단백질에 3-시카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장벽을 건강하게 해주고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주는 저자극 보습 제품이다. 수분 단백질 클렌징 밀크를 사용한 세안 후, 메이크업 전, 나이트케어 등 데일리 토너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 출시된 ‘수분 단백질 퍼스트 앰플’, ‘수분 단백질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보다 촉촉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링셀의 주요 성분인 아미노산과 단백질은 피부 수분 유지와 장벽 케어에 꼭 필요한 성분으로 피부 보습 관리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아미노산과 단백질을 적용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여 폭 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링셀 수분 단백질 라인은 마이코드몰, JW생활건강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2023-02-23 11:52:11노병철 -
안국약품, '토비콤 아이포커스 미니'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안국약품(대표 원덕권)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이원더’에서 아스타잔틴&비타민A을 한번에 담은 ‘토비콤 아이포커스 미니’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토비콤 아이포커스 미니는 기존 발매된 캡슐제형 대비 16% 수준의 초소형 미니 식물성 캡슐 형태로, 크기가 큰 정제나 캡슐 섭취가 힘든 사람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일조량이 높은 이스라엘 사막 남부에서 배양되어 최상의 품질을 갖춘 헤마토코쿠스에서 추출한 아스타잔틴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 역시 일일 권장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0% 충족하고 있어 하루 한알로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토비콤 아이포커스 미니는 눈 건강에 필요한 성분만 최대한으로 두고, 섭취가 가장 편할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하여 만든 제품이다. 특히 모니터와 휴대폰을 많이 보는 직장인이나 젊은 세대들이 편하게 눈 피로를 개선하고,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MUST ITEM으로 자리 매김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2023-02-23 11:46:41노병철
